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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 혹은 루시퍼는 사탄과 그리스도의 닉네님이 아닙니다

작성자에스라| 작성시간21.04.21| 조회수286|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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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당연히 아니지요!

    그러나 바벨론 왕의 멸망을 애가를 지어 예언을 하게하실 때
    사탄의 타락의 예에 빗대어 말씀하심은
    사탄의 정체와 타락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영화를 입은 자(헬렐)인 천사가
    그 영화의 자리(헬렐)를 버리고 자기 처소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비기리라 반란을 일으켰다가
    무저갱에 내려 꽂힌 것을
    실감나게 알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죠~!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천사가 자기 처로를 떠나.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은 사단이고.

    사단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떨어트렸고.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그 것에 빗대어서 바벨론이 그리 멸망할 것을 말씀 하신 것이란다.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이새끼가 장난하나..

    헬럴은 예수님이 아니라니까..
    계속 개망나니짓을 하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누가 사14:12의 헬렐이 예수님이래?

    계22:16의 광명한 새벽 별이 나의 헬렐이라니까~!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야이 씨발놈아..
    계시록에 무슨 헬렐이 나온다고 지랄이여..
    뱀같은 새끼가 성경을 새로만드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같은 의미라니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라는 뜻이니라.

    그것을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제일 먼저 밝히는 금성의 특성에 비유하여
    계명성, 헬렐, 루시퍼, 샛별, 새벽 별, 아침의 아들..... 그렇게 말하는 거란다.

    선생님을 교사라고 부르는 것과 같고,
    선교사를 전도자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거여~!

    너는 선생님이나 전도자나 선교사나 교사가
    신분이나 직위를 나타내는 일반명사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거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여~!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또라이 양심불량 빨강박쥐야....
    계시록은 헬라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성경이란다.

    무슨 헬렐이 새벽별의 이름으로 히브리어가 기록되었겠니??
    초딩같은 마귀새끼야~~!!

    이새끼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신약성경이 히브리어로 씌였다는 말을 어떻게 장로새끼가 할수 있을까요??
    장로 새로 다시 뽑아야 합니다.

    계시록을 히브리어로 썼다는 새끼를 장로로 뽑으니
    우리나라 교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새끼 수준이....
    이 정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입에 거품이나 닦아라.
  •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루시퍼를 예수님의 이름옆에 갖다 부치는 새끼는 마귀새끼입니다.

    이게 결론임..

    그러면 빨강박쥐는 뭐다~~??
    미친 마귀새끼다.

    이게 정답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의 영원한 광명한 새벽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지 말그라.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영원한 헬렐이시니라~!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계명성 즉 샛별이신 예수님의 호칭을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에 붙이는 성경이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임..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 삼마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그래 고정도만 하면 니가 왜 욕을 먹었겠니?
    나의 루시퍼는 하나님이라고 했으니 개새끼라고 욕을 처먹은 거야..
    이눔아.

    그동안 입으로 지은 대역죄는 회개했니?

    성도들 앞에서 기도문으로 회개해..
    그것도 안하면...
    넌 계속 마귀 개새끼여~~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누가 사14:12의 헬렐이 예수님이래?

    계22:16의 광명한 새벽 별이 나의 헬렐이라니까~!

    왜? 너의 우상 만들어진 허상인 귀신 루시퍼가 아니라니까 천불이 나나?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사14:12의 헬렐은 하나님을 대적하기 전의 천사를 지칭한단다.

    그 헬렐의 자리와 지위를 떠나 하나님을 대적한 자가 사탄 마귀인 게지~!

    그 사탄 마귀에게 헬렐이라고 하는 것이 가한지 다시 생각해 보거라.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영원한 헬렐이시니라~!


    이사야 14장 12절의 히브리어 단어 ‘헬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일한 번역은 ‘루시퍼’이다. 이사야가 '헬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던 그 자를 우리는 '루시퍼'하면서 바로 동일한 그 자를 지적하게 된다. 그는 마귀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여호와 삼마 계시록에 헬렐이라는 단어가 나오겠느냐?
    그러나 같은 의미인 새벽 별은 나온다.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그게 오류니라.

    그 오류를 바로 잡으라고 내가 글을 올렸으니
    가서 읽고 배우거라.

    말씀을 바로~ 세워야지~!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1004 작성시간21.04.21 crystal sea 
    =>그 사탄 마귀에게 헬렐이라고 하는 것이 가한지 다시 생각해 보거라

    히브리어 성경에 헬렐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히브리어 성경이 틀렸다는 말이냐??


    이 돌대가리야..


    헬렐을 예수님이라 하면 안되는 것야.. 이 멍청아..


    예수님은 계명성 즉 샛별이시지.


    그런데 개역이 헬렐을 계명성이라고 번역한 것이 문제이지.


    안그냐??



  • 답댓글 작성자 crystal sea 작성시간21.04.21 나그네1004 그래?

    그러면 구약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지금 교회 구성원들인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구약 백성들은 백성이고 성도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이냐?

    과연 그럴까?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밝혀 줄래?
    <헬렐>의 의미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자>라는 뜻이거덩~!
    그것을 라틴 불가타역이 라틴어로 조작한 것이 lucifer 라는 것은 알잖니?

    니가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사탄 마귀의 이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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