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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느니라.”

작성자걸음|작성시간25.01.05|조회수38 목록 댓글 0

네이버 어학사전에

신경(神經) : 귀신신, 날실경

1.

의학 신경 세포의 돌기가 모여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 싸여 끈처럼 된 구조. 뇌와 척수 그리고 우리 몸 각 부분 사이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2.

어떤 일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

 

신경통(神經痛) 등 몸 곳곳의 아픈 곳을 다스리거나 곤두세워진 신경, 귀신이 주는 각종 나쁜 생각을 다스리고 싶을 때, 

신경정신과에 해당하는 각종 정신질환은

금식과 기도, 즉 순수한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다. 

 

필자는 경험이 있음. 

수년 전에 신경성으로 장꼬임(?)이 있었을 때

설겆이를 하는데 허리를 피기 힘들 정도로 불편해서 침대에 바르게 누워

성경 어플로 마태복음을 틀어 들었는데

수십분만에 속이 편안해짐을 경험하였다.

예수님=생명의 말씀으로 마귀, 귀신, 질병, 증세를 물리치자.

 

기본적으로 우리는 처음에 모두 병자, 눈먼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귀를 멸하고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마태 8:14-17)

14 ○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오셔서 그의 아내의 모친이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15 그 여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 그들을 섬기더라.

 

16 ○ 저녁이 되었을 때에, 사람들이 주께로 마귀들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많이 데려왔으니 주께서 말씀으로 그 영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모두 고쳐 주시니라.

 

17 그렇게 하심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하심이니, 말씀하시기를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느니라.”고 하셨더라.

 

(마17:14-21) 

14 ¶ 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어떤 사람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무릎을 꿇으며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가 미친 증세로 심히 시달리고 자주 불 속에 쓰러지며 종종 물속에 빠지나이다. 

16 내가 그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그들이 그를 고치지 못하더이다, 하매 

17 이에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요? 언제까지 너희를 용납하리요? 그를 이리로 내게 데려오라, 하시고 

18 예수님께서 마귀를 꾸짖으시니 그가 그에게서 떠나가고 아이가 바로 그 시각부터 나으니라. 

19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우리는 그를 내쫓지 못하였나이까? 하매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만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을진대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 너머로 옮겨 가라, 하면 그것이 옮겨 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 

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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