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노하심은 하나님을 안 섬겨서 아니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져버리는 이상의 죄이다.
순수한 복음을 훼방하는 혼합주의 영들과 한국 교회를 영적 간음케 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으라.
행음:이성과 부정한 육체적 관계를 행함.
【이세벨이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2:20)】
음행:음탕하고 난잡한 짓
【내가 이세벨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2:21)】
간음:부부가 아닌 남녀가 성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며 강간이나 간통,
【또 이세벨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계2:22)】
음란:음탕하고 난잡함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호2:2)】
혼음:여러 쌍의 남녀가 뒤섞여 성적인 관계를 맺음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왕상14;22-24)】.
■ 남자의 동산 가운데 중앙에 있는 선, 악,을 알게 하는 뱀독의 머리는 어디로 어디서 왔는가?
■ 아브람 함이 시작한 남성기인 독사의 머리의 두피를 베어 내게한 할례의 필요성 은 무엇이었을까?
■ 하나님이 짝지워준 사람이 아닌 자의적 선택의 기준으로 함께한 배우자는 과연 하나님의 사람일까?
■ 행음,음행,간음,음란, 등의 기준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 상호관계냐 아니면 상관성의 관계냐?
과연 무엇을 더 강조한 기준으로 본 것일까?
■ 행음에 대한 세상이 정한 법과, 하나님이 정하신 법의 차이가 같은가? 다르다면 무엇을 기준한 법인가?
■ 음욕의 최초의 욕구인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는 왜 남자 보다 여자에게 먼저 뱀의 독사 머리를 들이대고 속살 됐을까?
■ 이세벨은 아합의 왕후로 왕을 제쳐둔 후 왕후를 넘어서 행음,음행,간음,등의 음탕한 행위를 해 냈다는
것을 과연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가능 했을까?
■ 믿는자 와 불신자와 정상적으로 '멍에'를 같이 할 수 있다고 보는가?
■ 종교의 다원화와 신앙인은 함께 양립될 수 있다는 보편 타당성이 있을까?
■ 인간의 행음,음행,간음,음란,과 영적 신앙의 행음,음행,간음,음란, 의 죄가 어느쪽이 더 크다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