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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7
1. 2,300 주야(일)
안식교의 가장 큰 틀을 놓은 구절로 이 부분에서 모든 해석상의 오류들이 시작됩니다.
두 숫양으로 나타난 메데 바사 제국 이야기와 그 이후에 등장하는 숫 염소(헬라제국) 환상이
다니엘 8장에 나타난 주요 예언입니다.
"기원전 169년 안티오크(에피파네스 4세)는 전쟁으로 바닥난 국고를 충당하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강탈했다.
성전의 값비싼 기물들, 즉 번제 제단과 일곱 촛대 그리고 제상 등을 안디옥으로 가져갔다.
이스라엘을 강제로 헬라화 시키려는 의도로 안식일과 할례를 금지했으며, 성전 번제 제단이 있던 자리에
제우스 신에 대한 제물이 드려졌다.
마케베오(망치)라는 별명을 가진 유다는 시리아인들을 쳐부수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성소를 탈환하고,
율법에 규정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였다. 기원전 164년 키스레브(12월) 25일에 제단이
새롭게 봉헌되고, 일주일 동안의 축제로써 율법에 합당하게 예배가 다시 드려졌다"
(신약성서 배경사, 에두아르트 로제, p.26-28).
안식교의 모든 오류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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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은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0 김바울
안녕하세요...지금도 미국에 계신가요?
지금 막 다 읽었습니다.
변교수님 역시 다른 무천년주의자들처럼
계21-22장을 상징으로 해석합니다.
어느 정도일까요???
생명수 강을 성령으로,
강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도 성령으로,
잎사귀를 통해 치료하는 것도 성령으로 봅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하고
모두 상징으로 봅니다.
물론 보좌도 상징으로 보고, 아마 성도들이 앉았던 보좌도
상징으로 본듯 합니다(계20:4)...
사실 21장을 쓰면서 무척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상징이 지나쳐서 제 느낌으로는 풍유처럼 보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성도를 가리킨다고 보기에
그 안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마처 그리 볼까봐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설명하면 설명할수록 힘겹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