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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끊이지 않는 부고 ..........(+) (+)

작성자진실을 말하다|작성시간24.07.13|조회수99 목록 댓글 1

 

이병훈 전 야구해설위원 별세

야구인 모임 일구회는 12일 “이병훈 전 해설위원이 별세했다”고 부고를 알렸다. 향년 57세. 

前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병훈씨 별세 (chosun.com)

 

 

가슴 움켜쥔채 18초'... 쿠팡 노동자 사망 직전 영상 나왔다

'가슴 움켜쥔채 18초'... 쿠팡 노동자 사망 직전 영상 나왔다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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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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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실을 말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3
    앰블런스 바삐 다닌걸 하루에도 몇차례 본다.......
    암걸려 병원에서 치료하다 퇴원해 통원 하던 사람도 얼마 안가서 죽더라......
    언젠가는 떠나야할 곳에서 그나마 마음에 힐링을 주는건 동물들에 순전한 모습 뿐이다 ......
    인간은 너무 수시로 변하기에 가까이 두면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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