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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뇌에 칩(이마에 칩?)이 상용화된다.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24.12.11|조회수115 목록 댓글 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689460009

 

 

 

1신>> '뇌에 칩 이식' 머스크의 도전…美 시장만 540조 전망

 

뉴럴링크의 뇌 이식 칩 '혁신 장치'로 지정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머지않은 미래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기기가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는 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주간 동향 리포트'에서 모건 스탠리의 분석을 인용 보도했다. 해당 보고에서는 미국 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시장이 약 540조원(4천억 달러) 규모라는 전망이 담겼다. 그러면서 향후 5년 이내 임상시험을 마친 기기들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과정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략>>

 

2신>> 뇌에 칩만 심으면 사지마비 환자도...‘5년 내 상용화’ 전망

 

美 BCI 시장 약 540조원 규모 예측

뉴럴링크, 캐나다 임상시험도 개시

<<하략>>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올인하여 트럼프 당선 이후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테슬라의 머스크가 뉴럴링크의 뇌 이식 칩을 상용화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5년 이내 임상시험을 마친 기기들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하면 미국에서만 약 540조원(4천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야말로 뇌에 이식된 칩을 통해 뇌와 컴퓨터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은 인터페이스(BCI) 기술 시장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에서 여러 번 언급한 것처럼 이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칩을 이식한 사람의 관점에서만 보면 내가 이식된 칩을 통해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검색하고, 사물을 움직이는 환상적인 세상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지만, 이 메커니즘을 거꾸로 돌리면 칩을 이식한 사람이 컴퓨터가 내린 명령(정보)에 따라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장차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는데, 사람의 이마에 위치한 전두엽에 받는 뉴럴링크의 뇌 이식 칩이 이것을 받은 자들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이마에 받는 짐승의 표’로 쓰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일론 머스크가 개발하고 있는 뇌의 칩과 우주 인터넷 스타링크가 바로 앞으로 사람들을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 짐승의 표 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하튼 친 이스라엘(기독교)과 반세계화의 기치를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의 곁을 보좌하는 일론 머스크가 그림자정부가 숨겨놓은 트로이의 목마(가룟유다)는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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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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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1 (24.12.11 게시글)

    머스크가 거짓 선지자(둘째 짐승)가 될까?

    미래의 일을 지금 단정할 수는 없다. 허나 그가 거짓 선지자의 길을 예비하는 자인 것은 분명하다.

    짐승의 표가 코앞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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