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7이란 숫자속에 감추어진 4의 비밀.....
히브리 묵시문학의 특징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접하는 것은 정말 불편하다.
인류역사상 이천년의 시간은 정말 긴 시간인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한시대의 문화(원삼국시대)를 접하는 셈이다.
마한,진한,변한시대의 존재조차 알려진 것은 근 백여년 전 밖에 안된다.
그 시대의 생활, 문화, 언어,등등 알수도 없지만, 이해도 안되는 것이다.
성경 특히 묵시문학인 계시록이 우리는 계속 불편할 수밖에 없지만 당시 요한시대의 사람들은 아주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그런 말씀을 대할 때 우리의 언어적사고나 기승전결로 딱 떨어지는 논문이나 학위지에 실린 논리적인 글이 아님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언어체계도 아주 복잡했다. 당시 세계공용어는 헬라어이지만, 유대인들은 평상시 쓰는 말은 아람어 이고, 로마사람은 독특한 옛로마의 라틴어 체제안에서 공문서등이 일부가 씌여지는 각각의 언어체계가 있었기에 정말 복잡하다.
하나님의 비밀인 계시록은 인류역사에 있어서도 이해되어지고 해석되어진 것은 몇십년전 밖에 안된다. 옛날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금서처럼 다가가기 어려운 책이었지만 , 지금은 정말 많이 해석되어지고 엔드타임을 거의 다다른 지금시대는 거의 대부분이 열렸다고 본다.
당시 히브리 문학의 특징으로 운율을 맞추어 주는 형식이 있다.
마치 지금의 랩이란 음악처럼.....독특한 형식 안에서 저자는 자신의 의도하는 바를 집어 넣는다. 아마 그런 형식이 또한 자연스러운 것일 것이다.
계시록은 독특한 구조인 7이란 숫자가 계속 이어진다.
7인봉, 7나팔, 7대접.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4이란 숫자 눈에 띄인다.
7인안에 4말들.....7나팔안에 4나팔. 7대접안에 4대접....이들은 7이란 숫자안에 따로 떨어진 독특한 숫자 4안에서 같이 간다....
마치 지금시대의 랩퍼들이 운율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 느낌이다.(?)
먼저 7인안에 4인은 4마리의 말로서 5인이나 6인과는 아주 다르다.
나타나는 사건들도 완전 다르다. 이런 패턴은 나팔과 대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234나팔과 567나팔은 정말 다르다 567나팔은 “화” “화” “화”란 특이한 설명을 성경은 덧붙이고 있다.
저는, 요한 계시록의 전체적인 구조에서 보면 이 세가지가 척추역활을 하는 중심이라고 본다.
생선으로 보면 등뼈로 화 화 화의 성격을 모르면 계시록 자체의 골격이 흐트러지는 메인중에 메인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가장 신경 쓰시고 가슴 아파하시지만 하나님의 깊은 경륜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저 하시는 정말 특별한 일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성도의 순교와 믿음의 시험대에서 주님이 창세부터 원하시는 대추수 기간이기 때문이다.
제가 이 카페의 올린 요한계시록의 키아즘에서 설명했듯이 계시록의 하이라이트는 휴거가 아니다. 전체의 중심은 짐승과 성도들의 영적전쟁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이긴자들의 대한 관심이 정말 지대하십니다.
그래서 화 화 화는 이 기간에 일어나는 실제적 사건이다.
다시강조하면 1234나팔은 성도들을 두증인에게 이끌어 내시는 신호인 것이다.
잠자고 있던 성도들을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사인이다. 동시에 1234나팔은 다음과 같은 연관이 있다.
12장에서 사단에 의해 내려온 천사의 1/3이 있다. 이들은 인류역사에 전반에 걸쳐 역사해온 악한영으로 거짓종교, 즉 우상숭배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경배를 받기 좋아하는 영들이다.
주님은 이 세상에 재림하시전에 이런 더러운 영들을 청소하시고 내려오신다.
12장에 미가엘천사와 사단과의 하늘의 전쟁은 삼층천의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전쟁이라고 본다.
공중권세 잡은 자의 하늘에서 사단을 이 땅으로 내쫓는다.
이와 같은 맥으로 이 땅에 재림하시는 주님은 먼저 이 땅의 신으로 역사하는 영들의 제단과 우상의 본거지를 벌하신다. 그것이 1234나팔이다.
애굽의 신을 벌하시고 이스라엘의 백성을 이끌어 내신 것처럼 1234나팔이 불면,
성도들은 바벨론에서 나와 두증인 이끄는 곳에서 예배하며 마지막때를 준비, 양육받아야 한다. 안그러면 음녀의 도시에서 표받고 멸망당한다.
대접재앙은 반면에 불신자의 심판이다.
주님은 이미 믿는 자들을 불러 모아 추수가 끝이 났고 그 다음 장면으로 공의의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밖에는 남은 것이 없는 상황이라 거의 일시에 불어지며 끝난다.
대접이 기술된 형식의 패턴은 7인과 7나팔의 패턴으로 쓰여져 있지만,
실상의 내용의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심판“ 그 자체이다.
바벨론의 멸망이 한 시간 안에 일어난다(17장,18장)
그동안의 환난과 별 관계없이 빅시티에서 향락과 사치 속에 잘 지내고 있는 표 받은 자와 행음자는 일순간 멸망 받아 짐승과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대접재앙은 그런 끔찍한 진노의 포도주틀인 것이다.
그 안에 1234대접과 다른 6대접의 전쟁은 6나팔과 같은 맥의 전쟁이라고 본다.
6나팔에 일어난 전쟁은 7대접에서 끝이 난다.
두가지의 전쟁이 아니라 한 전쟁으로 전쟁이 단기간이 아니라 임진왜란의 7년전쟁처럼 조금은 지속되는 개념이라고 본다.
6나팔과 7대접의 시간적 간격은 정말 생각보다 짧은 기간이 될 것이다.(후삼년반안에 모두 성취되기에..)
주님 재림(7나팔)하시는 시점의 상황들은 모두 급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타임라인에 있어서 “화” “화” “화”가 계시록의 등뼈로 나머진 부수적인 설명이라고 보는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믿는성도들은 1234나팔로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면 계시록 타임라인이 가동(시간적 사건이 진행됨)되는 것으로 깨어있어 두증인을 따라 나설 준비를 해야된다. 준비 못하면 망한다.
계시록은 생각보다는 아주 심플한 구조인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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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시간 17.05.27 하늘사랑..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성경을 읽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7 나그네1004 대접이 끝나야 재림하신다.......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믿고 계세요^^
여기서 쓸데없는 소리 마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7 나그네1004 아마겟돈 전쟁은 사람이 하는데 더러운 영들이 사람에 빙의 되어 들어가서 한다고 님이 인정하셨으니...
2억의 마병대도 같은 방법으로 영적인 존재가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6나팔은 전쟁)
성경 전체의 맥을 이해못하고 그러고 있으니 천사가 사람을 직접 죽였다고 잘못 해석하는 겁니다^^
7인과 7나팔...7대접의 연관성과 차별성을 감지하지 못하면
계시록이 님의 말처럼 소설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시간 17.05.27 하늘사랑.. 다시 설명을 해요
네 천사가 나오는데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이 천사들에 의해서 죽어요..
국어책 몬 읽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7 나그네1004 그럼, 그렇게 믿고 계세요^^
여기서 쓸데없는 소리 그만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