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의 눈은 그의 머리 속에 있습니다.
전2:14 지혜로운 자의 눈은 그의 머리 속에 있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어둠 속에 다니나니 그들 모두에게 한 가지 일이 일어나는 줄을 내가 직접 깨달았도다.
우리의 머리는 메시아이신 예슈아이십니다.
엡1: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예슈아께서 우리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 머리 안에는 비둘기 눈이 들어있습니다.
아4:1 보라, 내 사랑아, 네가 어여쁘도다. 보라, 네가 어여쁘니 네 머리채 속에는 비둘기 눈이 들어 있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염소 떼 같구나.
비둘기는 성령으로, 비둘기의 눈인 성령의 눈이 우리의 머리 속에 있습니다.
마3:16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눅3:22 [성령님]께서 몸의 형태로 비둘기같이 그분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여 우리의 눈을 뜨게 하셨고 눈먼 자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눅4:18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롭게 하며
마20:30 ¶ 보라, 눈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
마20:33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매
마20:34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의 눈이 즉시 시력을 받고 그들이 그분을 따르니라.
또한 아버지의 영으로 말미암아 꿈과 환상을 보고 예언하게 됩니다.
욜2:28 ¶ 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게 됩니다.
요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고후4: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소망을 갖고 인내로 기다립니다.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롬8:25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사람이 보는 것으로 걷지 않습니다.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육신의 눈으로 걷지 않고 사람이 보는 것으로 걷지 않습니다.
욥10:4 주께서 육신의 눈을 가지셨나이까? 주께서 사람이 보는 것처럼 보시나이까?
우리는 성령의 눈을 통해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를 보며
히11: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집트를 버렸으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을 보는 것 같이 하면서 견디어 냈느니라.
요14: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마17: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골1:15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골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골1:17 또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아버지의 영 안에서 걷습니다.
고후12:18 내가 디도에게 청하였고 그와 더불어 한 형제를 보내었는데 디도가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같은 영 안에서 걷지 아니하더냐? 우리가 같은 보조로 걷지 아니하더냐?
겔36: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아버지의 영을 받아 비둘기의 눈, 성령의 눈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며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믿음을 통해 세상이 아버지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단 것을 깨닫고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만들어졌음을 깨닫습니다.
히11: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2 그것으로 장로들이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히11:3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는 이 믿음을 통해 에녹처럼 걸으며, 이 믿음을 통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의 처소로 옮겨지게 될 것입니다.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옮겨져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그들이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다는 이 증언을 가졌느니라.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걷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있지 아니하더라.
엡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눈은 복이 있습니다.
눅10:23 ¶ 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은밀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습니다.
눅10: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대언자들과 왕들이 너희가 보는 그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그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마13:14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이르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것은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의 영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슥4:6 그때에 그가 내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아버지의 영을 우리에게 주셔서
민11: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해 시기하느냐? {주}의 온 백성이 대언자가 되어 {주}께서 그들 위에 자신의 영을 두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살전4:8 그러므로 멸시하는 자는 사람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또한 자신의 거룩한 [영]을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느니라.
우리를 구속하시고 보호하고 계신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를 드림이 마땅합니다.
벧전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엡1:12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엡1: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엡1:15 이러므로 [주] 예수님을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에 대해 들은 뒤에 나도
엡1:16 기도할 때에 너희에 관하여 말하며 너희로 인해 감사드리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분을 알게 하시고
엡1: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엡1:19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는 노아처럼 아버지의 눈에서 은혜를 찾아야 합니다.
창6:8(한킹)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더라.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행13:43 이제 회중이 흩어진 뒤에 유대인과 신앙심 있는 유대교 개종자 중의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그들이 그들에게 말하며 그들을 설득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니라.
아버지의 눈, 비둘기의 눈에서 은혜를 찾고
아5:12 그분의 눈은 물 많은 강가에 사는 비둘기의 눈 같아서 젖으로 씻은 것 같고 알맞게 박혔도다.
두려움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자기 집을 구원하여야 합니다.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두려움으로 움직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을 구원하였으니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한국의 계엄령, 탄핵, 군대 지휘관 직무정지, 우-러 휴전협상, 이-팔 휴전협상(두 국가 해법), 거짓 UFO 출몰, 종교통합, 터키(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기근, 전염병 등 세상의 모든 징조가 대환난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곧 대환난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정하신 대환난을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트럼프나 시진핑이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을 여러분의 정치지도자가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왜 세상과 이집트의 지도자를 여러분의 소망으로 삼으십니까?
시146:3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시146:4 그의 숨이 떠나가면 그가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바로 그 날에 그의 생각들이 사라지는도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주} 자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사31:1 도움을 구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은 말들을 의지하며 병거들이 많으므로 병거들을 신뢰하고 기병들이 심히 강하므로 기병들을 신뢰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를 찾지도 아니하는도다.
사31:2 그럼에도 그분께서는 또한 지혜로우시므로 재앙을 가져오시고 자신의 말씀들을 취소하지 아니하시며 일어나사 악을 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도움을 치시리라.
사31:3 이제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니라. {주}께서 자신의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져서 그들이 모두 함께 망하리라.
지금 왜 이 시점에 한국의 대통령이 탄핵 상황에 놓여져있고 군대 지휘관들이 직무정지 상황에 놓여져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한국은 제2차 한국전쟁에서 무방비 상태, 무장해제 상태입니다. 강도가 집을 노략하기 전에 강한 자를 결박한 상태입니다.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재산을 노략하겠느냐? 결박한 뒤에야 그가 그의 집을 노략하리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또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왜 이 시점에 무안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새 한마리조차 그냥 떨어지는 일이 없는데 왜 재앙이 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것들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암3:6 도시에서 나팔을 부는데 백성이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가 행하지 아니하였는데 도시에 재앙이 있겠느냐?
호9:11 에브라임으로 말하건대 그들의 영광이 태어날 때부터, 태에 있을 때부터, 수태할 때부터 새같이 날아가리라.
호9:12 그들이 비록 자녀들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들을 앗아가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또한 화가 있으리로다!
눅13: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였으므로 그들이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눅13: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눅13:4 또 너희는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깔려 죽은 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눅1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러나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하시니라.
코로나, 전쟁, 기근 등으로 왜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이 죽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삿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시니
욥9:24 그분께서 땅을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겨주셨으며 땅의 재판관들의 얼굴을 가리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그분이 어디에 있으며 또 누구이겠느냐?
렘31:30 오직 각 사람이 자기의 불법으로 인해 죽을 것이요, 신 포도를 먹는 각 사람의 이가 시리게 되리라.
사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도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셨으며 우리의 불법들로 인하여 우리를 소멸시키셨기 때문이니이다.
왜 무안공항 사고가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무안국제공항의 무안은 힘쓸 무(務)와 편안할 안(安)이란 한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안식(安息)이라는 한자의 안(安)입니다.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쓸지니 이것은 아무도 그 믿지 아니하던 동일한 본을 따라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이 모든 것이 해산의 고통으로 곧 대환난이 임하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해산의 고통을 더하셔서 대환난이 임한다는 것을 알리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대환난을 사람이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목숨이 누구의 손에 달려있는지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세상의 창조자이자 통치자이신 아버지를 바라볼 때입니다.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것들과 위를 바라봐야 합니다.
눅21: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위를 보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오고 있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걷지 않고 성령의 눈으로 보고 걷는다면, 우리의 눈이 단일하다면 우리의 온 몸은 빛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눅11:34 몸의 등불은 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단일하면 네 온 몸도 빛으로 가득하되 네 눈이 악하면 네 몸도 어둠으로 가득하니라.
눅11:35 그런즉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둡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눅11:36 그러므로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고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잔불이 밝게 빛나 네게 빛을 주는 때와 같이 전체가 빛으로 가득하리라, 하시니라.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5: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살전5:8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살전5: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살전5:10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살전5:11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너희끼리 함께 위로하고 서로를 세우라.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감독하며 너희에게 훈계하는 자들을 알고
살전5:13 그들의 일로 인하여 사랑 안에서 그들을 매우 귀중히 여기라. 또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
살전5:14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살전5:15 조심하여 아무도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도 선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9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살전5:20 대언하는 것을 멸시하지 말라.
살전5: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살전5: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살전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행하시리라.
살전5: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
살전5: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들에게 인사하라.
살전5: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에게 명하노니 모든 거룩한 형제들에게 이 서신을 읽어 주라.
살전5: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보내는 첫째 서신을 아테네에서 써서 보내다.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