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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다니엘의 동북세력(우리나라 ..?)

작성자경운기|작성시간25.01.03|조회수90 목록 댓글 2
다니엘 11: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를 번민하게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죽이며 멸망시키고자 할 것이요

 

우리나라가 아마도 이 동북의 세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홍역을 앓고 있는데 그래도 윤석열대통령이 우리나라 근 20년의 중국의 부상과 함께 전라도 김대통령 이후 중국, 북한 영향하에 잠식되어가던 부정선거와 외교적 정치가의 연결등의 문제적 상황을 수면위로 부상시킨 일은 우리나라에 큰 이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선과 악의 마지막 싸움에서 그리고 새로운 천년기의 준비시기에서 우리나라가 극동의 중심지에서 맡은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산주의와 자유진영의 마지막 이념의 구시대적 싸움은 이제 세계에서 그래도 거의 최상위권의 삶을 보장하는 한국에서 어느편이 먼저 떨어져 나가야 플랫폼인지 드러나고 있는것 같고 헌 양말부터 벗어버리는 을사년에 새로운 탈피의 시기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나라의 방향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구시대의 플랫폼의 치부들이 현재 드러나고 있고 그 본 정체의 구질구질함을 이 민주당은 지속적인 자기 안위, 자기 집단의 보호로 감싸려고 하지만 그렇게 할 수록 그 정체성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훨씬 더 고해상도의 픽셀로서 움직이는 현대의 시대에 맞지 않음을 자인하고 있고 유연한 자유주의와 더해진 new millenium의 홍익인간적 사상이 새 천년기를 준비하는 길을 놓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한미일 삼각공조 뿐 아니라 필리핀과 같은 나라와 더 협력하여 산업의 크기와 힘을 더 길러야 할 것 같고..

중국과 같은 아직 그 체제의 낡은 옷을 벗지 못한 나라는 당분간 고립이나 러시아와 짝짝꿍 협력관계로 가라고 내버려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구습을 좋아하는 국가들이 스스로 깨달을 때 다시 우리나라와 교류를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합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유물론의 흙을 주식으로 하는 공산주의가 그 헤어진 옷을 벗어가며 이 한반도에서는 마지막 그 작별을 고하고 다가오는 환난기 후의 새천년기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맑은 공기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세계적 역할을 우리국민들이 각성하는 연초가 되는 계기를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 국민들에게 채찍 속에 감춘 선물로 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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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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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인류출현 | 작성시간 25.01.04 멍청하긴..... 한국이 그럴 능력이나 있는 나라인감? 이스라엘에서 동북이면 중국과 러시아다
  • 작성자경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4 이스라엘에서 동북이면 중국일수 있지만 북방왕과 적대세력이라고 보면 중국이 아닐수도 있음..
    역사는 현재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니..
    귀하의 견해도 한 옵션일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아마도 북방왕이 러시아라고 했을때 중국과 갈등한다고 볼 수 있겠지..
    중국은 큰 나라이지만 또 취약한 부분도 있겠지..
    지금 자체가 공산당이 열심히 규합하고 있지만 피지배세력의 정신자체가 호의적이지 않는데..
    균형을 잃는 순간.. 옛 구소련 비슷해 질 수 있지 않을까 ...
    자체적으로 피지배세력이 좋아하게 할 능력은 없는것 같고.. 공산주의라는게 그렇게 자연스러운 시스템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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