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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몽상가 작성시간14.04.09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진주시민님은 하나님을 오로지 '지식의 대상'으로만 삼고 있는 모습이 제일 눈에 띕니다.. 먼저, 다윈의 진화론 처럼 거짓인 것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상식처럼 여기는 이 시댑니다. 상식과 같이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는 것도 거짓이 되는데, 기존의 지식으로 어떤 대상을 판단하는건 거짓의 여지가 있죠. (님은 '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셨고, 그 모습은 '성경이 아닌 지식'-물과 불로 창세기 이전의 제국을 심판하신 하나님 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모습이죠 ) 이런식으로 진주시민님이 지니신 지식속에서 하나님을 자꾸 받아들이시면 진주시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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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몽상가 작성시간14.04.09 님 속에 본래의 모습과 다른 하나님이 생깁니다. 이런 예를 든게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진주시민님이 모르는 어떤 사람이 진주시민님에게 '너희 어머니가 어떠어떠한 행동을 했었었다.' 라고 진주시민님에게 말한다면, 진주시민님은 그 사람의 말이 진짠지 가짠지 어떻게 알죠 ? 아마 여태 어머니가 한 행동들 과 진주시민님이 알고있는 어머니의 모습 으로 알테죠. 그 얘기를 듣고 난 후 진주시민님은 앞으로 어머니에게 뭘할꺼죠? 이와는 반대로 태어나서 한번도 어머니를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어떨까요? 그 사람은 자기 어머니를 상식과 들은 얘기만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