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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0 헬라어로 쓴 성경이니 헬라어로 번역된 이름이 필요했을 것이고,
아람어로 쓴 성경이니 아람어로 번역된 샤라가 기록된 것이란다.
원래의 저자인 요한이 쓴 계시록의 원어가 아람어였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요한이 천사에게 들은 짐승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아바돈>이였는데
이 계시를 아람어 성경으로 번역해서 후대를 위해 기록할때 아람어로 남겼다는 증거이지.
그래서 원본의 기록은 이렇게 된다
<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아람어로는 샤라이다.>
누가?
짐승의 이름이 멸망받을 자이니까.
아폴론은 멸망과는 거리가 먼 단어란다. -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0 이 계9장11절의 말씀을 보면,
헬라어로 번역하여 성경을 기록한 역자는 본인이 번역한 내용의 원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히브리어 <아바돈>의 뜻과 헬라어 <아폴론>이 가지는 이름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아람어 <샤라>와 대칭해서 헬라어 단어를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빛과 관계된 신인 아볼루온을 가져오게 된 연유가 된 것이다~~!!
사탄이 루시퍼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듯.......
계시록이 현재까지 해석이 어려웠던 이유는 그 계시의 뜻도 모르는 헬라어 번역자가 쓴 성경만을 우리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계시록 예언의 의미가 다 풀어진 세상에 살고있는 여러분과 저입니다.
아람어로 번역된 계시록이 곧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