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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3. 기독교의 하나님:삼위일체] ① 삼위일체와 성경

작성자무명이| 작성시간24.09.15|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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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5 제목이 '평신도를 위한 알기 쉬운 신학 강좌'다. 허나 신학 교리는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딱딱하고, 어렵고, 재미없다. 고로 읽는 이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공유한 이유는 삼위일체 교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는 한낱 사람이 만든 교리가 아니다. 성경이 전하는 진리다. 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평생 미로 속을 헤맬 것이다.

    재미없어도 읽어 보니,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은 백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영적 눈과 귀가 막혔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이 미혹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거짓과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 답댓글 작성자 베냐민 작성시간24.09.15

    삼위일체를 믿으면 신성모독 불경죄로
    유황불못에 떨어집니다

  • 작성자 jwha 작성시간24.09.15
    조직신학이 뭔지를 알고 그에 속한자의 글을 가져온것인가?

    조직신학은 카톨릭 중심으로 발전하였기에 당연히 그들이 만든 삼위일체가 맞다고 하는 것이다.

    조직신학은 초기에는 이단 또는 이교와의 진리논쟁과 변증의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고, 이후 일반 철학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경에 계시된 진리의 전 영역을 하나의 조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학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오늘날과 같이 점차 조직화되었다. 로마 가톨릭 신학의 조직에 영향을 미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이나 프로테스탄트 신학의 조직에 영향을 미친 칼빈의 「기독교강요」 등이 대표적인 조직신학적 저작물로 유명하다.

    성경은 귀납적 사고인데 헬레니즘의 추론적 사고로 해석함은 하나님을 몰라서 두뇌로 해석하여 변개 시켰다는 증거를 스스로가 말하는 꼴이다.

    네가 말하는 삼위일체의 신은 로마의 태양신, 제우스, 디오니소스의 합체이다!


    https://m.cafe.daum.net/aspire7/9zAJ/26880?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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