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영은 육체가 아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분명 존재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보여주시기도 하고 능력도 펼치시기도 한다. 그럼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영 한 분만을 가리키는 말일까? 성령의 의미는 거룩한 영이라는 의미이며 영어번역도 Spirit로 되어 있다. 고전3:16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것은 모두 거룩하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을 성자, saint라 칭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럼 천국에는 많은 영들이 있고 심지어 순교를 당하셨던 영들도(계6:9-11) 있는데 이들도 성령일까?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절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위 말씀을 보면 9절에 7재앙을 담은 7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하고 10절에 천사가 아닌 성령으로 표현하고 있다. 역시 영어 번역에도 Spirit으로 되어있다. 영어 성경에서의 spirit은 통상적으로 영보다는 성령을 의미하기 때문에 천사를 성령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구절도 찾아보자.
1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절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절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요한계시록 17장 1-3절]
위 말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1절에 7대접을 가진 7전사 중 하나가 큰 음년의 심판을 보여주겠다하였는데 3절에 성령으로 표현하고 있다. 모든 영어 번역본에도 Spirit으로 번역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령은 먼저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키는 말씀이 되겠고 하나님께 속한 영들은 모두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한 영 즉 성령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도 거룩한 자를 성인(saint)라고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속해 있는 모든 거룩한 영들은 성령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text에 매여서 편협한 시각으로 성경을 보아서는 안되며 해석을 할 때에서 성경에 맞고 이치에 맞게 해석을 해야 한다. 계22:18-19에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였다. 천사도 순교하신 분들의 영들도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영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성경안에서 말씀을 바르게 정립해 나가야 한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수님은 내 임금님 작성시간 21.03.12 성령
디모데전서 4장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10장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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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수님은 내 임금님 작성시간 21.03.12 성부 성자 성령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일서 5장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시편 110장
5.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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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insk12 작성시간 21.03.12 성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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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내안에 작성시간 21.03.12
아버지는 한분임
또 다른보혜사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보혜사 입니다
아버지는 한분이시기에
또다른 아버지란 있을수 없음
보혜사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들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사탄마귀요 적그리스도
이단임
요2장: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삼위일체 아버지라 부르고
또 보혜사라고 부르는 자들은 사이비이단
들이므로 함께 단으로 묶이게 됩니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계십니다
아버지와 보혜사성령은 우리속에서 아들을
증거하실때까지 즉 육신이 죽을때까지만
함께 계실 분입니다
부모를 떠나 그리스도와 한몸을
이루라리는 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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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팥빙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2 이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의 신학적 견해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카페지기께서 공지해 두고 계시기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자기 견해를 이야기 하고 토론하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커뮤니티는 정죄하는 분위기는 아니잖아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