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kslee75
이 사람에 대해서 자료를 게시하는것은 아주 중요할것이다.
왜냐하면 이시대의 거의 모든 상징들과 악마주의적 대중문화의 선구자역할을 한 사람이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사람이라기 보다 그냥 하나의 악마라고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이 자료를 읽고나고 깨달을것이 있다면 당신이 매일매일 접하는 영상, CF, 광고, 음악 등등의
거의 모든것들에서 악마적인 주술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이점을 생각해보자. 거의 대부분의 집들에서 거대한 평면TV가 집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그것도 가장 좋은자리에서 높은곳에서 내려다본다. 우리는 올려다보면서... 그리고 하루의 남는시간의 대부분을 그 앞에서 경배하듯이 계속 쳐다보며, 모든 감각을 귀울여 듣는다. 그리고 그들이 지껄이는 한마디 한마디에 웃어주고, 놀라워하며... 거기서 나오는 가사나 대사등을 따라서한다.
이것이 종교가, 우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 이제 이 우상들의 가장 기본적인 악마주의 철학적기반을 정립한 악마의 하수인을 소개한다. 그의 자료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주께 당신을 악한 영적인 기운들로부터 보호해달라는 간단한 기도를 올리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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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세기의 가장 악한 사람으로 알려진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가 현대 문화에 끼친 영향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솔직하게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를 빼고서는 현대 영화, 음악, 만화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는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현대 문화에 끼쳤습니다.


인기 있는 시트콤과 드라마에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라는 사탄숭배자 크로울리의 사상이 담겨 있음을 깨닫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잘못되었음을 알지라도 자신의 죄된 마음대로 그 순간의 쾌락을 위해 살라는 사상으로 가득 차 있는 점점 악해지고 있는 미디어…
참고로 대한민국 드라마들도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악한 내용을 미디어를 통해 계속 접하고 즐긴다면 결국 자신을 합리화하고 악한 삶을 살아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짐승과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잘 알려졌으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틀즈. 그런데 여러분은 비틀즈의 영웅 중 한 사람이 사탄숭배자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란 사실을 아십니까? 또한, 실은 ‘서전트 페퍼 론리 하트 클럽 밴드’ 앨범의 서전트 페퍼가 크로울리란 사실을 아시나요?

1960년대 미국을 주름잡던 유명 밴드 도어즈의 앨범 커버에서 도어즈의 멤버들은 크로울리의 흉상을 둘러싸고 앉았습니다. 자신들이 크로울리의 제자들임을 표현한 것이지요.
오컬트 마법사이며 작가인 앨랜 무어의 ‘브이 포 벤데타’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사상인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로 가득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소개하게 허용해다오. 나는 부를 가진 고상한 존재이다.”
앨랜 무어는 ‘Sympathy for the Devil(악마에 대한 동정심)’이란 롤링스톤즈 곡의 가사를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시키기도 합니다.
(가사) “내가 나 자신을 소개하게 허용해다오.
나는 부를 가진 고상한 존재이다.
나는 매우 오랫동안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의 영혼과 신앙을 뺏어 왔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심과 고통의 압박을 받던 순간에도 있었고
빌라도가 자신의 손을 씻음으로 자신의 운명을 분명하게 인치도록 역사했다.
만나서 반갑다. 내 이름을 맞추었길 바란다.
그러나 당신을 고민케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이 가사의 일부를 인용하는 앨랜 무어는 그의 만화책 주인공이 본래 누구인지를 밝히는데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브이) “나는 악마이다. 그리고 나는 악마의 일을 행하러 왔다.”

많은 사람이 대작으로 여기며 추천하는 영화인 ‘브이 포 벤데타’…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이 영화가 사탄주의 홍보 영화란 사실을 모릅니다.

진실을 모르는 대중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이 본 것을 모방하지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현대 사탄 숭배 사상과 현대 문화의 아버지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그는 과언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20세기의 가장 악한 사람으로서 알려졌으며 자신을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이라 불렀고 사탄의 참모 총장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황금 새벽당’ 영어로는 ‘골든 던(Golden Dawn)’이라는 오컬트 마법 연구 집단의 멤버였고 또한 33도 프리메이슨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텔레마 종교 철학을 성립한 존재로서 1904년 후에 자신을 사탄이라 밝힌 악령을 채널링하여 그의 말을 받아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는 사상이 중심인 ‘텔레마의 율법책’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그 존재를 '에와이에스'라고 불렀는데 후에 그를 "개인적 수호천사" 혹은 "더 높은 초월적 자아"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오늘날 뉴에이지 초월 명상 혹은 요가 같은 동방 신비주의에서 사용하는 “초월적 자아”라는 용어는 악령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정신의 주파수를 맞추어 악령을 채널링하는 행위지요. 오늘날 영화배우들, 작가들, 가수들, 정치가들, 등등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 이상의 천재적 능력을 얻기 위해 악령에게 영혼을 파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크로울리는 오컬트, 요가, 동방과 서방의 신비주의 특별히 카발라 사상을 그의 책들에 담았는데요.

그의 책들은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즉 ‘그 누구도 그대를 재제하지 못하게 하라. 그대의 마음대로 하라’는 사상을 듬뿍 담고 있지요. 그는 또한 엄청나게 악한 성행위들을 그의 책에 담았는데 실로 소돔과 고모라의 재현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그의 책들은 또한 당시의 "도덕적 그리고 종교적 가치관에 반항"하는 사상으로 가득하며 그는 ‘마약 중독자의 일기’라는 소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헤로인과 알코올은 경배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되어야 한다. 즉 '지식과 기쁨과 밝은 영광을 주는 뱀'과 교통하는 행위 말이다.” – Diary of a Drug Fiend, pg. 364-365
그는 또한 ‘텔레마의 율법책’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지식과 기쁨과 밝은 영광을 주고 사람의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뱀이다. 나를 경배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이상한 마약을 하라. …” – The Book of the Law, 1976, pg. 37-38
위의 인용문들에서 읽듯이 크로울리는 술, 코카인, 헤로인, 대마초 같은 마약을 악령계와 연결해주는 문으로써 미화하였습니다. 그는 수많은 종류의 마약을 하였고 마약에 취해 오늘날 악한 세상의 표준에서도 엄청나게 악하고 잔인한 온갖 더러운 죄악을 행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는 루시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루시퍼는 나의 수호천사이다. 그는 마귀 사탄이다. … 이 뱀 사탄은 인류의 적이 아니라 인류를 선과 악을 아는 신들로 만든 존재이다. 그는 '자신을 알라!'고 말했고 지식을 가르쳐주었다.” – Magick: In Theory and Practice, 1973, pg. 296
이것은 오컬트, 영지주의,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등 사탄의 사상을 지지하는 모든 오컬트 집단들의 공통적인 사상이죠. 그들은 사탄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은 진실을 뒤집어 사탄이 선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악이라고 주장하지요.
프리메이슨들이 성경처럼 여기는 ‘모럴스 앤 도그마’의 저자이며 3대 세계대전 계획에 대해 기록한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도 크로울리와 똑같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행위가 잔인하고, 배신적이며, 인류를 증오하고, 야만적이며, 과학을 혐오하는 아도나이(여호와)와 그의 제사장들이 루시퍼를 비방하겠는가? 루시퍼는 하나님이 맞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도나이도 하나님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법에 의하면 빛은 어둠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고, 아름다움은 못생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 흰색은 검은색 없이 존재할 수 없고, 그렇기에 두 하나님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어둠은 빛을 저지하는 데 필요하며, 받침대가 동상에 필요하고, 브레이크가 기관차에 필요하듯 말이다. 그래서 사탄숭배 교리는 이단이다. 그리고 진실되고 순수한 철학적 신앙은 아도나이와 동급인 루시퍼를 믿는 데 있다. 그러나 루시퍼는 빛과 선의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위해 어둠과 악의 하나님인 아도나이와 싸우고 있다.” - Albert Pike, "Instructions to the 23 Supreme Councils of the World" (July 14, 1889), as recorded by Abel Clarin de La Rive, La Femme et l'Enfant dans la Franc-maçonnerie Universelle (1894): 588.

크로울리처럼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을 가졌던 영국의 사탄숭배 모임 헬파이어 클럽.
크로울리와 같은 사상 즉 사탄의 사상을 가지고 살았던 존재들은 과거에도 많았고 오늘날에도 정말 많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이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 즉 ‘나는 내 마음대로 산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그래서 대부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며 오늘날 현대인에게는 절대적인 도덕적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제가 왜 크로울리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일까요? 그와 같이 악한 사람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습니다. 그러나 크로울리를 다룰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를 다루지 않고는 현대 문화를 즉 음악, 영화, 만화의 위험성에 대해서 깊이 다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다음과 같이 책에서 밝혔습니다.
“나는 객관적 기준 아래 나의 위대한 주인 사탄과 바알세붑을 포함한 9인회를 섬긴다. …나는 혐오스러운 나의 일을 행할 것을 맹세한다. 하나의 보상 외에는 아무것도 상관없다. 우리의 주 마귀의 기쁨을 위해서 말이다.” – Satanic Extracts, 1991, pg. 2
“나의 첫 계단은 마귀와 개인적으로 교통하는 것이었다.” –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1969, pg. 126
“참으로 내가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것은 지적인 거리낌을 통해서가 아니었다. 나는 플리머스 형제 교회의 신학을 받아들였다. 실제로 나는 그 신학을 의심할 사람이 있을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나는 그저 사탄의 편으로 갔을 뿐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 나는 평범하게 개인적으로 마귀를 섬기는 것을 믿는 일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개인적으로 만나길 원했고 나는 그의 참모총장이 되기를 원했다.” –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1969, pg. 66-67
위의 인용문들에서 읽듯이 크로울리가 사탄에게 직접 사용 받는 존재가 되기를 바랐음은 너무나 분명하며 그가 사탄을 섬겼다는 사실은 그의 삶의 열매에서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미 위에서 다루었듯이 비틀즈, 도어즈, 레드 제플린, 등 수많은 과거의 유명 뮤지션들이 그를 영웅으로 섬긴다는 점이며 또한 현대 뮤지션들과 연예인들이 그를 스승으로 섬기며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음악, 영화, 만화 어느 한 가지도 그의 사상이 들어가지 않은 현대 문화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어린이 만화영화 알라딘에도 그가 지지한 사탄의 사상이 들어있습니다. 알라딘에도 법이 아닌 마음과 감정을 따라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있는데, 매직 카펫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 알라딘이 부르는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 “나는 당신에게 한 세상을 보여줄 수 있어요. 빛나고 반짝이고 화려한 곳이죠.
이제 공주님 저에게 말해봐요. 언제 마지막으로 당신의 마음이 결정하게 했죠?
나는 당신의 눈을 열어줄 수 있어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에요. 새롭고 환상적인 관점이죠.
아무도 우리에게 안된다고 하지 않고 또는 어디로 가야 한다고 하지도 않는…”

알라딘에 등장하는 이 노래의 가사는 마귀의 유혹을 미화하여 노래에 담은 것뿐입니다. 사탄은 에덴에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음성으로 하와를 유혹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실 너희의 유익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너희가 그와 같은 신이 못 되도록 선악과를 못 먹게 명령하신 거야.”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된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한다”는 사탄적 사상의 결과를 오늘날 온 세상에 만연한 죄악과 죄악의 결과로 인한 고통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로울리는 “뉴에이지”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텔레마의 율법책’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4장 – 새로운 이온(AEON – 그리스어로 ‘에이지(AGE)’를 뜻함)
“…이 새로운 호루스의 시대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이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 텔레마의 법도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며 마스터 테리온의 계몽된 인도함 아래 이루어질 것이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호루스의 뉴에이지’를 이룩하길 원했습니다. 그는 특별히 음악을 사용하여 이 일을 이루기를 바랐습니다. 이것이 음악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오늘날 미디어에 난무하는 전시안. 네. 잘 아시죠? 전시안은 ‘호루스의 눈’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호루스의 뉴에이지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텔레마의 법도 즉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는 사상으로 온 세상을 (그들은 성장시킨다고 하지만…) 망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점에 대해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는 제3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며 허무주의와 무신론을 활성화해 사회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이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이 사탄숭배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사능 아파트라니요… 어디까지 세상이 망가지게 될 것일까요?
모두가 신세계질서를 원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에 대중이 완전히 세뇌되면 결국 사회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악하고 죄되고 공의가 상실된 사회에서 보고 있듯이 말입니다. 참고로 이 사상은 실은 그저 ‘사탄이 원하는 바를 행하라’ 밖에는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여러분이 죄를 짓고 잠시뿐인 죄의 재미에 푹 빠져서 살다가 결국은 죄의 고통 속에서 멸망당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치면서…

프리메이슨의 사상 ‘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제 크로울리의 제자들의 활동이 완전히 열매를 맺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온 세상은 혼돈 속에서 ‘호루스의 뉴에이지’ 즉 오늘날에는 ‘신세계질서’로 알려진 체제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극도로 악해져 가고 있으며 전 세계 국민들은 그들을 이 혼돈에서 구해줄 새로운 영웅을 너무나도 원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현대 사탄숭배 문화와 오컬트 프리메이슨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작성자 시대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