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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Re:지옥인가?? 음부인가??- 펌

작성자나그네1004|작성시간18.10.30|조회수125 목록 댓글 6

오늘은 지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지옥을 숨기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예수 믿지 않으면 음부에 갑니다.” 혹은 스올에 갑니다.”하면 알아들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구약시대에는 사람들이 죽어 아브라함의 품인 낙원과 지옥으로 갔습니다(16:19-31) - 이 구절의 음부도 음부가 아니고 지옥임.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낙원에 있던 사람들은 하늘 즉 천국으로 옮겨졌으나(4:8-10; 고후5:8; 12:2-4; 11:40) 지옥은 여전히 지옥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죽은 사람은 곧장 천국이나 지옥으로 갑니다.


지옥은 성경에 54회 나오는데 개역성경은 이 중에 구약에 나오는 31번의 지옥을 모두 스올로 번역했고 신약에서도 13번만 지옥으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음부로 번역했습니다.
 
그렇다면 스올 혹은 음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말 큰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등은 음부는 저승인데 저승은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합니다. 즉 개역성경은 번역자들의 샤머니즘으로 인해 불교 용어와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개역: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15:11)
개역: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27:20)
 
이런 이교도 사상이 개역성경에 그대로 반영되어 교리와 신학에 참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대해 흠정역성경은 정확하게 지옥과 멸망이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개역성경의 번역자들은 이에서 그치지 않고 지옥의 본질을 성경에서 제거해 버렸습니다.
 
개역: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9:45)
 
킹제임스 흠정역: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지옥은 결코 불이 꺼지지 않는 무서운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9:44, 46, 48).
 
지옥이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44, 46, 48절에서 연거푸 이 사실을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개역성경과 NIV 등 현대 역본들은 44, 46절은 생략했습니다. 단 한 번만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중요한 것을 강조하실 때는 늘 반복을 하셨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또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
 
구원받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우리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옥에 빠지는 것 역시 치명적이므로 그분께서는 연거푸 세 번이나 지옥의 실상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거기에 가지 말 것을 촉구하십니다. 그러므로 44, 46절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참고로 영어의 지옥 즉 ‘hell’감추다또는 덮다를 뜻하는 앵글로색슨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1차적으로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지하 세계를 뜻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그 지하 세계에서 악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곳을 뜻합니다.
 
Hell: The abode of the dead; the place of departed spirits; the infernal regions or lower world regarded as a place of existence after death(옥스퍼드 영어사전)
 
그러므로 한자의 지옥’(地獄) 땅의 감옥이란 표현은 아주 적절합니다. 바벨탑에서 언어가 혼잡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말 성경에 아주 근사한 용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옥이 땅의 중심부에 있음을 성경이 말하지만 현대판 사두개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12:39-40).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에 가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다윗이)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2:31).
 
그러나 개역성경은 여기서도 지옥을 음부라고 하여 그 의미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음은 우리나라 성도들이 자주 외우는 사도신경에도 들어 있습니다. 한영 성경이나 한영 찬송가의 표지 안에 들어 있는 영어 사도신경을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영어 사도신경: H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우리말 사도신경: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원래 사도신경에는 그분께서 지옥으로 내려가셨다.”는 구절이 있으나 번역자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고의로 이 구절을 삭제하였습니다. 우리는 결코 주문 외우듯이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으며 사실 신조 자체를 외울 필요도 없다고 믿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나 불교처럼 기록된 말씀 이외의 다른 것에 가치를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지옥에 대해 바른 개념을 갖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 주기 위해 사도신경을 예로 들어 설명했을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수 믿지 않은 악인들이 영원토록 살 곳은 성경에서 불 호수라 하는 곳 즉 불로 가득한 호수이며 이곳의 위치는 성경이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19:20; 20:14).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잠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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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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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30 글을 쓰지 마세요..

    그럼 댓글이나 답을 안달죠..

    다시 말지만.

    이것은 옳고 틀리고의 문제이지

    예의를 논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론을 했다고 예의가 없다??? 헐..

    영생이냐 영벌이냐 문제를 놓고 . 이야기 하는 것이지.

    예의를 갔출려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답글이나 댓글이 싫으시면 글을 쓰지마세요..

    이단적인 글을 보고 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요..

    반론을 하세요.

    그럼 내가 답을 해 드리죠..

    .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30 당신이

    음부가 지옥인가 라고 했다면..

    어떤 단어가 어떻게 번역 되었는지 부터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똑 같은 단어를 어디는 지옥. 어디는 음부라고 번역을 한 성경이 문제인 것이죠

    음부라는 헬라어나 히브리어의 단어가 있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31 벌이 사망..??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부활을 안믿죠??

    부활에는 심판의 부활도 잇어요..

    이 몸은 썩어요. 그래서 썩지 않은 몸으로 부활 시켜요..

    고린도 전서 15장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31 부활의 순서. 차례대로.

    예수님. .. 다음에는 강림하실 때. 그 후에는 바칠 때. 여기까지는 왕노릇을 할 사람의 부활이고..

    그리고 맨 나중에 사망의 선고을 받은 자들의 부활..

    요한복음 5 :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도행전 24 : 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악인도 부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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