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오래 잡아먹은 LXD75 오토가이드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토스타 슈트를 이용한 자동도입과 가이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고
급조한 이슬 제거 장치도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보름달이었는데. 하늘이 밝아 4분 노출에 하얗게 타버리더군요
촬영은 포기하고 10시부터 새벽3시까지 5시간 가량 가이드와 장비 테스트만 했습니다.
라이브뷰 기능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촛점이 나갔네요..
lxd75 /vixen ed102ss/ gs a80ss &dsi autoguiding/ iso400/ 210sec / eos50d
밸런스가 맞지 않아 아쉬운대로 바로우를 전기테잎으로 둘둘 감아놓았는데
박스안에서 굴러다니면서 진동을 만들었습니다..
서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진 찍는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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