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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3월(유대력의 제13월) 중 지켜보아야 할 중요한 날들 - 홍의봉선교사

작성자euibhong|작성시간14.03.03|조회수2,322 목록 댓글 5

                      3월(유대력의 제13월) 중 지켜보아야 할 중요한 날들 - 홍의봉선교사

 

3월 중 격변의 사태들이 일어 날 것으로 보는 몇몇 글들이 이 카페에 올라왔는데, 그만큼 뭔가 심상치 않은 예감들을 갖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번 저의 글에서, 금년 2014년은 유대력으로 제13월인 Adar II 월이 추가되는 Leap Year(윤년)임을 소개해 드렸고, 13 은 Apostasy(배도), Depravity(타락 부패), Rebellion(반역)을 의미하는 수임도 전해드렸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3월의 시작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해 세계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감을 보며, 만일 3월 중 결정적인 사태가 발생 할 경우,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날들은 언제일까?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지난 번 글에서, GRB(감마선의 폭발 및 방출) 33분의 극히 드문 현상에 대해 설명해 드렸고, 진천 중앙교회 이집트테러사건 때 버스에 타고 있었던 한국인이 33인이었다는 점과 칠레의 광산사고 때 기적적으로 구출된 33인 광부들의 사건을 연결시켜, Promised Land(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대영광의 사건>의 임박성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성령님께서 느닷없이 저에게 영감을 주셨습니다. 독립선언문 작성에 동참했던 인원이 몇이었는가를 상기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33인!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든 저는, 성령님께서 무슨 더 깊은 깨달음을 주시지 않을까 하여,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찾아 갔고, 삼일절 당일날은 서대문형무소에 찾아가 만세재현행사에 참여하며, 민감하게 성령님의 깨우침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과연 성령님은 놀라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제가 작년 봄 순천정원박람회에 찾아 갔을 때, 성령님의 강한 감동으로 매산동에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을 방문했고, 손양원목사님의 <사랑의 원자탄> 스토리가 발생했던 장소가 바로 그 지역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주님이 손양원목사님과 관련해, 무슨 프로젝트를 시키려는 계획이 있음을 감지했다고 쓴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천안을 다녀오는 동안, 성령님께서는 그동안의 여러 깨달음들을 함께 묶는 놀라운 씨나리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구성해 주셨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당시의 삼일운동이, 이제는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도록 분연히 일어나 열방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대대적인 천국복음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용서와 화합과 순교의 헌신과 희생이 치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통해 생각해 보니, 지난 이집트테러사태 때, 한 분이 살신성인이 되심으로 수많은 생명들을 구했던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인이 희생된 것은, 혹시 마지막 <대단원의 역사>가 3월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로 주신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무도 앞 일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시는 만큼, 그저 몇몇 가능성이 있는 날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잘 예비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2) 모두 다 생생히 기억하시다싶이, 오는 3월 11일은 일본의 대지진 및 쓰나미의 대재앙으로 부터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1 은 Judgment(심판)을 의미하고, 당시 일본 다음으로 미국에 대재앙이 임할 것이라는 말들이 무성했음으로, 혹시 이 날 미국에 어떤 형태로든 대재앙이 임하지 않을까 일단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 작년 3월 13일은 새교황이 콘클라베에서 선출된 날이었습니다.  313 의 수는 앞과 뒤에서 읽어도 동일한, 이른바 <Chiasmus>(교차 배열법)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여, 그 날에 새교황이 선출 될 예상을 했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금년 3월 13일에도 무슨 중요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4) 3월 15/16일은 Purim 절기(부림절)입니다. 부림절은 잘 아시다싶이,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의 믿음으로 동족을 멸절의 위경에서 구해 낸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인류역사동안 많은 중요한 사건들이 Purim 절기 동안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 드렸듯이, 2010년 2월 27일 강도 8.8 의 Concepcion(잉태)지진이 발생했던 날이 바로 Purim 의 보름달날이었는데, 그렇다면 현재 전개되는 긴장사태들로 보아 혹시 출산이 이번 Purim 의 보름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 에스더가 동족을 위경에서 구해냈을 때 이미 왕비의 신분이었음으로, 그렇다면 Purim 전에 신부가 취해지는 사건이 일어나야하지 않겠는가 라는 견해도 있긴 합니다. 어쨌든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심으로 우리로서는 그저 주의 깊게 지켜보며 예비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5) 미국 사이트에는 "I will be taking you out of here soon. The Obama-nation is about to start" (너희를 곧 그곳으로 부터 데려 나올 것이다. 오바마의 나라가 곧 시작된다)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올려진 유투브 영상물이 소개되었는데, Obama-nation 이란 NWO 세력에 의해서 미국이 곧 장악된다는 의미로 풀이되지만, <곧> 이라는 시간개념이 얼마인지 우리로서는 알 길이 없고, 또 개인이 받은 메시지임으로 그저 참조만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qi9t3eTHo

 

6) 지난 번 글에서, 계시록의 한 단어가 오역됨으로써 얼마나 많은 혼돈을 가져왔는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즉 계시록 5장 10절의 말씀인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가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로 올바르게 번역되었으면, 새노래를 노래하는 무리가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땅에서 왕노릇 할 신부임이 명백해지는데, 제삼자 처럼 오역됨으로써 많은 혼돈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에서 왕노릇하게 되는 신부의 신분에 대해 그 영적배경을 알게되면, 보다 의미가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7-28절에 기록된 바,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다스리는 권한을 아담과 하와에게 함께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빼앗긴 다스리는 권한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님의 배필이 될 신부가 죄가 들어오기 전의 하와로 회복되어 혼인이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고 보는 신학적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룻이 보아스와 혼인하게 됨으로써 기업을 무르게 되는 예가 그 정확한 모형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과 신부의 혼인이 이루어져 합법적으로 다스리는 권한을 되찾아 오게 될 때, 비로서 사탄을 멸하기 위한 심판의 인을 떼기 시작하게 된다는 논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아직 7년 환란기가 시작되지 않았고, 7 인도 아직 떼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보는 신학적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나 또다시 <환란전 휴거>와 <환란통과>의 소모적인 공방을 할 의도는 결코 없으며, 다만 일단 예비된 상태로 대비하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자고 강조하고 싶을 뿐입니다.

 

7) 위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 순전한 영이 됨으로써,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열방을 향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고 썼는데,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도 <대영광의 사건>이 반드시 환란 시작전에 일어나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처럼 부패와 타락과 배도에 깊이 빠져 있는 한국교회가 <대영광의 사건> 없이 환란기로 들어가게 되면, 비록 전쟁의 연단을 통과하게 된다 하더라도, 진리를 깨우치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 사명을 감당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만 <대영광의 사건>이 환란전에 일어났을 때에만, 그 충격과 자극으로 주님과 천국에 대한 순수하고도 뜨거운 사모함과 열정이 다시금 불일듯 일어나게 되고, 그래서 남북 성도들의 힘이 합쳐지며, 디아스포라를 통해 전 세계로 나가 있는 한인 성도들이 분연히 일어나 사랑과 용서와 화합과 순교의 헌신과 희생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사명자로 남겨져서 영화를 통해 그 사역을 함께 이루어 나가게 될 것으로 자각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상은 그저 가능한 날들을 생각해 보았을 뿐임으로 참조만 하시고, 이상의 날들 외에도 하나님의 주권하에서, 언제든지 사태는 발생 할 수 있으며, 아무튼 누가 보아도 이 세상의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유비무환>이라는 격언도 있듯이, 일단은 잘 예비되시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시어,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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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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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님의 신부 | 작성시간 14.03.03 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사랑하고 항상 준비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부르실때까지 | 작성시간 14.03.03 언제라도 오실수있는 주님
    늘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깨어있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의 갈길 다가도록 | 작성시간 14.03.04 감사해요 선교사님 깨어 가겠습니다
  • 작성자바룩 | 작성시간 14.03.04 고맙습니다~!
    저부터 먼져 성찰하겠습니다~
  • 작성자뭉실이 | 작성시간 14.03.04 제목은 지켜보아야할 중요한 날들 이라고 쓰고 그저 가능한 날들을 생각해 보았을 뿐이니 참조만 해라?
    ~을 위해서도 반드시 환란 시작 전이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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