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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스크랩] "휴거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메세지!"

작성자샬롬예루살렘 새예루살렘|작성시간25.01.05|조회수95 목록 댓글 2



꿈과 환상│마지막 경고! 마지막 부르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전하여라!!!"

│휴거│마지막때 마지막길│
End Time Messenger - YouTube
https://m.youtube.com/watch?v=9j9sTuU-RrY



"휴거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메세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고 여러분에
게 경고할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저는 주님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메세지의 강렬함
때문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휴거가 곧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메신저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것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버지, 제가 그들에게 무엇을
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리스도의 신부를 위해
메세지를 전하라!"

저는 환상 속에서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보좌에 앉아 팔을 얹고
계셨습니다.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방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분노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릴 수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분노는 풀어질 수 없다!"



"얼마나 더 기다릴 수 있겠느냐?

나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이것이 나를 화나게 하는구나!

인자가 화가 나는구나!

내가 더 이상 내 분노를 되받아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해라!"



"내 분노와 심판이 풀릴 것이다!

심판은 준비된 자들과 스스로를
준비한 자들에게 올 것이다!

그들은 내 진노 속에서 심판이
있을 것이며 구원받을 것이다!

내 참되고 순종적이며 충실한
자녀들은 내 진노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와 무지한 자와
믿지 않는 자는 뒤에 남겨질 것이다."



"그들은 쏟아지는 나의 분노를
견뎌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는 더 이상
조롱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는 더 이상
죄를 벌하지 않고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사람들이 나와 내 자녀들에게
저지른 죄를 심판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복수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갚을 것이다. 심판은
내 것이다!

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그들에게 말해라!"



"이것은 매우 긴박한 경고이다!
내 자녀들을 준비시켜라!

왜냐하면 나는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

참았던 내 분노가 쏟아질 것이다.

준비하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내 아들(예수님)을 통해

듣고 준비한 사랑하는 자녀들은,

내 아들에 의해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고 더 이상 조롱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내 분노를 억제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분노케
하였나니,

그들은 내 자녀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그들은 내 이름을 조롱하고

그들은 패역하고 타락하였으며
죄가 더 많이 증가하였나니

그들은 그들이 한 일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받을만한 것을 받을
것이다."



"복수는 내게 마땅하니 나는
분노를 쏟아 부으며 갚으리라.

이 세상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
임을 알고 볼 것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 말을 지킨 자들에게,

내 명령과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나는 자비를 베푸는 자이다.

그러나 나에게 반항하는 자들과
불순종하는 자들은 나의 분노와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참 자녀들은 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휴거는 구원을 위한 것이다."
.
.
저는 휴거를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예수께서 그들을 꺼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휴거 직전 주변이
폭발했고, 예수께서 그것을
전진시키셨고,

우리 주변에서, 그의 신부들을
구원하셨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를 덮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불에 타지 않는
동굴 같았습니다.

우리가 불에 너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우리를 덮어야 했습니다.

휴거가 마지막 순간에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위험에 너무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너를 데려가는 것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잃지 않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다."
.
.


"나의 분노를 억제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곧 풀려날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모아야 한다.

나는 그들을 데려가야 한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다!"
.
.


예수님이 계단에서 하나님께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내 자녀들을 데려오너라!" 💌

저는 예수님 앞으로 달려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아모스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의
오심과 시간을 계시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정확한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가 선지자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었기 때문에

저는 당신에게 말하고 경고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

저는 무릎을 꿇는 순간 긴박감을
느꼈습니다.
.
.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더 이상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더 이상 분노를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휴거로 이어지는 사건들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
.



위를 보세요, 위를 보세요,
위를 보세요!

깨어나세요, 깨어나세요! 더 이상
제지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자신을 둘러싼
천사 군대를 보았습니다.

그는 올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경고를 내렸습
니다. 이것은 마지막 경고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가서 그들을 데려오너라!"💌

저는 모두가 그 배에 오르기를, 모두가
방주에 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깨어나시기를 간청합니다. 깨어나세요!
.
.
여러분의 구원이 가까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출처 : 마지막 길 Christianity
영상 듣고 작성 : 황은혜강도사(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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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예루살렘 새예루살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5


    (원문 게시일 및 링크 정보 아래) :

    < 휴거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메세지 >
    2024. 12 29.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4924



  •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5.01.05

    휴거는 육신이 죽은후에 이루어지는 사건임

    육신의구속은 죽어 흙으로 돌아감을 말하는거고

    세종류의 몸의 구속이있습니다

    영의몸 = 아버지 품으로
    혼의몸 = 아담안으로
    육의몸 = 흙으로

    저주의 부활이 육신의부활입니다
    예) 가롯유다, 이세벨

    자기육체 부활을 믿는자들이 제일 불쌍한
    자들이지요

    육체휴거는 당연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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