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파 집단이자
정치 노조인
민노총이
경찰을 무전기로 머리 내리쳐서
뇌사 상태에 빠졌다.
이런데도
공중파를 비롯한
TV에서는 언급 조차
하지 않고
소규모 언론들과
커뮤니티에서만
확산 되고 있다.
공중파 TV와 종편을 비롯한
뉴스 채널은
완전히 친북 좌파 들이
점령했다는 것이
이번 사건으로 확인 되었다.
폭력에 대해서
극도로 분노를 일으키고
경계하는 민주당이
민노총 폭력에 대해서는
모른채 하고 있다.
내란 선동 집단은
이재명과 민주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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