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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칩을 이식한 뇌에 독한 헌데(뇌종양)가 생긴다면?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9.21|조회수93 목록 댓글 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647994808

 

 

 

>>뉴럴링크 실험 참가한 원숭이 23마리 중 15마리 폐사…동물단체 "학대조사 필요해“

 

연내 인간 임상실험 계획…"안전 진행 불가" 비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겸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 과학 벤처기업 뉴럴링크가 원숭이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원숭이 뇌에 칩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고통을 안겨줬고 실험에 참가한 원숭이 23마리 중 15마리도 후유증으로 숨졌다는 논란이다. 뉴럴링크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동물권 보호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는 뉴럴링크가 동물복지법을 위반했다며 미국 연방정부의 조사를 요구했다.

 

2016년 창업한 뉴럴링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창업주 머스크가 투자한 뇌-기계 인터페이스(BMI)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파생한 기술로 생각(뇌파)만으로 사지를 움직이게 하는 칩으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뇌졸증이나 척수손상, 사고 등으로 신체 일부를 쓰지 못하게 된 환자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뉴럴링크는 돼지와 원숭이의 뇌에 이 칩을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으며 동물시험 결과 긍정적인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에는 유튜브에 AI 마이크로 칩을 뇌에 이식한 원숭이가 생각만으로 '퐁'이라는 비디오게임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PCRM은 동물 시험들을 진행하며 뉴럴링크가 원숭이에게 극도의 고통을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뉴럴링크는 영장류 연구시설을 운영하는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와 제휴를 맺고 2017~2020년 원숭이 실험을 진행했다.

 

PCRM은 “정보 공개 청구 소송을 통해 약 700장의 원숭이 실험 기록과 부검 보고서를 확보했고 이 문서를 토대로 뉴럴링크와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가 위법한 실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동물을 매일 관찰하며, 마취제 사용에 수의사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동물 복지법 9건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외과 수술에 사용되는 접착제 물질이 원숭이 뇌를 파괴해 일부 원숭이가 죽었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잃은 원숭이 한 마리는 자해 또는 트라우마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실험에 투입된 원숭이 23마리 중 현재 살아남은 개체는 7마리이고, 2020년 뉴럴링크와 대학 간 제휴가 중단되며 남은 원숭이들이 뉴럴링크 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된다.

 

PCRM은 또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가 원숭이의 사진과 영상, 동물 식별번호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대학을 상대로 한 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측은 관련 정보가 뉴럴링크의 사적 정보라며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PCRM은 “대학이라는 공공시설과 공공자원을 사용했으니 대중에게 정보를 은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럴링크는 최근 임상시험 책임자 채용 공고를 내는 등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연내 인간 뇌에 칩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PCRM은 "인간 임상 시험을 안전하게 진행할 것이라는 뉴럴링크 주장에 극도로 회의적"이라고 비판했다.

 

뉴럴링크는 관련 논란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뇌신경 과학 벤처기업 뉴럴링크에서 진행한 원숭이의 뇌에 칩을 이식하여 컴퓨터와 연동시키는 실험에 참가한 원숭이의 70%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뇌에 칩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원숭이들이 극도의 고통을 경험했고, 지금까지 실험에 참가한 원숭이 23마리 중 현재 살아있는 원숭이는 7마리로 70%가량이 칩이식 과정과 이후 발생한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 정도면 아직 살아있는 7마리의 원숭이도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한다고 해야 정확할 듯싶은데, 하기야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도 전자파의 위험이 있으니 적어도 잘 때만큼은 조금 떨어뜨려 놓으라는 충고를 하는데, 전자파를 발생하는 칩이 몸에서 가장 예민한 뇌에 장착되어 24시간 컴퓨터와 정보를 주고받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지금까지 70%가량의 치사율을 보여준 원숭이 실험이 적나라하게 그 결과를 보여주었다 해야 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지금까지 원숭이 실험과정에서 발생한 이런 끔찍한 부작용의 사례들을 철저히 숨긴 채, 며칠 전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관련기사>> 머스크 뉴럴링크, '인간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준비

 

자신의 과학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인간의 생명쯤은 별거 아닌 것처럼 여기는 일론 머스크의 이런 사악한 모습을 보니, 같은 이유로 인간의 시신들을 엮어 괴물을 만들어 낸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잘 알다시피 반려동물에 이식하는 전자칩(베리칩)은 종양을 만들어내는 부작용을 일으키고, 이것이 EMP 폭탄이나 태양의 자기장 폭풍과 같은 외부의 요인으로 몸 안에서 파괴될 경우 ‘독한 헌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칩을 손도 아닌 뇌에 이식할 때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게 여겨진다. 인류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 기술을 개발한다는 허울좋은 명분 뒤에 숨겨놓은 일론 머스크와 같은 자(일루미나티)들의 사악한 인류 말살(노예화) 전략을 알아야 한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요한계시록 16장 2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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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1 (22.02.15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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