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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칩?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7.05|조회수63 목록 댓글 2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224828547

 

 

 

>>Scientists developing implant smaller than crayon that doctors hope will cure cancer in 60 DAYS(의사들이 60일 안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크레용보다 작은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단 60일 만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크레용보다 작은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라이스대학교(Rice University)가 이끄는 7개 주의 연구원들은 암 탐지 시스템과 약물 투여 시스템 모두로 작동하는 3인치 크기의 임플란트 장치를 개발하였다.

 

의사는 환자에게 어떤 약물이 필요한지 결정한 다음 해당 약물을 장치에 넣어 환자의 몸으로 방출하게 된다.

 

<<중략>>

 

Jazaeri 박사는 KHOU11에 “이 장치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 충전도 가능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Vesieh 박사는 '기본적으로 오늘날 iWatch가 충전되는 방식'과 같다고 말하였다.

 

임플란트 칩을 이용하면 의사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새로운 치료 계획을 고안하는데 몇 달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훨씬 빠르게 진행하여 암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팀은 최근 재발성 난소암 치료를 위한 임플란트의 1단계 임상 시험에 대한 자금을 지원 받았다. 그들의 목표는 5년 이내에 이 장치를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암 치료를 위한 또 다른 돌파구로서, 이번 달 초 뇌 외과 의사들은 치명적인 뇌암 치료에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쌀알 크기의 임플란트 장치(베리칩?)를 개발하였다.

 

6mm 길이의 이 장치는 종양 표면에 이식되어 종양을 축소하거나 죽이기 위해 약물을 방출함으로, 치료가 어려운 뇌종양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칩이 뇌에 이식되면 이 장치는 여러 가지 암 약물을 한 번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몸에 이식하는 임플란트 칩을 통해 암병을 치료하는 기술이 가시화되고 있다.

 

암이 발생한 신체 부위에 임플란트 칩을 이식하여 이 칩을 통해 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 칩에서 약물을 투여하여 직접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기술이라고 하는데, 특별히 뇌에 이식하는 칩은 쌀알 크기의 임플란트 장치라고 하니, 블로그 독자라면 잘 알고 있는 베리칩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성경학자들이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짐승의 표로 쓰일 원천기술로 보고 있는 베리칩에 암을 치료하는 놀라운 기능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본격적으로 베리칩을 소개할 때도 “암까지 치료하는 기적의 칩”이라고 홍보하며 베리칩 이식을 독려하게 될 것이다.

이래저래 여러가지 이유로 베리칩 이식이 유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처럼 베리칩 이식이 유행처럼 번지다가 강제화되기 전에 이 땅을 떠날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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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2023.9.30 게시글)
  • 작성자jwha | 작성시간 24.07.06
    마라나타~
    예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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