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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8 new (23.08.31 게시글)
홍석현은 통일된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다.
이명박이 중심이 된 뉴라이트는 한반도가 아닌 일본을 중심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 세력이다.
홍석현과 문재인(예수회)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무능한 대통령(윤석열)을 통해 대중에게 대통령제에 대한 염증을 야기하고 내각제로 개헌하기 위함이었다.
한데 윤석열이 홍석현을 버리고 뉴라이트와 손잡았다. 하여 지금 장기판의 말(윤석열)을 한동훈으로 교체하는 중이다. 비상계엄은 궁지에 몰린 윤석열의 최후의 발악이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최악수가 되어 자신의 명을 단축한 꼴이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30 new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은 '윤석열과 문재인의 갈등' 시즌 2에 불과하다. 한동훈 띄우기를 위한 쇼란 말이다. 물론 한동훈이란 말이 시원찮으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다른 말로 교체될지도 모른다.
부패한 언론과 정치 검찰을 개처럼 부리면서, 내각제를 통해 영구 집권을 꿈꾸는 홍석현과 문재인 등의 그림자 정부 세력이 말 그대로 대한민국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번에도 대중들은 좌우 이념 프레임에 갇혀 진실과 음모를 보지 못하고 또다시 속을 것이다.
부정 선거 척결과 대통령 당선이란 희망으로 지금 윤석열과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고 찬양하는 이들은 머지않아 환상이 무참히 깨지는 경험을 할 듯하다. 부디 다가올 실망과 좌절을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거듭 말하지만, 지금은 '좌우'보다 '위아래'를 주시해야 한다. 극소수의 '위'가 절대다수의 '아래'를 노예로 삼는 '완전 통제 사회'가 코앞이다.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볼 때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