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맞지마세요.
단순 음모론으로 취급하기 전에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해보세요.
"이게 왜 음모론이야?"
라고 물으면,
"그냥 말이 안돼잖아? 어떻게 그렇게 속이는게 가능해?"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99%더군요.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이런저런 근거를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무시하지 마시고 그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인간의 뇌를 해킹하기 위해선 칩이 몸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와 같이 인간의 뇌를 해킹하여 조종하기 위해선 몸 속에 칩이 들어가있어야 가장 안정적으로 끊김없이 정확하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칩이 없으면 송신이 어려워 피드백을 주고받기가 어려우며, 장소/시간의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특히나 진보된 기술을 가진 집단이 굳이 그렇게 어려운 방식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핸드폰을 생각해보세요. usim칩 하나로 너무나도 쉽고 편한 통신이 가능합니다.
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은 99% 칩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각자 피해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1%는 남겨놓았습니다.
2. 그 칩은 주사로 넣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현대 사회에 알려진 뇌-컴퓨터-연결(BCI) 기술은 대게 두개골을 수술로 쪼개서 그 안의 뇌에 칩을 심거나 두피에 칩을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런 수술을 거칠 필요 없이 주사로 혈액에 찔러넣어 칩을 뇌혈관쪽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이미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혈관을 타고 움직이는 '나노봇'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몸속에 언제 칩이 들어갔는지 모르는 이유도 이런 방식을 이용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노 크기의 칩은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이기 때문에 MRI와 같은 검사로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 칩을 작동시킬 수 있는 전력을 얻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신체 활동을 비롯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량의 전자기장으로 충전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사용될 수도 있으며,생체 전기를 이용해 충전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현대에는 어딜가나 전자기기, 통신기기의 영향으로 전자기장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멀티미터기와 같은 측정기로 신체 전위를 측정해보면 전자기장의 영향으로 높은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9425&cid=58941&categoryId=58960
에너지 하베스팅
2020년, 이제 모든 일을 ‘손목에 차는 컴퓨터’ 한 대로 해결할 수 있다. K씨도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기 위해 S사 대리점을 찾았다. 그런데 점원이 추천한 신제품을 보곤 깜짝 놀랐다. 기기가 고장 나기 전까진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었던 것. 비밀은 체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손톱만한 부품에 있었다. 웨어러블 기기를 책임질 신기술, 바로 ‘에너지 하베스팅’이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로 바꿔 쓰는 기술 ‘에너지 하베스팅’ [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로 바꿔 쓰다 ] 종종 그립다. 한 번 충전하면 2~3일...
terms.naver.com
3. 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은 그림자정부가 MK울트라 프로젝트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마인드컨트롤 기술 연구입니다.
(1달러 지폐에 그려져있는 그림자정부 상징과 '신세계질서'를 의미하는 라틴어 문구)
정신 통제 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진행한 CIA, 연구 지원비를 대준건 그림자정부
그림자정부를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쓰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스스로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여러분의 상식선에서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세요. 단순히 기독교인이라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전 무신론자임에도 이 사태가 진실이라고 얘기합니다.
911테러, 존F케네디 암살(이후 케네디 일가 차례로 암살), 세월호 등
세계적인 여러 사건은 조작되었고, 그 사건들은 그림자정부의 목적을 이루는데 크나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닫힌 마음을 열고 이런 것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4. 코로나 사태 또한 조작되었습니다.
뉴스만 보고 굳게 믿은 분들은 아직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뉴스를 보는 것 외에 이것저것 직접 찾아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이상하다는 점을 느끼고 계시거나 이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거품에 공포마케팅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PCR검사법의 오류, 통계 왜곡, 주류언론의 공포마케팅, 확진자에 대한 댓글부대의 집단린치, 정부의 봉쇄령, 효과적인 치료제 사용의 불허, 모순적인 거리두기 조치 등
이 모든 것을 다 아셔야합니다.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그림자정부의 주요 세력인 록펠러, 빌게이츠가 이미 이 시나오리를 다 짜놓고 예행연습까지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났습니다. 록펠러는 이미 코로나19라는 이름의 진단키트 특허를 받아놓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믿지 못하겠습니까?
5. 그들이 코로나 사기극을 벌인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백신'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의 치명률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포를 확산시키며 확진자들을 심각하게 비난하며, 말도 안돼는 처벌을 자행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코로나에 걸린지 모르고 외국에서 제주도로 온 사람이 열감이 있는 상태였음에도 제주도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다고 하여 제주도에서 그 모녀에게 무려 1억원의 배상금을 청구했었죠.
이외에도 마스크를 벗으면 과태료를 물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샅샅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5호담당제를 따라한 5인집합금지 조치도 자행하고 있구요. 살면서 이렇게 우리의 권리를 침해받은 적이 있었습니까?
안전을 빌미로 헌법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고 있습니다.
과연 코로나가 그정도로 어마무시한 대재앙 바이러스일까요?
http://kostat.go.kr/assist/synap/preview/skin/doc.html?fn=synapview387924_1&rs=/assist/synap/preview
문서뷰어
kostat.go.kr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사망자수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데, 2017,2018,2019년 사망자와 비교했을때 2020년 사망자수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전혀요. (위 링크 참고)
그것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접 통계를 찾아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K-방역의 효과요? 상대적으로 방역을 잘 지키지 않은 나라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이 있는데 일본은 마스크만 썼지 방역을 거의 하지 않았죠. 그런데 2020년, 10년만에 전체 사망자수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제가 4번 항목에 언급한 것들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통계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마저도 포털사이트들에서 계속해서 삭제시키고 있어 수많은 의사, 전문가들이 나와 얘기한 영상들, 코로나 시위 연설 등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빅브라더 사회를 잘 묘사한 소설 '1984'
그 또한 그림자정부의 전략이죠. 점점 빅브라더 사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요? 여러 의사들이 나와 인터뷰한 영상, 진짜 논문을 근거로 얘기한 영상들도 가짜라고 다 지우고 있는데 과연 이게 타당한 일일까요? 심지어 뉴스 영상도 불리하다 싶으면 지우던걸요?
왜 그럼 이런 사태를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림자정부의 목적은 '세계정부'를 세워 각국을 하나로 통일하고, '실세계질서'를 설립해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현재 WHO가 전세계의 중심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도 그의 일환이라고 보는데요. 모든 것이 체험판 세계정부 WHO의 지침에 의해 돌아가고 있죠.
또한, 안전을 빌미로 국민들을 통제하는 법안을 아무렇지 않게 발의하고 있는데요. 빅브라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일환인 것이죠. 현재 모든 것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정보습득의 자유, 모임의 자유, 사회활동의 자유, 경제활동의 자유 등
경제를 망가뜨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의 일환입니다. 어차피 지하철로 다 퍼졌을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영업 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지하철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몇백만명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바이러스 입자를 제대로 막아주지 못합니다. WHO도 초기에 이를 인정했습니다. 이미 다 퍼지고도 남았을 바이러스를 막는 것에 왜이렇게 집착하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조치 '백신 접종'
백신은 원래 최소 수년에서 10년 이상은 임상시험을 거쳐야 안전성이 어느정도 검증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백신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 것입니다.
제약회사들은 '비상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제대로 안전성을 검증하기 전에 승인을 받았으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이토록 무리해서 백신을 맞히려는 걸까요?
6. 그림자정부의 비장의 무기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입니다.
그들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을 통해 뇌해킹 즉,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당연히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이겠죠.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의 피해 양상을 보면 하나같이 사람을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자신들의 말에 따르길 강요하며, 따르지 않으면 고문을 하고, 따르면 고문을 조금씩 풀어주죠.
그림자정부의 어젠다와도 딱 맞는 방식입니다.
피해자들을 보면 완전히 기계처럼 조종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에 대항하기 위해 어떠한 힘도 쓸 수 없는 상태인거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노예가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노골적으로 사람들을 탄압할때 쯤이면 격렬한 반항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만 있으면 그 누구도 반항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이 기술을 쓰면 수많은 인구를 옴짝달싹 못하게 조종할 수 있으니까요.
7. 결국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전 인류에게 적용할 것이며, 그 경로가 '백신 접종'일 확률이 99%입니다.
그들의 어젠다에 따라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전 인류에 적용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전 인류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백신을 맞히려는 이유입니다.
백신 여권, 백신 블랙리스트, 사회활동 금지 조치 등으로 점점 국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밖에 없게끔 옭아매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보다 치명적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점,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은 허상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면역학자들이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유행이 시작되면 이미 맞은 백신이 무용지물이 되버린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수도 없이 변이합니다.
또한 모더나 CEO가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고 영원히 함께 간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전세계 인류에게 강제적으로 맞히기 위해 애쓴다?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TED 강연에서 빌게이츠가 '의료보건'' 백신' 등을 통해 인구를 줄이겠다고 선전하는 모습
어떤 분들은 이것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구를 감축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그것보다도 칩을 넣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구 감축을 할 수 있는 살상기술은 아주 다양합니다.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여러 사건을 일으킬 수 있죠.
빌게이츠가 제안한 ID2020 백신 디지털증명서
하지만 사람들을 마인드컨트롤 해 조종하기 위해선 '백신'보다 효과적인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칩을 넣을 수 있고,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피해를 겪고 난 뒤에도 왜 그렇게 된 것인지 마냥 어리둥절할 것입니다. 당연히 해결법도 모르겠죠. 그들은 그런 상태를 원할겁니다. 또, 각 개인에게 정해진 갯수만큼의 칩을 넣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요? 모두 기록하기 때문에 칩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구분하기도 쉽구요.
사실 백신의 부작용으로 발작을 하거나 똑같은 패턴의 이상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테스트중인 것일 수도 있죠.
'똑같은 패턴 움직임'이라는게 제 마음에 걸리더군요. 뇌해킹 피해 자체가 뇌를 프로그래밍해서 똑같은 패턴의 반응이 일어나게 만드는 양상을 띄는데, 그걸 알고 보니 다르게 보이더군요. 발작을 겪는 피해자들도 있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BGjn1ZOnRiY
특히 이 영상을 보고 뇌해킹 피해가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일본의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사례들입니다.
제가 저런 것과 비슷한 신체조종도 여러 번 경험하였기 때문에 의심이 좀 들더군요.
어찌보면 예행연습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 백신 접종을 여러번 하는 것의 의미?
확신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유추해보건데,
백신에 칩이 들어있다면, 접종 횟수를 늘릴수록 더 많은 칩을 주입할 수 있어 조종을 하는 데 용이합니다.
예를들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같은 경우도 뇌파 헬멧에 달린 전극의 갯수가 많을수록 좀 더 다양한 뇌파를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 칩이 여러 신체 부위에 들어간다면 만일 사람의 몸 중심부의 신경이 마비되어 신호가 전달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각 신체부위에 있는 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모두 조종 가능합니다.
9. 백신 접종을 받고도 방역지침 유지?
백신의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대놓고 얘기한거죠.
위험성은 있지만 효과도 보장못하는 그런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부터가 난센스입니다.
저들이 코로나 사태 초기에 말했죠.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는 두번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신세계질서를 설립할 때가 왔다고 예고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들은 절대 방역 조치를 풀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공포마케팅과 왜곡도 계속할 것이며, 끊임없이 국민들의 경제력을 떨어트리고 정부에 의존하게끔 정책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시위도 못하고 뭐든지 정부의 방침에 따르는 '노예'로 길들이는 것이죠.
백신을 맞히는 이유는 그들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함일 뿐이지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저들이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수 회 맞고도 방역을 지켜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