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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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이 돌대가리야.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헬렐)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나님이 아침의 아들 헬레를 부르는 것잖아.
이단의 아들 크리스탈이여... ㅋㅋㅋ
헬렐 이름을 가진자가 하늘에서 떨어진자..
헬렐은 예수님의 호칭이 될 수 없은 것야. 이무식아.. 돌대가리야..
무식아
무생물인 태양도 빛을 발하는데. 머가 빛을 전하는 자에게 꼬쳐서 지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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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에스라님도 고유명사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 글에 와서 이런 훼방을 놓으면 안된다.
예의를 지키거라. ㅎㅎㅎ
마귀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는 아니지 않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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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헬렐의 이름을 가진 자가 누군데?
사탄이 언제 헬렐이라고 불렸지?
이제 막 나가자는 것이냐?
성경 어디에도 사탄의 이름을 헬렐이라고 한 적이 없다.
사14:12의 헬렐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잘 전파하는 자>라는 뜻으로서
가장 어두울 때 제일 먼저 태양의 빛을 받아 이를 잘 보여주는 계명성의 특성에 비유한 것이라니까~!
사탄이 자기 자리와 처소를 떠나 타락하기 전의 영화로운 자리를 뜻한다.
사탄은 헬렐의 지위를 버리고 떠나 타락한 자인데,
너는 그 자에게 헬렐이라고 붙여주고 싶냐?
그러면 큰일 나는 거다! 알았지?
아멘~! 아멘? 아멘~! 해라. 아가야!^^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실체가 아닌 것을 성경이 기록했다고 ??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천사가?? 아니면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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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무식아
누군가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자가 있어
이자을 바벨론 왕에게 비유한 것야.
하늘에서 떨어진자가 누구??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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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멍청한 놈~!ㅎㅎㅎ
바벨론 왕을 사탄의 경우에 비유해서 예언을 한 것이란다.
알려주면 아멘! 하거라.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사14:4)."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돌대가리야
=>바벨론 왕을 사탄의 경우에 비유해서 예언을 한 것이란다.
니 주댕이로 말을 하잖아..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너 아침이 아들 헬렐은 누구라고 사단..
헬렐은 사단의 이름. 이 돌대가리야.
지 주댕이로 사탄에 비유한 것아라로 하면서 . 헬렐이 사단이 아니라고 하는 너가 똘아이.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영원한 헬렐이시니라~!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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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이 돌대가리야.
=>바벨론 왕을 사탄의 경우에 비유해서 예언을 한 것이란다.
이런 주장을 했으며
헬렐이 사단이 아니면 누가 사단이야..
참 멍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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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이 무식아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히브리어 성경에서 헬렐이라는 단어가 이 이사야 14장 12절있잔아.
그 문장에서 헬렐이는 자가 하늘에 떨어진자..
헬렐을 예수님이라고 하면 안되는 것야
그런데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영원한 헬렐이시니라~!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Satan>의 경우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랬더니
<헬렐>의 경우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라고 우기는 짓은 어디서 배웠느냐?
<Satan>은 원래 하나님의 영광을 입어 가장 영화로운 천사였고 하나님의 완전한 인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을 입어 가장 영화롭게 된 지위를 <헬렐>이라고 하는 것이니
<Satan>은 <헬렐>의 지위에서 하나님의 입혀주신 영화를 누리는 자였다.
그러다가 <Satan>은 그 <헬렐>의 지위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지!
그것을 유다서와 벧후서에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났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 지위>, <자기 처소>는
피조물로서 마땅히 준수해야 할 위치를 말하는 것이고,
이 지위와 이 자리를 사14:12에서 <헬렐>이라고 한 것이다.
알겠느냐?
지위나 자리는 고유명사가 아니니라.
너를 교회에서 집사의 자리에 앉히니
집사가 너의 이름이 아닌 것과 같은 것이다.
집사인 네가 타락하여 집사의 자리에서 쫓겨나면 더 이상 집사가 아니듯이
헬렐의 지위를 박탈당한 <Satan>에게 헬렐이라고 하면 말이 되느냐?
헬렐은 지위나 자리를 말하는 것이지 이름이 아니니라.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헬렐은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니 주댕이로 말했듯이..
=>>>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라는 뜻이니라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는 자였어..
헬렐이라는 지위가 하늘에서 떨졌냐??
사단은 창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영화롭게 창조된 자야.
그 영화롬에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사단이 된것야.
이 무식아..
헬렐은 지위나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힌자.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자가 열국을 엎는자.. 헬렐이라는 지위나 자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열국은 엎고 땅에 찍히냐??
너 아침의 아들 헬렐의 지위나 자리여 라고 말고 있는 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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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헬렐을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단의 아들 크리스탈이여..
이것이 너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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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헬렐이라는 자가 지옥 맨 밑에 빠지는 자야.
종이 쪼가리 보지 말고.
성경을 좀 읽어..
저 내용만 파악헤도 너 같은 개소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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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헬렐이라는 자가 음부의 맨 밑에 빠치우는 것이 아니고
<Satan>이라는 자가 음부의 맨 밑에 빠치우는 것이지.
거기에 바벨론 왕도 들어갈 것이라는 거다.
헬렐은 하나님 나라에 있어!
사탄이 헬렐하던 것을 이어서 헬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선한 천사가 있다.
나그네1004 너에게 교사, 즉 가르치는 자의 직분을 부여했더니
니 이름이 교사로 바뀌는 것이 겠느냐?
니 별명도 아니다.
헬렐도 이와 같은 자리, 직분, 위치를 말하는 것이지
Satan의 이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개억지 그만 부리도록! 오케이? -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위에 게시글에 바벨론 왕조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를 더 자세히 표현하면
바벨론제국을 통치하는 천사의 영을 가르킨 단어가 바벨론왕입니다.
용의 세번째머리이지요.
결국 바벨론왕은 용을 뜻합니다.
성경에 이런 표현은 계속되는데
두로왕이 앗수르제국의 영이며.
바사군이 페르시아.
헐라군이 헬라제국의 영으로
모두 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