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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태엽자전거]의 재조명 - [스프링엔진]의 원리

작성자주남식|작성시간03.05.02|조회수1,282 목록 댓글 2
태엽을 포함한 모든 스프링은 고유진동수(또는 고유진동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진동수는 소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상호결합력(분자간 인력)과 질량 및 스프링의 형상에 의해 결정됩니다.

스프링을 압축하는데는 일이 소요되며, 압축된 스프링이 팽창하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압축일 혹은 팽창일의 크기는 압축속도나 팽창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스프링의 고유진동속도의 범위내에서 스프링의 압축에 소비되는 일을 최소화하고 팽창시에 생산되는 일을 최대화하는 구조(저속압축-고속팽창)로 장치를 만들면 압축-팽창의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이 때 스프링은 외부출력에 해당되는 만큼 내부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온도가 낮아진 스프링은 대기중의 공기 등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여 온도를 회복하게 되어 지속적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스프링은 열원(대기중의 공기, 물 등의 물질)에 노출되어 있어서 열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장치가 진공중에서도 잘 작동할지는 아직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진공중에서도 '미지의 에너지'를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적절한 논리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스프링엔진]은 (1)냉각기능과 (2)발전기능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최적의 압축속도'와 '최적의 팽창속도'는 실험을 통하여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삼진ENG 발명실장 주남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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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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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탄성변형(彈性變形)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흡수·축적시켜 완충 등의 작용을 하게 하는 기계요소.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용수철이라고도 한다. 매우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데, 용수철저울·소파에 들어 있는 스프링, 안전밸브의 밸브스프링, 자동차 바퀴를 받쳐 주는 판(板)스프링 등은 금속의 탄성을 이용한 것이다.

용수철저울에 가해지는 힘은 준정적(準靜的)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이에 대하여 내연기관의 밸브스프링, 전차·자동차의 바퀴와 차체 사이에 있는 스프링은 충격에너지를 흡수하여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외력(外力)이 가해지는 상태는 동적(動的)이다. 이 경우의 스프링을 완충스프링 또는 방진(防振)스프링이라 한다. 또, 시계의 태엽과 같이 스프링에 에너지를 축적시켜 두고 이것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프링의 재료는 적당히 열처리한 강철을 사용할 때가 가장 많고, 이밖에 인청동(燐靑銅)·니켈합금 등의 금속재료가 사용된다. 또, 고무나 공기 등도 스프링으로서 사용될 때가 있다. 고무는 기관이나 기타 진동하는 기계의 방진용으로 사용된다. 공기스프링은 고무로 풀무와 같은 용기를 만들고 그 속에 공기를 밀봉한 것인데, 철도차량이나 관광버스와 같이 승차감이 중요한 것에 사용된다.

자동차의 타이어도 공기스프링의 일종이다. 금속재 스프링의 모양에는 코일(헬리컬)스프링, 링스프링, 접시형 스프링 등이 있다. 코일스프링은 환강(丸鋼)·각강(角鋼) 등 봉상(棒狀)의 금속재료를 원통형 나사선 모양으로 감은 것인데, 인장(引張)이나 압축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압축코일 스프링은 2겹 또는 3겹으로 만들 수도 있다.

판스프링은 1장인 것도 있으나 여러 장을 포개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큰 외력(外力)을 받는 곳에는 사다리꼴 또는 삼각형으로 겹친 겹판스프링을 사용하며, 자동차·철도차량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나사선형 스프링은 태엽이라고도 하며, 띠강[帶鋼]을 감아서 만들며, 시계 등에 사용된다. 스프링의 기계적인 성질로는 탄성한도·피로한도·경도 등과 열처리에 의한 성질 개선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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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어딜 갔더니.. [태엽자전거]관련~ 홍보글이 있더군요..

번호:61 글쓴이: 빛나리
조회:45 날짜:2002/10/31 03:03


.. 출처:http://www.ideatop.co.kr/
날짜:2001.04.12(14:21)

어디서 만나본적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통~~ 나지 않네..


――――◈◈◈ [태엽자전거]를 소개합니다.. ◈◈◈――――
▣분류: 운송 기계공업 생활용품
▣상품명:태엽자전거
▣전화번호:02-919-9764


* 제품명 : 태엽자전거
* 출원번호 10-2001-0015019

::: 설 명 :::

* 별명 : 태엽자전거 *

1. 발명의 명칭 : 보조동력기관으로서 태엽을 장착한 이륜차

2. 발명의 내용 및 특성

ㅇ 발 명 동 기
영구기관의 개발은 불가능하다는 학술적인 견해가 주지의 사실임 에도 불구하고 바늘구멍만한 가능성을 다방면에 걸쳐 모색하던중, 날로 심화되고 있는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워서 얻는 에너지 때문 에 비롯된 지구온난화 등의 위기감의 고조를 타개하기 위한 대처 방안중 하나로서, 운송수단 등의 탈것으로 자전거가 권장되고는 있으나 종래의 기술로는 해결되지 못한 주행력을 향상시키려 함에 서 착안된 것으로, 태엽의 구조와 활용기술의 재해석을 통했다

ㅇ 발명의 요지
1. 자전거를 비롯한 이륜차 등에 본 발명의 태엽장치를 장착한다.
2. 마찰에 의한 열에너지의 손실로 얻어지던 제동력 발생을 역이 용하여 태엽에 저장했다가 필요시에 재활용 하는 등의 기술이며,
3. 관습을 존중, 간편한 제동 및 가속장치를 활용, 모든조작 가능.
4. 종래의 이륜차와는 차원이 다른 진보된 대체교통수단을 제공.
5. 특히, 순수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스쿠터적 성능발휘.

ㅇ 특 징
1. 태엽장치를 차륜(특히, 후륜)과 동심축, 감고 풀리는 회전방향 및 회전수가 동일하도록 장착하는 기술로서, 내부의 톱니바퀴를 모두 제거하여 간단하고도 견고한 기계/역학적 구조로서 구성.
2. 양산과 정비가 용이, 저렴하게 대량으로 신속/보급이 가능하다.
3. 위 1의 중요성 : 통상의 태엽은 태엽축을 어느 일방향으로 감으 면 그 반대방향으로 풀리게 마련인 것을, 재해석한 의미가 크다.
4. 편의장치로서 태엽메터 등의 악세사리를 부착 및 활용한다.

ㅇ 용도 및 효과
1. 특히, 순수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토바이처럼 간편하 게 가속레버만 조작해도 기동/출발 및 가속은 물론 페달을 족답 하는 힘과 합력작용에 의해 높은 경사로도 힘차게 오를 수 있다.
2. 페달의 족답력에 의한 운동에너지에서, 각종의 손실을 제외한 주행에너지의 이용효율을 대폭적(약 100∼150%쯤)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은 물론, 오토바이의 경우에도 연비를 대폭 향상케 한다.
3. 대체에너지적인 개발의 일부성공에따른 대체교통수단의 제공.
4. 자전거, 오토바이, 휠체어, 손수레 등의 탈것과 운송수단은 물론 다양한 보조동력장치의 개발에 시금석적 단초를 제공한다.
5. 대량으로 보급되면 점차 화석연료차량을 줄여 대기오염을 방지 하는 일익을 담당, 결국 지구온난화를 막아 지구촌을 살린다.

3. 발명의 특성

ㅇ 창 작 성
종래로부터 통상적인 개념의 태엽을 이용한 기구들중에서도 대표 격인 태엽시계의 경우 매우 복잡하게 톱니바퀴들로 맞물려져서 구 성된 내부구조로 되어 있어서, 태엽에 감겨져 저장된 탄성에너지를 다단계적인 속도의 변환과 회전방향의 전환작동을 통해 시계의 작 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작동완구류 역시 톱니바퀴로 주변구성된 복 잡한 다단계적인 회전방향의 전환과 감속 등의 변환적인 작용원리 로 작동되게 마련이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에너지변환에 따른 역학적 산출로서의 손실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본 발명을 위한 과제해결을 통해 대폭적인 구조의 단순화와 손실의 감소 효과를 이 뤄낸 것으로, 탈것인 이륜차중에서 특히 실시예로서 자전거의 경우,
1. 태엽의 축을 차륜(후륜)의 주축과 동심축으로 결합토록 해서,
2. 위 1로 구성된 결합체의 회전수를 동일하게 했으며,
3. 따라서, 태엽의 감기고 풀리는 회전방향을 차륜의 정상적인 주행 방향으로의 회전과 일체화 및 동일하도록 발상의 전환적 완성.
4. 위 3에 따라, 전체적인 주변구성의 단순화.
5. 위 3의 중요성 : 종래로부터 태엽을 다루는 통념에서는 반드시 상반된 회전방향으로만 감고 풀어야 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 고 이를 달리 복잡한 부품구성을 통한 변환작용도 전혀 필요없이 간결하게 동일한 회전방향으로 감고 풀 수 있도록한 특징으로서, 동서고금을 통해 본 발명과 유사한 목적의 선례는 다양하고도 무 척 많았으나 한결같이 "태엽은 태엽축을 어느 일방향으로 감고 또 그 상반된 방향으로 풀린다"라는 굳어버린 고정관념에서 탈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본 발명으로 제시하기 이전인 종래에는 실용 성까지 있도록 완성된 탈 것에 적용된 태엽장치를 찾기 어려웠다.
6. 이와 마찬가지로 본 발명을 위한 과제해결의 초기 역시 위와같은 고정관념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으나, 태엽이 장착된 작동완구인 꼬마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갖고 실험과 관찰 및 격론에 가까운 토론을 하던중 "태엽은 왜 하필이면 상반된 회전방향으 로만 감고 풀려야만 되는가?"라는 의문이 들면서부터 고정관념 의 장벽이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7. 이러한 의문점이 촉발하게된 관찰의 동기로서, 꼬마자동차를 달 리게 할 때엔 차체를 잡아눌러 힘껏 뒤로당겨 후퇴시켰다가 놓으 면 이내 앞으로 튕기듯 달리는 것에 일종의 불만이 팽배했기에 비롯된 것으로 "그냥 앞으로 밀면 태엽이 감겨졌다가 풀리면서 더 많이 달리게 하면 않되나? 불편하게 이게 뭐야! " 라는 순간적 인 불만성의 발상을 놓치지 않고 이를 해결과제로 채택해서,
8. 위에서와 같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키 위한 오랜시간동안의 투쟁은 물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끝에 마침내 본 발명의 주요한 요지를 찾는 집요한 고진감래 끝에 마침내 해결하게 된 것이다.
9. 이와같이 가장 어려운 과제를 해결한 이후에 연속적으로 해결할 다음의 과제들은 한마디로 아무것도 아닌 기술들 뿐으로 되었다.
10. 따라서 잡다한 부차적인 기술적 발명의 과정/설명은 생략한다.

ㅇ 실 용 성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중의 하나로서 자전거의 경우를 예로들면, 내리막길은 물론 평탄한 도로에서처럼 힘들지 않거나 고속의 주행 이 필요치 않을 경우에는 수시로 계기인 태엽메터를 보면서 탄성에 너지의 저장값을 높여줄 필요가 있을 때에는 1단계 제동에 해당하 는 감속 및 반제동을 걸어주기도 하는 등의 수시로 발생되는 주행 중의 상황에 따른 경우는 물론이고 관성적 탄력주행 및 족답력에 의한 에너지인 회전적 운동에너지가 여유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어 떠한 회전방향적인 변환도 없는 그대로를 단지 탄성에너지로만 바 꿔서 태엽에 저장 해뒀다가 경사도가 급한 오르막길 또는 고속주행 이 필요할 경우마다 가속레버를 작동시켜 적절히 풀어서 가속 및 고속질주도 가능케 하는 등, 마치 평소에 여유자금을 조금씩이나마 수시로 예금했다가 필요시에 몫돈으로 찾아쓰는 방식의 저축과 비 교될만한 장점과 함께 특히,
1. 순수한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토바이처럼 간편하게 가속 레버만 조작해도 기동/출발 및 가속은 물론, 페달을 족답하는 힘 과 합력작용에 의해 급한 경사로도 힘차게 오를 수 있다.
2. 종래로부터의 자전거에 숙달된 관습을 존중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외관에서 달라지는 것은 단지 태엽장치만 추가될뿐으로,
3. 처음으로 접하는 탑승자의 경우에도 전혀 망설이거나 연습없이 간단한 사용설명만으로 곧바로 주행에 돌입할 정도로 편리하다.
4. 이를 위해, 제동장치로는 통상의 제동레버가 단지 1단, 2단계로 나뉘어져서 주행중에 자연스럽게 작동시킬 경우 레버작동의 1단 계에서는 태엽이 감기는 작용 및 반제동이 걸려져서 감속된다.
5. 물론 평지에서도 이 1단계로 제동레버를 잡아 적극적으로 태엽에 탄성에너지를 저장할 수도 있어서 오르막길에서 유용하게 쓴다.
6. 1단계 제동레버의 작동에 의한 반제동의 작용으로 부족한 급제동 등의 제동은 곧바로 제동레버를 2단계로 움켜잡으면 걸리게 되나, 이러한 경우에도 반드시 1단계를 잠깐이나마 거치게 되어 제동의 걸림이 상당히 부드럽게 작용된다
7. 이러한 제동과 가속레버의 작동은 처음 다뤄보면서도, 마치 오랜 탑승을 통해 숙달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다.
8. 이와같이 편리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본 발명에 따른 대량생산은 물론, 사후정비 및 기왕에 보급된 종래로부터의 자전거에도 용이 하고도 저렴하게 태엽장치와 그 주변구성을 장착 및 변조함에 어 려울 게 없다.
9. 보조동력장치로서 장착되는 태엽이 발휘하는 탄성에너지의 탄성 율 및 강도는, 힘센 한사람이 뒤에서 힘껏 밀어 주는 정도 이상이 면 충분할 것으로, 굳이 지나치게 강력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10. 대체에너지적인 개발을 위한 노력중의 극히 일부적으로나마 이 렇게 본 발명에따른 대체교통수단을 제공함에 비록 아직은 부족 한점이 많으나, 향후로도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11. 본 발명으로 실시된 자전거는 실로 다양한 탈것의 목적으로 사 용될 것이나, 특히 출퇴근용, 일반용, 운송용, 산악용(MTB), 레져 용 및 경기용으로서 일부 특정종목을 제외한 경우 등의 광범위한 수단에 종래로부터의 자전거를 이용한 역할을 포괄함은 물론이다.
12. 본 발명의 특징적 요지는 이륜차로서 자전거 및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손수레,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각종의 작동완구 및 도구 와 공작기계에도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할 것이다.

ㅇ 경 제 성
( *국민생활 향상효과 )
1. 대량으로 보급되면 점차 화석연료형의 차량을 줄여 대기오염을 방지하는 일익을 담당, 결국 지구온난화를 막아 지구촌을 살린다.
2. 지하자원중 화석연료의 대표격인 석유고갈이 예견된지 이미 오래 로, 소요량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피땀흘려 벌어들인 외화로 고작 태워서 발생하는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이용함에따라 그 소모성은 물론이고 이렇게 사용된 에너지는 대 부분이 대기중에 매연과 함께 그대로 방출되게 마련이어서,
3. 이러한 에너지자원의 수입비용은 천문학적인 지출임은 주지의 사 실임은 물론 부수적인 폐해로서 지구온난화 및 지구촌의 황폐화 를 가속시키고 있음은 이미 학술적인 논의를 떠나 우리 피부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있음은 실로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4. 따라서 대체에너지의 개발이 절실한 현실에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대체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권장되고 있음에 주목했다.
5. 자전거는 순수한 인력 및 족답력에 의해 주행에 필요한 회전적인 운동에너지를 얻는 탈것의 수단이므로, 어떠한 에너지를 주입키위 한 비용도 일체 필요없음은 추가적인 설명조차 필요가 없다.
6. 이와같은 자전거에도 원초적인 단점은 있게 마련이어서, 1> 가장 큰 단점으로 급한 경사로를 용이하게 오르기 어렵다.
2> 정지한 상태에서 급출발 및 가속에 한계가 있다(일반론).
3> 불편함 보다는 장거리를 주행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다.
4> 따라서, 주요한 교통수단으로서의 탈것이 아닌 근거리의 보조 적인 역할밖에는 해내지 못하고 있다.
7. 위의 6과 같은 단점을 극복함은 물론, 본격적인 교통수단으로 자 리매김시킬 수 있다는 동기부여적인 의미가 매력적인 특장점이다.
8. 위 1∼6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단지 태엽장치 및 주변구성품 을 추가로 장착 및 결합할 뿐이어서, 대량생산을 통할 경우 결코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될 수 있다.
9. 이와같은 본 발명에 따른 실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 인 표준규격을 획득할 수만 있다면, 수출을 통해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다고 평가할만 하다.
10. 오늘날 침체된 경제난국을 돌파할 일자리 창출효과도 크다.

( *에너지 절약효과 )
1. '에너지 절약효과'에 관해서 자전거를 빼고나면 말이 않된다.
2. 자전거는 순수한 인력 및 족답력에 의해 주행에 필요한 회전적인 운동에너지를 얻는 탈것의 수단이므로, 어떠한 에너지를 주입할 이유와 필요가 없음은 불문가지로서, 이건 절약차원도 아니다.
3. 자전거의 경우엔 페달의 족답력에 의한 운동에너지에서, 각종의 손실을 제외한 주행에너지의 이용효율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은 물론, 오토바이의 경우에도 연비를 대폭 향상케 한다.

<효율의 산출 예>
주행력=(족답력+관성+내리막길~)-(기계적마찰손실+공기저항+기타) 주행력을 1(100%)로 볼 때. 주로 제동을 걸기 위한 기계적마찰손 실의 대부분(약 70%이상으로 추정)을 직접 회수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주행력의 100∼150%쯤(추정치)은 거뜬할 것이므로 힘 이 덜드는 탈것일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대체교통수단으로도 손색 없을 것임은 분명해서, 족답적인 인력(에너지)을 훨씬 능가되는 에너지의 창출(즉, 영구기관적인 효과)까지도 가능하다고 평가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본다.

본격적인 자료가 필요하시거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Tel: 02-919-9764 (한국전기 대표; 홍종덕) 및
www.eltecko@hitel.net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이 태엽자전거는 곧 시제품생산(2차실험)에 돌입 합니다.
또한, 후속출원 및 국제출원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 특히 사업상 중요한 것은;

공장에서 출고되는 새차는 물론이고, 기존에 보급된 그
수많은 자전거를 자전거포 또는 오토바이수리센터 및 자동차
경정비업소 또는 소유주가 직접 이 태엽장치를 장착할 수 있
다는 것으로, 파급효과가 대단히 빠를 것을 감안하여 발명되
었습니다.

또한 자전거는 무엇보다, 제조, 판매, 취급, 소유, 운행~
등의 어떠한 경우에도 허가나 면허가 전혀 필요없습니다.
즉, 아무나 형편과 여건만 된다면 사업화할 수 있는 몇않되
는 공산품+생활용품의 탈것 입니다.

따라서 본 태엽자전거는 안전하고도 급성장이 예고된 사업
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선착순은 당연한 것이며, 취사선택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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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태엽자전거]관련글이 또 있더군요.

번호:62 글쓴이: 빛나리
조회:40 날짜:2002/10/31 03:10


.. 출처:http://www.ideatop.co.kr/

――――◈◈◈ Re: [자축] 태엽자전거 1차시제품.. 실험성공 ◈◈◈――――
▣분류:

알려드립니다.

7월4일 그러니까.. 어제 두어달 시행착오를 몇번 거듭한 끝에 드디어
1차로 시제품적인 가능성(기술+상품+디자인+제조원가+사후써비스~~)을
알아보려는(검증차원) 실험에서 거의 만족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음에 이
기쁨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그동안의 어려움이었던 '시행착오'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에너지 통조림격'인 '태엽'의 문제로서... 맨처음 제작한 것의
애로사항은, 이러한 목적이나 용도로 개발되고 사용되어본적 있는 태엽
에 관한 자료를 역사적(?)으로도 전혀 찾을 수 없었다는 문제에서 출발
한 겁니다.

따라서 어떠한 근거도 없이 무조건 육감(?)에 의거... 그냥~~ 대충으로
태엽을 제작... 실험에 돌입했는데... 작용적인 메카니즘만큼은 제대로
되는데... 힘이 너무 약하더군요. 이 태엽의 재질 두께가 0.5t*20mm...
해서 두번째로 상당히 강력한 것을 제작하기로 해서.. 두께 3t*20mm~~를
실험했더니~~~ 에구구... 너무 강력해서 인간의 팔힘으로는 도저히 다룰
수조차 없더라구요.. 일테면 마치 소형승용차 하부스프링 정도의 탄성이
니... 이를 우째~~~ 이렇게해서... 두번은 실패아닌~~ 무용지물로 끝!

다음은 아무것도 그려있지 않은 하아얀~ 백지에 이유야 어떻든.. 그나마
쓸모있는(직접 체험한~) 점을 두개나 찍어봤으니.. 나머지 점한개만 더
찍으면 일테면... '1차 조준선정열'은 끝날 것이다라는 신념에 다시 태엽
의 사양을 마련해서(물론.. 발명가적인 육감을 동원~~) 어제 스프링 업체
의 사장님과 함께 실험+장착해서 작동시켜 봤는데... 알맞게 되더라구요.

쉽게 얘기해서... 약간은 강한듯... 쌔엥~~~ 돌아가는 게 흡족하더군요.
요 정도로는 '일단정지 또는 출발직전'상태에서 가속레버만 당기면...
스르르~~~ 내달리기 시작할 수 있음은 물론... 어지간한 비탈길도 평지
처럼 오를 수 있을 정도(당연히 페달도 족답해야~~~/기어변속 없이)는
되겠다싶어... 드디어 자전거에 장착... 시운전에 돌입... 예상데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답니다.
(이 성공한 태엽에 관한 규격/사양에 관해서는 언급않겠음+기업비밀임)

이번의 1차 실험에 나름데로 성공(검증엔 비공식적인 동지 몇명이 참여)
했다쳐도... 곧바로 소비자에게 공급(팔아먹을~)할 상품이 되는건 전혀..
아닌 것으로... 겨우 수십개 관문중에서 첫번째 문을 통과한 것인만큼 아
직 축배를 들 수는 없지요(허나 실험을 끝내고 맥주 몇박스가 사라졌지~).

현재로서 가장 큰 어려움이란 다름이 아니라... 고전적인 '태엽'의 구조
적인 결함으로... 자전거에 장착할 경우... 최대로 저장한 운동에너지로
도달할 수 있는 최장거리가 얼마되지 못한다는데에 있지요.

먼저번의 '태엽자전거를 소개합니다'에서 설명한데로.. 태엽축이 1회전
하면 자전거 바퀴도 1회전(동심축~)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자전거바퀴(태엽축)의 1회전= 약 2미터'가 됩니다.
따라서... 태엽축이 10회전 하면 주행거리는 20미터가 된다는 얘기죠.

실용적인 상품화가 되려면 적어도... 태엽작용으로 수백미터는 주파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일반의 상식+고전적인 태엽의 구조로는 한마디로 불가능
하다는 점이 매우 애석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점이 있다해서... 아무나 이론만이 아닌 실제상황
으로까지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얘기꺼리가 될리 없겠지요.

따라서... 오늘 이후부터는 이론상... 대략 600미터정도(오르막길 포함)는
능히 주파할 수 있는 규격(전문가들의 견해를 채택한 수치에 보너스를 보탬)
의 시제품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술사항은... 특허출원전에 이미 모든 단계+과정마다의 문제
점(돌발상황 포함)을 감안해서 치밀하게(잔인하도록~) 출원명세서를 작성했
다는 점 또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의 계획은... 시행착오를 대략 20번정도로 예정했던 것을... 10여
회로 줄일 수 있다는 검토의견이 지배적(찬성이 10여명중에서 2/3쯤) 이어서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빠르면 올 가을엔 0.99버전까지의 출시는 가능할 것
도 같아 보입니다.

원래의 계획데로라면... '태엽자전거 버전1.0의 출시를 내년 3월로 잡았었는
데~~~ 좀 앞당겨질 것 같다는 얘기지요.

당연한 얘기지만... 비록 도로를 질주하는 버전1.0~~ 이라해도 아직 판매할
상품으로 보면 않되며... 이후 각계각층의 공개적 탑승의견등을 종합+검토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 수정을 거듭... 최소한 버전 1.5판 이상은 돼야~~~
조심스레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가장 우려하는 바는... '급발진+ 과속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랍니다. 괜히~~~ 우쭐 해져서는 마구 달리려 할 때~~ 이를 방지할 어
떠한 방법도(쥐약도 듣질 않음) 없다는 점이죠... 문명의 이기를 제대로 활
용하는게 아니라.. 남용적인 차원을 넘어 흉기로 악용하는 사례가 걱정이라는
이 빛나리의 고충을 이해바랍니다.

그럼 또...

4334+1565(2001)년 7월 5일
장위동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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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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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빛나리 | 작성시간 03.05.02 [감사]자원봉사자가 되시더니.. 별것을 다 퍼내 재활용하시네요. 현재 빛나리표잔차는 실험막바지에서 기본적 구성은 완료상태이나 단지 출력대비 태엽기관의 무게 때문에 진도를 못나아가고 있답니다. 즉, 첨엔 무려 8kg이었던걸 3년걸린 현재 약 3kg으로 줄였으나 잔차에 실용화하려면 1kg이하수준으로 줄여야 할텐데 휴~
  • 작성자동그라미 | 작성시간 03.05.03 결국 자본이 문제이더라고요...셈플하나를 만들려해도 만만치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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