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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이찬혁의 영감의 센터

작성자무명이|작성시간11:30|조회수49 목록 댓글 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691951865

 

 

 

>>“1위의 기운을 받으세요”…악뮤 이찬혁, ‘영감의 샘터’ 오픈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악뮤 이찬혁이 ‘영감의 샘터’를 오픈한다.

 

10일 이찬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디션 때부터 수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감은 어디서 받나요?’ 이제 그 비밀을 밝히려고요”라며 “이찬혁 영감의 샘터에서 나오는 영감의 샘물을 마시면 이전에 없던 생각들이 떠오릅니다”라고 ‘영감의 센터’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제는 대한민국 수많은 선후배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기운을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굶주린 예술가들이여, 어서 오셔서 1위의 기운을 받으세요. 티셔츠도 팝니다”라고 방문을 독려했다.

이찬혁은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찬혁 영감의 센터’ 오픈 일정을 알리며 “내달 아니고 이달”이라고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찬혁이 직접 준비한 ‘영감의 샘터’ 전시 현장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략>>

 

*지난 청룡 영화제에서 관을 메고 나와 일루미나티의 Death Ritual을 보여준 이찬혁이 작년 10월에 ‘영감의 샘터’라고 하는 나르시시스트적인 기념관을 개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관련글>> 청룡 영화제 이찬혁의 Death Ritual과 12.3계엄

자신의 음악적 ‘영감’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를 보여주겠다며 개관한 기념관엔 자기애가 넘치는 사진과 조형물들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가부좌를 틀고 공중부양을 하는 사진과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손사인을 보여주는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전시장 전체가 나르시시즘에 빠진 이찬혁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가부좌를 튼 이찬혁의 모습을 통해 그의 음악적 영감이 루시퍼와 그의 졸개(타락천사, 귀신)들로부터 기인한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이찬혁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독일 메르켈 총리처럼 피라미드를 거꾸로 묘사한 프리메이슨(사랑?) 손사인을 보여주고 있다.

 

청룡영화제에서 붉은 장미로 장식된 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이찬혁의 영감의 샘터에도 장미로 장식된 무덤이 놓여있다.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영적인 방황 끝에 루시퍼와 귀신을 섬기는 뉴에이저(일루미나티)들의 신앙에 귀의해서 이(뉴에이지 사상)를 전파하는 선교사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이런 기괴한 행적을 보니 지난 청룡 영화제에서 관을 메고 나와 일루미나티의 Death Ritual을 벌인 것이 우연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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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31 new (24.12.13 게시글)

    선교사의 아들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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