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가 발매한 '멋지게 인사하는 법'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교만한 성도는 낙제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몇몇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자이언티(zion.t)의 활동명은 시온(zion)산과 십자가를 가장 닮은 로마자 T에서 따온 이름으로서, 기독교와 밀접합니다. 자이언티 본인이 기독교 성도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자이언티는 남색남방과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앞 글자를 떼면 '남남'과 '베바'가 되는데, 베바는 후추를 의미하는 영어단어인 'pepper'를 일본어처럼 읽은 발음인 [ペパー]를 다시 우리말처럼 읽은 발음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다른 성도를 남남으로 여기며 마음에 들지 않는 성도에게 후추를 뿌리는 성도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자이언티가 슬리퍼를 신고 자고 있습니다.
슬리퍼는 영어로 slipper라고 쓰는데, 이는 '잠자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인 '슬리퍼(sleeper)'와 발음이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잠든 자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소파가 디귿[ㄷ]자 형태인데, 디귿은 한영키를 변환하면 'e'가 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e를 소파(sofa)에 붙이면 'sofae'가 되는데, 이를 우리말처럼 읽으면 '소패' 쯤으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패는 소년배라는 뜻을 가진 비표준어로서, 대장부와 대비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금세기의 18번째 해의 10번째 달의 15번째 날인 2018.10.15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로마자 조합은 18번째 문자인 r, 10번째 문자인 j, 15번째 문자인 o를 조합한 'rjo'입니다.
이렇게 도출된 'rjo'는 우리말처럼 읽으면 '알죠' 쯤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알죠는 당연히 알고 있다는 식의 퉁명한 대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앨범명은 '멋지게 인사하는 법'이므로, 형제에게 배타적이고[남남으로 여기고 후추를 뿌림], 영적으로 무지하며[잠듦], 쪼잔하고[소패],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알죠] 성도가 우쭐거리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곧, 교만한 성도를 뜻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자이언티의 양 팔과 넥타이 모양이 로마자 F자를 연상시키며, 발 모양은 칼 도(刀) 자를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설정은 F 학점을 먹고 칼질된다 즉, 교만한 성도는 낙제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