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세와 징조

[스크랩] My Hiding Place: 내가 너희를 선택한 이유 & 토라 칼렌다로는 9/25일이 장막절 8일? & 9/29일로 보는 Mark

작성자목마른사슴|작성시간24.09.23|조회수65 목록 댓글 0

 

9/22일자로 <My Hiding Place> 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전반부만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have-chosen-you-my-hiding-place/

 

"내가 너희를 나의 증인으로 선택한 것은 너희가 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아니하고, 나의 진리를 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나를 두려워 할 줄 아는도다. 너희는 나를 경배하는도다. 너희는거룩함을 이해하고, 거룩함이 없이는 나를 기쁘게 할 수 없음을 아는고로 내가 너희를 선택하였노라. 일어나라! 너희의 허리 주위에 진리의 띠를 매어라. 많은 자들이 나의 사역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나니, 나의 말씀을 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일어나 나의 말씀들을 전하여라. 내가 나의 제단으로 부터의 살아있는 숯불로 너희 입술을 터치 할 것이며, 너희에게서 부정함이 옮겨졌느니라. 너희는 나가서 내게 귀를 기울일 메시지를 배달하리니, 너희 안에서 거짓이 발견되지 않음이라. 너희는 내게 잘 헌신하였고, 시험을 통과하였느니라. 두려워 말며 절망하지도 말아라. 내가 이미 전해 말했듯이, 싸울 전투는 너희 것이 아니요, 나의 것이니라. 내가 너희 앞에 갈 것이며, 뒤에서 경호하리라. 너희 사면으로 너희를 둘러싸리라. 나의 기름부은 자들과 나의 예언 사역자들은 해를 입지 않으리라. 나의 그림자가 너희를 덮으리라. 나의 손이 너희를 인도하며, 나의 영이 너희를 보호하리라. 나의 전사들이 높이 설 것이며, 나 외에는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으리라. 나의 전사들은 적들의 계략에 위축되지 않으리라. 나의 전사들이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의 명령과 내 마음의 갈망을 실행하려고 여기에 있도다. 그들은 그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않으며, 나만이 그들의 처음과 나중의 사랑이로다. 그들은 나 외에 그 누구에게도 절하지 않으리라. 그들은 세상적인 애착들을 포기했느니라. 그들은 육신의 부모와 자녀와 배우자와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 보다 나를 택하였도다. 이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하는도다. 그들이 나를 영화롭게 하며, 나의 영광을 운반 할 함선들이니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대력 칼렌다는 Chabad 칼렌다로서, 저도 이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 칼렌다에 의하면, 작년 추석 추수 보름달이 장막절 절기가 시작되는 보름달이었지요. 그러나 윤년의 13번째 달이 추가되었음으로, 금년에는 장막절 보름달이 추석 추수 보름달 보다 한달 늦게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7년이 되는 9/23일이 미국시간으로 다 지나기까지 지켜보고 있는 것이며, 9/25일은 Elul월 22일로서, 4/28일의 부활절로 부터 오순절까지 50일, 오순절로 부터 Wine Festival 까지 50일, 또 50일을 더 카운트하여, Oil Festival  까지 도합 150일의 마지막 날이 되기에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어제 올라온 Five Doves 의 Jean Stepnoski  글에 의하면, 토라 칼렌다로는, 지난 수퍼 추석 추수 보름달이 장막절 보름달이었다는 것이고, 9/24일은 장막절의 명절 끝날인 Hoshanah Rabbah  날이며, 9/25일은 Tishri월 22일로서, 장막절의 8일째인 Shemini Atzeret(거룩한 회합)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는 장막절의 5일, 6일, 7일, 8일을 의미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9/26일이 장막절 9일째에 지키는 Simchat Torah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Chabad 칼렌다가 맞다고 보는 입장지만, 토라 칼렌다가 맞을 수도 있을 것이며, 하나님이 기준으로 삼으시는 칼렌다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칼렌다이든 9/25일과 9/26일이 다 복된 영광의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Mark Allison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9/29일로 보고 있으며, 9/29일은 미가엘 천사장을 기리는 날로서, 뉴욕 맨하탄에는 카톨릭의 성 미가엘 성당도 있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도 미가엘 천사장의 동상이 서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엔본부가 있는 맨하탄의 Area Code 번호가 929 로서, 숨겨져 온 암시일 수 있고, 이미 유엔의 많은 부서들은 케냐로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전면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고, 위협을 느낀 푸틴이 핵무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일전에 핵미사일이 프랑스에 도달하기까지 단 3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위협하였는데, 파리 올림픽에서의 신성모독 죄악으로인해 프랑스가 핵을 얻어 맞게되지 않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아무튼 실로 일촉즉발의 상황임으로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fivedoves.com/letters/sep2024/jeans922-2.htm    

 

https://www.youtube.com/watch?v=Tq6cKk2tdRg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FUpy1NZXHc

Lyn: 시계가 자정을 치는 것을 지켜보아라 & 자정은 언제일까? & 로잔대회의 배도로 한국에 임할 심판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18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