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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여섯 째 인의 재앙과 예수님 재림의 징조는 완전히 다른 현상임!

작성자crystal sea|작성시간19.01.08|조회수781 목록 댓글 28

1. 서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의 징조를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재림의 날, 즉 하나님의 진노의 큰 날에 대한 묘사가

여섯 째 인의 재앙 내용과 비슷하고,

또 땅의 악인들이 여섯 째 재앙에서 자신들의 은신처로 도피하면서 하는 말인

<어린 양의 진노>와,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하는 말에서

<어린 양의 진노>라는 말이나 <그의 진노의 큰 날>이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짜 예수님의 재림의 날, 그 크고도 무서운 진노의 날에 있을 현상과

계시록 6장에 묘사된 여섯 째 인의 재앙 내용을 비교하여 살펴 보면서

성경에 계시된 이 두 경우의 자연계의 현상들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보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러한 오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2. 징조들의 비교


1) 일월성신들의 징조


① 예수님께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둘째 날에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오르셔서 마지막 날에 대한 강화를 하셨습니다. 거기서 주님은 환란 후에 주님이 오시는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을 복음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막13:24~25]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눅21:25~26]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요엘서에서는 이 날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을 하였습니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욜3:15)."


첫째, 예수님은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있을 징조와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재난의 시작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이 재난의 시작은 곧 세상의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날 전에> 일어날 징조임을 밝혀 주셨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마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막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둘째, 주의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다는 기사는 요엘서와 사도행전에도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요엘2:30~31]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행2:19~20]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③ <주의 날>에 있을 일월성신들의 징조와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있을 일월성신들의 징조의 차이


<주의 날>에는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는> 반면, <주의 날 전>에는 <달빛이 피와 같이 된다>는 점이고,

<주의 날>에는 소행성같은 지구에 타격을 주는 별이 떨어지는 반면, <주의 날 전>에는 유성우와 같은 별들이 떨어져 불과 연기기둥으로 대기를 뒤덮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달은 태양 빛을 반사하는 것이므로 달이 빛을 내지 않는 것과 달의 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것의 차이는

태양의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 또는 태양이 직접 타격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의 차이를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사점이 됩니다.


④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의 일월성신의 징조


[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⑤ 결론


여섯 째 인이 떼어졌을 때 일어나는 일월성신에의 징조는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유성들이 떨어져 불과 연기와 먼지로 대기를 뒤덮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에는 해가 빛을 잃고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않는 <주님의 재림의 날>의 징조에 이르지 아니하는 때입니다.


지구 대기가 구름과 두꺼운 먼지로 뒤덮이면 달 빛이 피 같이 변하는 것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개기월식 때 목격할 수 있는 블러드문이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이치입니다.


개기월식의 경우 태양 빛이 지구에 가려져 달빛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때 태양빛의 파장이 가장 긴 적색광은 지구를 회절하여 달에까지 도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빛은 모두 산란이 되어 버리지만 적색은 달에 까지 도달함으로써 적색을 반사하게 되는 데,

이것이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개기월식과 블러드문 현상>


모든 빛에는 파장이 있는데 빛의 파장이 빠를 수록 에너지는 높고 방해물에 따라 산란이 잘 일어납니다. 반면 빛의 파장이 길 수록 에너지는 낮으나 방해물을 회절하여 먼 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눈이 감지할 수 있는 빛의 파장을 가진 빛을 가시광선이라 합니다.


                                                 <빛과 빛의 파장과의 관계>


우리 눈이 감지할 수 있는 가시광선의 파장을 확대하여 보면 아래와 같이 적색광이 700nm이상으로 파장의 길이가 가장 길게 나타납니다.

                                                   (가시광선의 파장의 길이>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나타나는 <달 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유성이 떨어지고 전쟁의 참화가 심하여 불과 연기와 먼지 기둥이 지구 대기권 높은 곳까지 뒤덮이게 될 것이고

지구를 통하여 태양 빛이 달에 전달 될 때 이 두꺼운 구름과 연기와 먼지 기둥을 통과하면서 빛의 파장이 짧은 빛은 산란되어 버리고 파장이 가장 긴 적색광만 달에 까지 도달하여 달빛을 온통 피 빛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달 빛이 비록 핏 빛으로 물들기는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전지구적인 재앙이라 그렇지 태양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에 있을 <태양이 빛을 잃을 때>는 아직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섯 째 인에서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요?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καὶ ὁ ἥλιος γένετο μέλας ς σάκκος τρίχινος

카이 호 헬리오스 에게네토 멜라스 호스 샄코스 트리키노스

 

◎ 카이(καὶ) : 접속사 그리고(and)’

(ὁ) : ‘, , (ὁ, ἡ, τό)’의 정관사 남성 단수 주격 (the)’

헬리오스(ἥλιος) : 남성명사 단수 주격 (the sun)’

에게네토(ἐγένετο) : ‘기노마이(γίνομαι)’의 동사 부정과거 중간태(이태동사) 직설법 3인칭 단수 그것이 ~ 있었다(there was)’

호스(ὡς) : 부사 ‘~같은, 처럼, ~와 같이(as, like that)’

샄코스(σάκκος) : 남성명사 단수 주격 상복(sackcloth)’

트리키노스(τρίχινος) : ‘트리키노스, 트리키네, 트리키논(τρίχινος, τρίχινη, τρίχινον)’의 형용사 남성 단수 주격 검은 털로 만든(of hair, [made of]hair)’

 

(직역) 그리고 해가 검은 (염소)털로 만든 상복처럼 검게 되었다.

 

샅코스(σάκκος)’물건을 담는 자루혹은 머리에 쓰는 질 나쁜 옷감을 의미합니다.

이는 검정색 염소 털로 만든 옷으로 슬픔을 표시하는데 사용되곤 하였다고 나옵니다(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50:3).”

 

헬라어 원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담같이 검어진다라는 말씀은 굵은 검은 털로 만든 상복같은 베와 같아진다라는 말씀인데요,

이 말씀은 태양이 타격을 받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위에서 본 유성이 떨어지고, 전쟁의 참화가 심해지고, 폭풍우와 지진으로 피와 불과 연기기둥과 구름과 먼지가 가득하여

태양 빛이 검은 베 옷 사이사이 비춰들 듯 피와 불과 구름과 먼지와 연기 사이로 스미어 드는 현상을 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허리케인의 짙은 구름 사이로 보이는 태양-총담같이 검어짐>


2) 하늘이 떠나가는 징조


① 하늘이 떠나가는 현상에 대해서도 성경은 <주의 날>에 있을 현상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벧후3:10, 12]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② 그리고 하늘의 떠나감에 대한 증거는 <주의 날> 전에 있는 재난의 시작 때에도 있습니다.


[눅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계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③ 차이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면 이 두 현상 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주의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주의 호령과 천사의 나팔소리가 큼), 그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는> 날입니다.


그러나 재난의 시작에 있는 하늘에 있는 큰 징조중의 하나는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처럼 하늘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④ 결론


<주의 날>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풀어지는 현상과,

<주의 날>전의 재난의 때에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는 현상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6:14 말씀의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갔다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καορανς πεχωρίσθη ς βιβλίον ελισσόμενον

카이 우라노스 아페코리스데 호스 비블리온 헤일리소메논

 

카이(καὶ) : 접속사 그리고(and)’

우라노스(ορανς) : 남성명사 단수 주격 하늘은(the heaven)’

아페코리스데(ἀπεχωρίσθη) : ‘아포코리조(ἀποχωρίζω)’의 부정과거 수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 그가 떠나갔다(departed)’

호스(ὡς) : 부사 ‘~같은, 처럼, ~와 같이(as, like that)’

비블리온(βιβλίον) : 중성명사 단수 주격 두루마리(a scroll)’

헤일리소메논(ελισσόμενον) : ‘헬리쏘(ἑλίσσω)’의 동사 현재 중간태/수동태 분사 중성 단수 주격 구르고 있는, 말리고 있는(being rolled up, when it is rolled together)’

 

(직역) 그리고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같이 떠나갔다.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 떠나가는 장면은 실제로 하늘이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루마리가 휘리릭 말리 듯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도 요한이 엄청난 풍랑과 폭우에 의해 하늘이 가려지는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휘감겨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나요?


여섯 인을 떼는 재앙의 때에는 이와 비교도 안되는 태풍과 지진과 엄청난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으로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우듯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3. 결론


이와 같이 계시록 6장에 나타난 여섯 째 인의 재앙에 나타난 현상은 <주의 놀랍고도 큰 날>인 <주의 날>에 나타나는 현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날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에는 실제적으로 일월성신이 타격을 받아 그 빛을 잃지만, 재난의 때에는 전지구적 재앙에 그치기 때문에 마치 일월성신이 직접 타격을 받기 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님의 날에 일월성신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는 취지에서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재난의 시작은 아직 끝이 아니라는 말씀을 더해 주심은 <주님의 날>과 혼동하지 말라는 뜻인 것입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마24:6)."


여섯 째 인의 재앙을 <주의 날>의 재앙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악인들의 그 재앙에서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휘방하고 조롱하는 말을 진리로 받아 들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에는 모순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들의 말이 그리스도에 대한 조롱과 비방의 말로 그들의 강팍함을 드러내는 것임을 직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말이 여섯 째 인의 재앙을 <보좌에 앉아 있는 이의 낯>이라 하였고, <어린 양의 진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그의 진노의 큰 날>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τι λθεν ἡ ἡμέρα μεγάλη τς ργς ατοῦ,

호티 엘덴 헤 헤메라 헤 메갈레 테스 오르게스 아우투

 

호티(ὅτι) : 접속사 왜냐하면(how)

엘덴(ἦλθεν) : 에르코마이(ἔρχομαι)’의 동사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 그가 왔다(is come)

(ἡ) : 정관사 단수 주격 (the)

헤메라(ἡμέρα) : 헤메라, 헤메라스(ἡμέρα, ἡμέρας,ἡ)’의 여성명사 단수 주격 (day)

메갈레(μεγάλη) : 메가스(μέγας)’의 형용사 단수 주격 (the great)

테스(τς) : 정관사 단수 소유격 (of the)

오르게스(ὀργς) : 오르게(ὀργή)’의 여성명사 단수 소유격 진노(the wrath)

아우투(ατοῦ) : 3인칭대명사 남성 단수 소유격 ~남자의(of him)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왔으니

번역 성경에는 3인칭대명사 남성 단수 소유격 "아우투(ατοῦ)"를 복수번역하여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왔으니>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히 오역입니다.


원어에는 아우투(ατοῦ) 3인칭 남성 단수 소유격 대명사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보좌에 앉아 있는 이>와 <어린 양>을 각각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오인한 결과입니다.


원어적 의미는 <보좌에 앉아 있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라는 것입니다.


이 여섯 째 인의 재앙을 그들은 <보좌에 앉아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의 날>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섯 째 재앙은 예수님이 실제로 재림하신 것이 아니라 <보좌에 앉아 계신 분>임을 그들도 알고 있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의 날>이라고 하지 않고 <꼬마 양의 진노의 날>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볼 때,

그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라고 그들은 인식하지 않고 있었으며,

강팍해진 심령으로 그리스도를 향해 조롱하고 있는 것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섯 째 인의 재앙과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의 징조는 완전히 다른 징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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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08 사기치려고 기웃거리지 말고
    저어기 하니발님, 아담님, 아가페의 님이 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거기 가서 노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09 안식교도 눈에는 당연히 그리 보여야 정상!

    뭐가 잘못인지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해 보시던가요.
    내용이 왜 억지며 왜 틀렸는지를 말씀해 보세요!

    하나 물어볼까요?

    달빛이 그 빛을 잃는 것과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것은 완전이 다른 현상인데 설명할 수 있나요?

    그 정도도 안되시면서 비웃고 있으십니까요~!^^ 푸헐~!
  • 답댓글 작성자전진식 | 작성시간 19.01.09 crystal sea 크리스탈님~~

    이제야 컴퓨터로 님의 글을 보게 되네요~~

    님이 결론 맺은===>"여섯 째 인의 재앙과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의 징조는 완전히 다른 징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저도 완전히 동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님과의 댓글중에 마음 불편하게 한 것이 있다면 이해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09 전진식 마음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고 말씀의 뜻이 바르게 드러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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