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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싫든 좋든 코로나 칩(베리칩)의 등장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9.25|조회수90 목록 댓글 2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613316419

 

 

 

 

>>PROPHECY WATCH: Covid microchip developer says there is now no stopping roll-out: ‘Whether we like it or not!’(마이크로칩 개발자는 이제 ‘우리가 좋든 싫든’ 코로나 칩의 등장은 막을 수 없을 것이라 말하였다)

( OPINION ) 스웨덴의 한 스타트업 기술 회사가 사람들의 팔에 이식하여 COVID-19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하였다.

 

Express News에 따르면 , 이 디지털 임플란트는 사람들의 팔에 내장되어 스캔할 때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스타트업체인 Disruptive Subdermals가 만든 이 제품은 2mm x 16mm 크기의 몸 안에 삽입하는 정보를 스캔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칩(베리칩)이다.    이것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일부에서는 이것이 “invasive(인권 침해적)”이라는 비판을 하였다.  이 기술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비평가들이 몸에 삽입하여 언제든지 스캔할 수 있는 코비드 백신 여권을 인권 침해적이라고 비판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개발한 개발자는 안타깝지만 “기술이 있다면 우리가 좋든 싫든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베리칩 사용에 관한) 공개 토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기술은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스마트 임플란트(베리칩)는 건강을 지켜주는 강력한 기술입니다.”라는 말을 더하였다.

 

 

* 얼마 전에 스웨덴에서 베리칩 백신패스가 도입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제는 도입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공청회 단계로 넘어온 듯싶다.

 

관련글>> 스웨덴에서 등장한 베리칩 백신여권

이런 공청회가 끝나면 다음으로 반강제적인 베리칩 삽입이 시행되고, 이런 스웨덴의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도입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 2년 만에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추진하는 ID 2020의 마지막 단계인 베리칩 이식이 구체화 되고 있는 것인데,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한국 교회가 이런 사악한 일을 막아내는 ‘막는 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데살로니가후서 2:7,8)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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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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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5 (22.01.05 게시글)
  • 작성자무한대 | 작성시간 24.09.25 불법하는 자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종교생활을 하는 자들이지요. 예수믿는 모든 종교인들이 짐승의 표를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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