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좌빨 장로는 담임목사가 초빙강사 비용 5섯차례에 걸쳐 250상당 삥땅 쳤다고
경찰에 고소하고 무혐의로 나오니까 예장통합인가 합동인가 노회에 고발하여 결국
담임목사가 사직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아닐 수없다
\\\ 목사를 쫒아낸 전라도 좌빨 장로는 선거때마다 잡범 이죄명이를 대놓고 지지하고 찍어주는 건
먼교? 이런 작자가 교회 장로라니 한심해요
목사는 죄지으면 안되고 정치인은 맘대로 죄짓고 국민을 우롱해도 되는 것인가요?
대예배시간에 나는 제일먼저 예배에 참석하는데 유심히 그 장로를 감시한다
찬양시간, 기도시간에도 지 멋대로 움직이고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 안절부절이다
신령한 예배시간에 이래도 됩니까? 그 작자의 행동을 보니까 장로의 자질이 안된 자입니다
전라도 인민들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거짓되어 있는지,,, 한심해요,,,
기독교인이 잡범 이죄명을 두둔하고 윤석열을 까고,,, 자기의 눈속에 티끌은 발견하지 못하고
남의 눈속의 티끌을 보고 발광하는 자들이 교회 직분자 맞습니까?
%%% 다윗은 사울의 눈을 피하여 놉이라는 장막에 들어가 대제사장에게 무기와 진설병을 구한다
대제사장은 여기는 법궤도 없고 아봇만 있다고 다윗에게 전한다
여기서 다윗의 실수와 죄는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성소에 들어가서 먹을 것과 무기를
구한다는 것이다
다윗은 또 거짓말을 한다,,, 나는 사울의 명을 받고 장막에 들어왔다 먹을 것을 돌라!!
성소안에 있는 진설병은 대제사장과 여자와 더럽히지 않은 소년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대제사장은 다윗의 말을 믿고 먹을 것과 숨겨진 골리앗의 칼을 준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울의 부하가 몰래 사울에게 밀고한다,,, 대제사장이 다윗에게 칼과 떡을
주었다고
그 이후 사울은 부하를 시켜 그 대제사장과 가족을 전부 멸족시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족장들과 왕들 대부분은 하나님앞에 큰 죄를
지은 자들 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회개시켜 더 큰 인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