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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별자리]][PART-1]사자자리 [獅子-, Leo]

작성자현치리[현철]|작성시간05.05.15|조회수690 목록 댓글 15

 

 

◈사자자리 [-, Leo]

 

 

 

 얼어붙었던 대지가 숨을 쉬기 시작할 무렵 밤하늘의 모습도 서서히 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겨우 내 벌어졌던 화려한 1등성들의 항연이 끝나가고 작고 아기자기한 별들이 새순처럼 동쪽하늘에 보이기 시작하는 새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별자리는 '백수의 왕 사자자리' 이다.

 

 동쪽하늘에 사자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하늘은 큰 동물원을 옮겨다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북쪽하늘에는 기린과 큰곰, 작은곰이 보이고 서쪽하늘의 양과 황소, 그리고 바다의 왕 고래도 아직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귀여운 토끼도 큰개, 작은개 외뿔소들과 어울려 남쪽하늘에서 떠날줄 모른다.

 

 

 

 

사자자리 알아보기

 

 

 

 

학명 : Leo

약자 : Leo

영문표기 : the Lion

위치/적경 : 10h 30m 적위 : + 15도

자오선 통과 : 4월 25일 오후 9시

 

학   명

고  유  명

의      미

밝기(등성)

색     깔

거리(광년)

α Leo

Regulus

작은 왕(지배자)

1.4등성

하얀색

85광년

 

Cor Leonis

사자의 심장

 

 

(70광년)

β Leo

Denebola

사자의 꼬리

2.1등성

푸른색

43광년

γ Leo

Algieba

갈기

2.0등성

오렌지색

90광년

δ Leo

Duhr, Zozma

사자의 등, 허리띠

2.6등성

연한노란색

80광년

ε Leo

Ras Elased

사자머리의 남쪽별

3.0등성

노란색

340광년

ζ Leo

Aldhafera

사자의 갈기털

3.4등성

 

130광년

θ Leo

Chort

(사자의 허리)

3.3등성

 

90광년

μ Leo

Rasalas

사자머리의 북쪽 별

4.1등성

오렌지색

160광년

 

 

 

 

 

 

1등성인 α별 레굴루스(Regulus)에서 3등성의 별에 이르는 6개의 별들(α,η,γ ,ζ,μ,ε)이 낫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사자의 얼굴과 가슴에 위치하는 별들이다.

 여기서 풀을 베는 낫(α,η,γ ,ζ,μ,ε)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서양에서는 낫(Sickle) 이라고  부른다. 낫의 왼쪽 아래에는 2등성과 3등성의 별들로 이루어진 삼각형(β,θ,δ) 을 이루며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낫부분의 별들과 이 삼각형이 바로 백수의 왕 사자자리의 가장 중요한 별들이다.

 

 예 성좌를 보면 사자가 당장이라도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뒷발 부분의 별들은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다. 별 데보네볼라(Denebola.2등성)와 3등성 별이 이루는 직각 삼각형은 사자의 둔부를 나타내고 있다

 

 

 

사자자리 찾는법

 

 

 

 

 이른 봄 동쪽하늘의 지평선 위로 사자자리의 머리부분(α,η,γ ,ζ,μ,ε)이 보일 무렵 북동쪽하늘에는 북두칠성이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고 있다.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한 국자별 북두칠성은 봄철의 동쪽하늘에서는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그래서 북두칠성이 높이 떠 잇는 봄철의 밤하늘에서 사자자리를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북두칠성에서 국자의 손잡이가 시작되는 δ별γ별 을 연결하여 계속 나아가면 사자자리의 γ 별 알기에바(Algieba)를 지나 α별 레굴루스(Regulus)에 이르게 된다.

사자의 머리 부분인 낫을 찾는 다면 뒤 따라나오는 직각 삼각형을 찾는 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사자자리를 이루는 별들

 

 

 

 

★ 황도 제 5궁(the fifth sign of the Zodiac)

 

 

 사자자리는 황도상에 위치해 잇는 별자리 중의 하나로 황도 12궁 중 제 5궁에 속한다. 태양의 매년 8월 7일경부터 9월 14일경까지 이곳을 통과한다. 수천년 전 옛날, 하지에 태양이 이곳에 이르게 되면 대단히 더워졌기 때문에 백수의 왕 사자가 이곳에 놓여지게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또한 이집트에서는 웅크리고 앉아 있는 사자가 피라밋을 지키는 스핑크스와 관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사자자리 유성군(Leonids)

 

 사자의 갈기에 해당하는 γ 별 알기에바(Algieba)는 오렌지색의 2.6등성과 연두색의 3.8등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이중성이다. 이 별 부근은 유명한 사자자리유성군(Leonids)의 복사점으로 매년 11월 중순경에는 많은 유성들을 볼 수 있다.

 이 유성군은 약 33년을 주기로 하여 큰 유성우를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33년 주기로 하여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템펠(Temper)혜성의 물질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6년 11월 17일 밤에 미국에서 관측된 바에 의하면 매분 약 2천 개의 유성이 떨어졌다고 한다.

 

 

 

 

★ 남쪽의 황제별(the Southern Royal Star)

 

 

 사자자리의 α별 레굴루스(Regulus)는 고대 페르시아 시대에 하늘의 네 수호자(Four Guardians of Heaven)로 알려진 네개의 황제별(Four Royal Stars)의 우두머리였다. 이 네 개의 별들은 기본 방위(동, 서, 남, 북)를 차지하는데 레굴루스는 남쪽에 해당한다.

 남쪽물고기잘(Piscis)의 포말하우트(Fomalhaut), 황소자리(Taurus)의 알데바란(Aldebaran), 그리고 전갈자리(Scorpius)의 안타레스(Antares)가 각각 북쪽과 동쪽, 서쪽에 해당한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해석은 아직도 분분하다.

 초기의 서양 점성술가들은 레굴루스를 왕의 별로 보아 이 별 아래서 태어난 사람은 명예와 부, 권력을 모두 가지게 된다고 믿었다.

 

 

 

※별자리 이야기


 하늘의 용사, 헤르쿨레스에게 부과된 12개의 힘든 과업 중의 첫번째 일은 제우스신의 궁전 가까이

자리잡은 네메아의 계곡에 살고 있는 괴물 사자를 퇴치하고 그 가죽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이 사자는 불사신으로서 100개의 머리를 가진 물뱀, 휴드라와 마찬가지로 괴물 에키도나의 새끼였다. 헤르쿨레스는 우선 활을 쏴서 사자를 잡으려고 했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그것이 사자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리고 헤르쿨레스를 보자마자 맹렬하게 덤벼드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번에는 곤봉을 휘두르며 괴물 사자를 동굴로 몰아놓고 곤봉이 부러져라 사자머리를 때렸다. 사자가 주춤하는 틈을 타서 양팔로 목을 조여 드디어 사자를 잡았다. 헤르쿨레스는 쓰러진 사자의 머리를 잘라 갑모(甲帽)로 사용하고 가죽을 벗겨 몸에 감았다.

퇴치된 사자는 후에 하늘에 올려져서 사자자리가 되었다.사자자리는 7월 23일∼8월 23일까지 출생한

사람들의 별자리이다.

점성술에서는 이 별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정열적이고 봉사정신이 투철해서, 사회지도자로서 적격이라고 한다.

 

 

 

자료참고 :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지은이 : 이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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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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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니아 | 작성시간 05.11.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Jang2 | 작성시간 06.05.19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아찌 | 작성시간 07.09.13 공부하려 스크랩해갑니다..
  • 작성자황아찌 | 작성시간 07.09.13 공부하려 스크랩해갑니다..
  • 작성자연주얌*^^* | 작성시간 10.06.23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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