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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신구약 세 구절의 "임마누엘" 의미의 성경적 해석

작성자두더지애비|작성시간18.12.02|조회수760 목록 댓글 16

첫째로, 한킹 이사야서 7:14-16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는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요, 그리하여 그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게 되리라. 그 아이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혐오하는 그 땅이 그 두 왕에게서 버림받으리라."


임마누엘(Immanuel : עִמָּ֥נוּאֵֽל)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의미로 성경

신구약 세 구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기에 "임마누엘"이라고 기록한 이 세 구절은 어떤 세상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예언적 의미, 성취된 의미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게
반드시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이사야서 이 구절의 배경은 B.C. 735-716년까지 16년 동안 남왕국 유다를 통치한 '아하스'왕으로서
하나님께 복종하여 우상 숭배를 철저히 배격하며 주님 앞에 옳은 길로 행한 할아버지
아사랴(웃시야)왕과 아버지 요담 왕과는 다르게 북왕국 이스라엘 왕들과 다름없을 정도로
바알 숭배, 아세라 숭배를 포함한 이방 민족들의 우상신들을 철저히 숭배하며 작동했던
주님보시기에 패역한 남왕국의 왕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역대하 28:1-2절 "아하스가 치리하기 시작할 때 이십 세였으며, 그가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을
치리하였더라.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 다윗같이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였고, 바알들을 위하여 주조한 형상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역사적 배경 가운데 아하스의 가증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다윗의 보좌가 세워지는
메시야 계보상의 남왕국 유다왕국이라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아하스왕이 주님 앞에
돌이키며 주님만 믿고 순종할 때에 시리아(아람)왕과 북이스라엘 왕국이 연합된 침공군이
되어 남유다 왕국을 침공할 때에 보호해주실 것임을 이사야 선지자를 사용하시어 알려주시는
중에 "임마누엘"이라는 예언적 성취의 의미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이사야서 7:1-2절 『유다 왕 웃시야의 손자, 요담의 아들 아하스 때에, 시리아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페카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와서 유다를 대적하여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니라. 누군가가 다윗의 집에 고하여 말하기를 "시리아가 에프라임과 동맹한다."
하니,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숲의 나무들같이 흔들렸더라.』


이처럼 아람(시리아)왕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국의 '페카'(베가)가 연합군을 이루어
남왕국 유다왕이었던 '아하스'왕 통치시기에 침공을 감행하려고 모의하고 실행으로 옮길
때에 남유다 왕국의 '아하스'의 집안에 한 아이가 태어나며 이 아이가 젖먹이 시절을
보내고 세상의 선과 악을 분별할 나이도 되기 전에, 즉, 몇 년되지 않아 조만간에 다음과
같은 말씀처럼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할 것이다(정확히는 앗시리아 왕국에
의해서) 바로 이러한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아하스 왕에게 전달토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이지요.


이사야서 7:7절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그것이 확고히 서지 못할 것이요 또
이루어지지도 않을 것이라."


이처럼 주님께서는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하스왕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거절하며
세상적 권력에 의지하는 불순종을 여전히 보이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7:10-12절 『또 주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일러 말씀하시기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한 표적을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위로 높은 데서든지 그것을 구하라. 하셨으나 아하스가
말하기를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으며, 나는 주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더라.』


이러한 불순종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대하 28:5-8절 "그러므로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기셨으니, 그들이
그를 치고 큰 무리를 사로잡아 다마스커스로 데려갔더라. 또 그가 그를 이스라엘 왕의 손에도
넘기셨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를 쳐서 크게 살륙하였더라. 르말랴의 아들 페카가 유다에서
하루에 십이만을 죽였으니 그들이 모두 용사더라. 이는 그들이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더라. 에프라임의 용사 시크리가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을 관할하는 아스리캄과 왕
다음 서열인 엘카나를 죽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들 중 이십만 명을 사로잡아
갔으니, 여자들과 아들들과 딸들이요, 또 그들에게서 많은 탈취물을 빼앗아서 그 탈취물을
사마리아로 가져가니라."


마치 우리 한국의 역사에서 북괴 원조역도 김일성이가 이민족인 구소련의 공산두목 수괴
스탈린과 중공의 원조 수괴인 모택동이라는 두 개의 붉은 공산두목에 아부, 굴종, 순종하는
가운데 각종 군사지원을 포함한 협력을 보장받고 상전 공산두목들의 남침명령을 받고
남침하여 그 당시 병력, 무기들을 포함한 전쟁수행능력이 현저히 열세였던 우리 한국을
유린하며 살상, 납치, 파괴를 자행한 역사와 어찌 이리도 동일한 것인지 남왕국 유다와
같은 민족이었던 북이스라엘 왕국이 이런 동족상잔(同族相殘)을 자행하였던 것입니다.


아하스왕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를 포함한 패역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에 따라 남왕국 유다는 이러한 침공에서 완전 멸망당하지 않고
앗시리아라는 막강한 제국의 도움을 받아 위에서 인용한 이사야서 7:7절의 주님의 약속에
따라 섭리적으로 왕국을 유지하는 가운데 침공연합국 세력이었던 아람(시리아)와 북이스라엘
왕국이 앗시리아(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셀'(정확히는 '디글랏빌레셀 3세)에 의해 아람
(시리아)가 멸망당하고 북이스라엘 왕국은 완전 멸망의 시점으로 접어드게 된 것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완전 멸망당한 것은 열왕기하 17장에 기록된 바와같이 디글랏빌레셀 3세
이후의 '살만에셀'왕에 의해 B.C. 722년에 완전 멸망당함)


왕하 15:29절 "이스라엘의 페카왕 때에 앗시리아의 티글랏필레셀왕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카와
야노아와 케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탈리 온 땅을 빼앗고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니라."


왕하 16:7-9절 『이에 아하스가 앗시리아의 티글랏필레셀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말하기를
"나는 당신의 신하요 아들이니이다. 올라오셔서 나를 치려고 일어선 시리아 왕의 손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라고 하며 주의 전과 왕궁의 보물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취하여 앗시리아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라. 앗시리아 왕이 그의 말을 듣고
다마스커스를 치러 올라가서 그것을 취하였으며, 그 백성을 킬로 사로잡아 끌고 가고,
르신을 죽이니라."


이런 사실 앞에서 서두에 인용했던 이사야서 7:14-16절 말씀 가운데 "임마누엘"의 의미는
구약말씀 가운데 이중적 성취에 대한 의미가 포함된 구절들이 있음에 근거하여 남왕국
'아하스'왕의 그 당시 왕가에 한 어린아기가 "임마누엘"의 의미로 태어나 오늘날에 대비하자면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들과 함께 거하며 왕국과 백성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구한다는 의미가 아닌 예언의 성취의 의미로서 임마누엘이라는 이 사실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바가있는 이사야서 7:10-12절 『또 주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일러 말씀하시기를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한 표적을 구하되 깊은 데서든지 위로 높은 데서든지 그것을 구하라.
하셨으나 아하스가 말하기를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으며, 나는 주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더라.』이처럼 아하스가 우상숭배자답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시리아(아람)왕 르신과
북이스라엘왕 베카가 연합침공세력이 되어 남유다 왕국을 침공하더라도 결코 성공하지,
즉, 남왕국 유다를 결코 완전 멸망시키지 못할 것임을 하나님께서 섭리하심으로 말씀하시면서
아하스로 하여금 그에 대한 보증으로서 표적을 구해보라고 제의하였지만 아하스왕이 거부를
했다는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남왕국 유다를 보호해주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 자신이 표적이
되시어 그야말로 "임마누엘"이 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의미이지만 그 본래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한 예언이고 예언의 성취라는 이러한 사실입니다.


둘째로, 이사야서 8:8절 『유다를 통과할 것이요, 범람하여 흘러가서 목에까지 달하리니,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의 넓이를 채우리라, 오 임마누엘이여." 하셨더라.』


이 말씀의 임마누엘 또한 아하스왕이든, 그 당시 아하스왕의 왕가에 태어나는 한 어린
아이에 대한 의미를 포함 그 어떤 사람 개인에게 적용되는 "임마누엘"이 아니라 진정
남왕국 유다를 앗시리아의 침공으로부터 보호해주실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으로서
주님이시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이라는 사실입니다.


앗시리아 제국이 아람(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대표적으로 '산헤립'이라는
앗시리아왕이 남유다 왕국까지 침공하지 않았던가?


왕하 18:13절 "히스키야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치러 올라와서 그것들을 취하였으니"(왕하 19장, 역대하 32장, 이사야서 36, 37장도 참고)


그러니, 아람(시리아), 북이스라엘 왕국은 물론 이 두 왕국을 멸망시킨 앗시리아가
남유다 왕국을 침공할 때에 오직 남유다 왕국을 멸망으로부터 보호해주실 유일무이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믿고 행하면서 세상 왕국들의 권세들을
믿지 말라 바로 이러한 의미라는 사실이지요.


이사야서 8:7-18절 "그러므로 이제, 보라, 주가 세차고 많은 강물, 곧 앗시리아 왕과 모든
그의 영광으로 그들 위에 가져오리니, 그가 그 모든 수로들에 차고 모든 강둑에 넘칠 것이며
유다를 통과할 것이요, 범람하여 흘러가서 목에까지 달하리니,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의
넓이를 채우리라, 오 임마누엘이여." 하셨더라. 오 너희 백성들아, 단결하라. 그래도 너희가
산산이 부서지리라. 너희 먼 나라들의 모든 사람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는 허리를 동이라.


그래도 너희가 산산이 부서지리라. 너희는 허리를 동이라. 그래도 너희가 산산이 부서지리라.

함께 의논하라. 그래도 아무것에도 이르지 못하리라. 말을 하라. 그래도 서지 못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이는 주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그렇게 말씀하셨으며 또 나로 이 백성의 길에서 걷지 못하도록
내게 가르쳐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맹을 말할지라도 너희는 동맹을
말하지 말라. 너희는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 말며 무서워 말라. 하셨음이라.


만군의 주 그 분을 거룩하게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움이 되게 하며, 그로 너희의

무서움이 되게 하라.


그는 성소가 되실 것이나, 이스라엘 두 집에는 넘어지는 돌과 거침이 되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의 거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라.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넘어지고 쓰러지고

부러지고 걸려들고 붙잡히리라. 증거를 싸매고 내 제자들 가운데서 율법을 봉하라.


나는 야곱의 집으로부터 자기 얼굴을 숨기시는 주를 기다리며 그를 찾으리라.
보라, 나와 주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시온 산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로부터 이스라엘에
표적들과 이적들이 되느니라."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라. 그러면 주님의
위대하신 섭리하심, 전지전능하심으로 남왕국 유다이든 유대인 백성들이든 그 아무리
세상 최강의 이방 권력이든 그 무엇이든 그런 것들로부터 주님께서는 보호해주실 것이다.

그런데 너희 남왕국이든 북이스라엘 왕국이든 너희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은 물론 늬들
왕들이 온갖 우상 숭배를 포함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패역한 가운데 바르게 믿고 신뢰하지
않으니 어찌 "임마누엘"이라는 의미가 바르게 이루어지겠는가 바로 이 의미인 것입니다.


성령님의 영감으로 이사야서 선지자가 이처럼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임마누엘"에
관하여 말하다 이사야서 9:6-7절에 그 진정한 "임마누엘"의 예언적 성취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서 결론을 맺고 있다는 이 사실입니다.


이사야서 9:6-7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한 예언적 말씀이시라는 사실앞에서 구약 성경 두
구절인 이사야서 7:14절, 8:8절의 "임마누엘" 기록의 성경적 예언의 의미, 성취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한 "임마누엘"이라는 진실, 사실, 진리로 적용하면서 어떤 사람
개인, 개개인, 단체, 조직들에 마귀들려 적용해버리는 그런 마귀새키들이 결코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마귀새키가 온라인에 침투한 가운데 현재 자신이 마치 "임마누엘"이 되는
것처럼 신성모독의 마귀발호, 작동을 쳐대며 감히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정면 대적, 공격, 모독, 모욕하는 가운데 미쳐 날뛰는 그런 마귀새키가 존재하는 것같은데
하나님 앞에 진정 가슴을 찢고 통렬히 콧물, 눈물 흘려대면서 회개하지 않을 경우 그
마귀새키는 반드시 영원지옥으로 떨어져 그곳에서 슬피울며 영원히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미가서 5:2-4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그러므로 진통하는 그 여인이 해산하기까지는 그가 그들을 버려두실 것이나, 그 후에
그의 형제 중에 남은 자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그가 주의 능력, 곧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위엄으로 서서 먹이시므로 그들이 거할 것이니, 이는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미가 선지자가 역시나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이사야서 7:14절, 8:8절의 "임마누엘"되시는
분의 실체가 어떠하신 분이신가 이처럼 정확무오하게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신지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셋째로,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마태복음 1:23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확무오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유일무이하신 "임마누엘"되시는 주님으로서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즉, 이사야서 7:14절, 8:8절, 9:6-7절, 미가서 5:2-4절 말씀에 따라 "임마누엘"의
예언적 성취를 이루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진리를 온 세상을 향하여 대선언, 대선포하고
계시다 바로 이 결론입니다.


마태복음 1: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그러니 오직 유일무이하시게 "임마누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마귀적 "임마누엘"로 날뛰는 마귀새키들은 반드시...반드시 영원지옥 심판을
피할 수가 없다 이 대결론을 말씀드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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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2 날개 잡날개 이단! 이사야서 8:8절 "유다를 통과할 것이요, 범람하여 흘러가서 목에까지 달하리니,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의 넓이를 채우리라, 오 임마누엘이여." 하셨더라." 이 구절을 이 가공, 참람한 잡날개 이단이 어디서 감히
    제멋대로 인용해 자신이 그야말로 임마누엘 날개가 되는 존재로서 아이디는 날개 이처럼 가공, 참람하게
    작명한 다음 신구약 세 구절의 '임마누엘"의 바른 의미는 오직 유일무이하시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만
    적용되는 의미이며 임마누엘 이 말씀을 영적으로 적용하더라도 오직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이 세상 삶에서 매일 매일 다가오는 수많은 고난, 역경들을 섭리적으로 역사해주시어 믿음으로
    이겨내고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2 두더지애비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실 것임을 믿사옵나이다, 임마누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닙이시여" 이처럼
    적용하면 몰라도 잡날개 이단 자체가 임마누엘되는 존재가 되는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을 쳐대며
    온라인에 침투해 대미혹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도 다 있는가?
  • 작성자아가페의 | 작성시간 18.12.02 좋은 글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의 계명은 새 계명이고, 임마누엘 하나님의 언약은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 모세율법은 효력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2 속죄제단 안식교 이단인 '속죄제단' 이단이 진정 십계명과 기타 613가지의 율법을 그야말로 혈통적 유대인 흉내를
    내며 날뛰려면 철두철미 준수하는 가운데 이방 나라 출신 이방인으로서 고로코럼 현대판 사탄의 회당이
    되어도 되어야 할 것이지만 정작 문제가 무엇인가? 뚫린 세치 혓바닥과 꼼지락 열손가락으로만 이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 '속죄제단' 이 이단이 그저 온라인에 침투해 자기자신조차 철저히 준수하지 못하는
    십계명, 안식일준수, 기타 율법 준수해야 구원 이러면서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 이 안식교 이단이
    왜 그처럼 발호하는가? 마귀들렸기에...! 바로 이 대결론인 것이다.
  • 작성자주님내안에 | 작성시간 18.12.02
    거듭난 자들에게만 율법이 폐해진것이지
    거듭나지 못한자들에게는 여전히 율법은
    살아있는 겁니다

    유대인에게는 율법이 이방인들에게는
    양심이 송사하는데요..

    만일 율법이 폐해지고 양심도 폐해졌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근거로 심판하시겠
    습니까

    율법은 회개로 인도하는 초등학문입니다

    육신이 죄를 지으면 율법의 쏘는 독침을
    맞아요

    율법은 쏘는 독침입니다 맞으면 죽어요
    맞아서 죽어야 회개를 할수있지요

    그러나 독침을 맞아도 죽지않는(회개하지)
    않는자들은 피 대접심판을 받습니다

    내안에 있던 음녀가 마지막 피 대접심판으로
    완전히 죽으면 새하늘과새땅 영적천년왕국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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