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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전두환은 백신으로 죽었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09.30|조회수97 목록 댓글 2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577109754

 

 

 

>>민정기 전 비서관 "전두환, 화이자 접종 뒤 혈액암…부작용 의심“

고(故) 전두환씨의 최측근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이 전씨가 올해 코로나19(COVID-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혈액암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민정기 전 비서관은 23일 JTBC와 인터뷰에서 전씨가 화이자 접종 뒤 혈액암에 걸렸다며 부작용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민 전 비서관은 "(전씨가) 화이자 주사 맞고 얼마 뒤 만났는데 완전히 수척해졌더라"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화이자 맞고 다음날부터 열흘 동안 식사를 못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체중이 10kg 이상 쫙 빠지고, 그러다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며 백신 부작용을 의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3일 오전 8시55분쯤 자택에서 숨졌다. 부인 이순자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진 전씨를 발견했고 경호팀이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자택에 안치 중이며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전씨의 사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숙환인 다발성 골수종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12·12 군사 쿠데타 동지였던 노태우 전 대통령도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장기간 소뇌위축증이라는 희소병을 앓다가 별세했다.

 

 

* 전두환의 역사적 정치적 평가를 떠나서 불과 2년 전만해도 골프를 즐기던 건강한 사람이 몇 개월 전부터 갑작스럽게 살이 빠지고 건강이 악화되더니 어제(23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측근(민정기 전 비서관)은 올해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난 뒤, 열흘 동안 식사를 못하고 체중이 10kg이나 빠진 뒤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전형적인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 위의 소개한 기사를 비롯해 일부 언론만이 전두환이 백신으로 숨졌다는 소식을 전할 뿐 다른 언론들은 이상하리만큼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왕재 교수의 말처럼, 전두환과 같이 나이 드신 분들인 경우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여도 가족들이 그 원인을 밝히려 애쓰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백신 사망자의 숫자에서 누락되고 있는데, 현재의 백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고, 또 죽일 것인지 정확한 조사와 언론보도가 이뤄진다면 아마도 세상이 뒤집히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를 조사하고, 밝힐 정치권과 의료계와 언론 모두 이미 저들의 꼭두각시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혹시 주변에 전두환처럼 죽어간 사람들은 없는지 한 번쯤 살펴보기 바란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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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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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30 (21.11.24 게시글)

    백신의 계절이 돌아왔다. 10월 11일부터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몰라서 당했다면, 이제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 답댓글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4.09.30

    무명이는
    사탄이 통치하는 이세상이 그리도 좋으냐?

    뱀처럼 종신토록 흙만 파먹겠다 이거여?

    예수믿고 뒈지는거 만큼 복된일은 없느니라...

    신천지말고도 자기육체휴거 영생을 기다리는
    바보들이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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