"노아의 방주로 여러분을" 목사님의 불법 다단계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요즘 사기꾼 목사 뉴스가 참 많다. 목사가 사기꾼이 된 걸까, 사기꾼이 목사가 된 걸까? '목사=사기꾼' 등식이 정립될까 안타깝다. 아니, 벌써 정립됐을까? 아무튼 거짓과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