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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복술에 빠진 실리콘 밸리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7.26|조회수75 목록 댓글 2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42834999

 

 

 

>>“실리콘밸리에 마약 만연…머스크도 케타민 복용”

글로벌 IT 산업계를 견인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이 마약성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현지 시각)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 등 굵직한 기업들을 경영하는 일론 머스크는 케타민을 복용한다. 소식통은 머스크의 지인들이 그가 케타민을 사용하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복용 사실을 직접 들어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환각 버섯’을 종종 먹으며, 스페이스X와 페이스북(현 메타) 등에 투자해 이름을 날린 벤처투자업체 ‘파운더스 펀드’는 임원들이 참석하는 파티에 환각성 약물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WSJ은 “마약 복용이 이제는 기업 문화 내부로 들어와 버렸다”며 “경영 최전선의 임직원들은 환각제, 그 중에서도 실로시민, 케타민, LSD 등을 비즈니스 혁신의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고 짚었다.

 

기업가들은 불안감·우울증 완화와 집중력 강화, 혹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명목으로 마약에 손을 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 권역인 미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업·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한 칼 골드필드는 WSJ에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환각제를 극소량이지만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필드는 동료들에게 ‘정신력의 최대치’에 이르기 위해 마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곤 했으며, 최근 수개월 간 관련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명료하게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마약 복용을 옹호하기도 했다.

 

WSJ은 이런 경향이 사업의 관행이라며 “이는 종종 약물 의존과 오남용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한 전직 테슬라 직원은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서 이따금 마약 관련 농담을 하는 것을 보고 약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실리콘밸리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기업은 직원들에게 약물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등 마약 투약을 사실상 묵인해왔다는 것이다.

 

마약을 구하기 위해 일부 투약자들은 마약상과 직접 접촉하거나 전문가를 고용하고, 이른바 ‘코스트코’로 불리는 마약상을 통해 공동구매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와 브린은 이 내용과 관련한 WSJ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머스크는 WSJ의 보도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항우울제의 일종)가 사람들을 좀비처럼 만드는 일이 잦다”며 “케타민을 가끔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 몇 년 전 tvN에서 방영했던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에디슨의 광팬으로 알려진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에디슨의 명언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을 사람들은 99%로 상징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에디슨 자신은 1%의 영감이 자신을 천재 발명가가 되게 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했던 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어느 날 기자가 에디슨을 찾아와 “당신의 성공(위대한 발명)의 비결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을 때 에디슨이 “그야 99%가 노력이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1%의 영감이 있습니다.”라는 맥락에서 이 말을 했다는 것이다.

1,000여 개에 달하는 그의 위대한 발명에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감’이 주어졌다는 뜻인데, 이는 에디슨이 ‘신지학협회(神智學協會, Theosophical Society)’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주장인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대모로 불리는 영매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만든 ‘신지학협회(神智學協會, Theosophical Society)’는 루시퍼와 타락천사들로부터 직접적인 계시를 받는 일종의 일루미나티의 '선지자 집단'이라 할 수 있는데, 신지학회 회원인 에디슨이 말하는 99%의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1%의 ‘영감’이 바로 이런 존재들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관련글>> 에디슨의 1 %의 영감과 신지학회

 

 

헬레나 블라바츠키나 에디슨과 같은 신지학회 회원(영매)들이 타락천사들로 소위 ‘영감’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매개체가 바로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인데,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를 대표하는 일론 머스크가 “실리콘 밸리 혁신의 비결이 환각제”라고 주장한 것을 보면, 실리콘 밸리로 상징되는 첨단의 IT 산업에 영감을 준 존재들도 바로 루시퍼와 타락천사들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흥미로운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6번째 나팔의 재앙을 묘사하고 있는 요한계시록 9장 21절과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요한계시록 18장 23절에서는 이런 재앙과 심판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술의 죄’를 언급하고 있는데,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복술(sorcery)이 헬라어로는 ‘파마케이아’인데, 이는 마약(pharmacy. drug)을 사용하여 귀신과 접신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인 것이다.

마약(pharmacy. drug)을 통해 귀신과 접신하여 99%의 인간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1%의 영감을 받아 IT기술로 무장된(IT 기술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통제하는) 적그리스도의 세상(NWO)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약쟁이들에겐 하나님의 무섭고도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 9장 20,21절)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요한계시록 18장 21-23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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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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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6 (23.06.30 게시글)
  •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4.07.26

    라라라 신사도 신유 은사주의자들이 바로
    이시대 영지주의 입니다

    영지주의가 아닌데도 영지주의자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분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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