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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156753444
화장품 대기업 메이블린(Maybelline)이 신제품 라인을 홍보하기 위해 턱수염을 기른 남성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이 회사에는 '메이블린 파트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이언 비타(Ryan Vita)가 일하고 있는데, 그가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자신을 모델로 한) 새로운 립스틱을 홍보하는 두 개의 프로모션 영상을 올려놓았다.
지난 주에 올라온 또 다른 게시물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Zak Taylor가 새로운 여름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이런 영상들이 공개되자 소셜 미디어에서는 남자들을 홍보 모델로 사용한 회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하략>>
*얼마 전 근육질의 남자가 여성 속옷을 홍보하는 모델로 등장해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인 Maybelline이 수염을 기른 남자들이 립스틱을 바르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화장하는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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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초의 상징인 수염을 기른 남자들이 립스틱을 바르고 마스카라로 예쁘게 속눈썹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남녀 간의 성구분을 없애버리고 동성애를 확장시키려는 루시퍼 숭배자들의 치밀한 계획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인 것이다.
루시퍼 숭배자들이 자신들이 소유한 디즈니와 Maybelline과 같은 다국적기업들을 동원해 세상 사람들을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것인데, 이런 소돔의 문화에 동화되어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이 있다면, 비록 그가 교회를 다니고,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더라도 지옥불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로마서 2장 2-5절)
- 예레미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