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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Re: 요한계시록을 이해할려면 먼저 요한복음과 요한서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작성자나그네1004|작성시간21.02.17|조회수69 목록 댓글 0

먼저 성경을 읽으면서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다

 

특히나 그 교단과 교파의 교리를 따르는 일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

 

이것은 자기들만이 정통이고 참 교리라고 주장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통이나 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성경이 전하고자하는 것을 알고 지키는데 있은 것이다

 

그 교리의 정통이 틀리면. 그 틀린 교리에서 살기 때문에 결국은 이단의 길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에서 경계하는 것이 바로 파당이다

 

고린도전서 11 : 19

인정받는 자들이 너희 가운데서 밝히 드러나려면 너희 가운데 반드시 이단 파당도 있어야 하느니라

 

이런 이단 파당들은 남을 파당으로 엮어서 공격한다.

 

난 세대주의자가 아닌데도 세대주의의 교리와 비슷하가고 세대주의자로 몰고 가는 것처럼

 

파당을 만들어 공격을 한다.

 

이런 주장들이 바로 파당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장들이다.

 

자유주의자들은 성경에서 역사성을 제거했습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를 배제하면서 교회를 힘을 잃었습니다.

 

불트만은 교회에 의심을 심어주었습니다.

성경은 초대교회의 산물로 진정한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와 그의 제자들은 성경에서 초대교회가 의도적으로 집어넣었다고 생각한 것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제거했습니다.

칼 바르트나 톰 라이트 역시 그렇습니다.

 

오늘날 다수의 신학자들이 천국을 제거하려 합니다.

 

믿음에 자유주의가 무슨 소용이며 개혁주의등 같은 사상에 무슨 소용일까?

 

또한 신학자의 주장이 과연 진리일까?

 

천국을 제거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하늘 왕국과 하늘의 왕국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도 구분을 못하면서

 

남을 비판하는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기는 그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2:7)

 

성과 성전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자가 낙원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듣다

 

위 말씀에 중요한 것은 낙원이 아니고

 

이기는 자이다.

 

낙원에서 생명나무의 열매가 이기는 자의 상급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서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명을 해야 할것이다.

 

 

이자가 주장하는 것 처럼 다수의 신학자가 천국을 제거하려 한다는 것과

 

이자가 주장하는 천국은

 

* 천국 = 아버지의 집 = 낙원 = 셋째 하늘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성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 거룩한 성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 영구한 도성

 

둘 다.. 하늘의 왕국과 하늘 왕국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을 구분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하늘 왕국과 하늘의 왕국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니까. 서로 멍청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 말씀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왕국(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한쪽은 셋째 하늘에 있은 하늘 왕국을 제거할려고 하고.

 

한쪽은 하나님의 왕국을 천국 즉 셋째 하늘에 있는 것을 해석하기 때문에..

 

둘다. 성경의 무식한 자들의 주장인 것이다

 

이런 자들을 신학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이다.

 

* 천국 = 아버지의 집 = 낙원 = 셋째 하늘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성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 거룩한 성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 영구한 도성

 

천국은 하늘 왕국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낙원은 천국에 한 부분에 속한 곳이다..

 

천국 = 낙원이라고 하면 틀린 것이다.

 

천국 >= 낙원이라고 말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으로 예를 들면

 

천국(대한민국) = 아버지의 집(청와대) = 낙원(서울의 한강공원) = 셋째 하늘(대한민국) = 하나님의 장막(따로 설명- 임시거처)

 

천국에 아버지의 집도 있고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거할 처소를 만들어 주시는데

 

우리가 거할 처소가 오씨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성. 하나님의 장막. 하늘에 있은 영원한 집. 거룩한 성

 

그리고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의 처소 그리고 영원한 도성이다.

 

성과 성전은 다릅니다.

 

아직도 오씨는 이것도 구분 못합니다.

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 안에 성전을 보지 못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죠

 

성은 성문과 성벽으로 이루이지는 것을 성이라고하고.

 

성전은 하나님의 계신 곳입니다.

 

거룩한 성인 새 예루살렘 성은 성전이 아니고 우리가 거할 처소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의 성전이죠. 

 

성이 있고 그 성 안에 백성이 살고 그 백성이 사는 중앙에 성전이 있죠.

 

그런데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없어요

 

왜?

 

예수님이 우리과 함께 있기 때문이죠.

 

새 예루살렘 성은 예수님이 따로 계실 성전을 만들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하늘 왕국에 새 예루살렘 성을 따로 만든 것이죠

 

성전은 따로 존재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신 도시를 건설하는 것과 같은 곳이 바로 이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이자의 주장을 잘 보세요

 

천국 = 아버지의 집 = 낙원 = 셋째 하늘 = 하나님의 장막 = 하나님의 성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 거룩한 성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 영구한 도성

 

천국과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가 같은 것이면

 

천국이 하늘로 부터 내려왔다는 말이죠??

 

웃기는 주장이 되죠??

 

하늘에 있은 영원한 집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천국에 우리의 처소도 있고 낙원도 있고 하나님의 성전도 있는 것이죠.

 

천국은 다 영원한 것이죠..

 

천국도 성도 우리 처소도, 거룩한 성도 다 하나님의 소유인 것이죠.

 

낙원과 성전은 다릅니다.

 

낙원에 열두 나무가 있고 강도 있고

 

성전에는 언약궤와 하나님의 보좌와 금단 금향로 등 제단이 있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이죠.  같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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