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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후기

독도사랑마라톤 (이승문, 2006년)

작성자김현정|작성시간10.06.29|조회수20 목록 댓글 0


이승문  님의 글입니다.
독도 사랑 마라톤 2006-03-01 20:02:33, 조회 : 198, 추천 : 1

을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를 생각하게 하는 독도사랑 마라톤
서울 목동 안양천변에서 열리는 이 마라톤에 갈것인가 말것인가 한참 고민을 하다
왜냐하면 오늘 눈도 오고 날씨가 쌀쌀했으니..........................................
어쩌랴......... 갈 수밖에는 현실을................
중앙역을 출발하여 금정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 글쎄 금정가니 철도가 파업이라
전철이 오지 않는 것이다. 우이쒸!  추운데 어떡하나 이빨이 떨려온다.
한참 파업하는 그네들을 씹다가(?)
전철을 타니 천국이 따로없고 우이쒸! 전철이 이다지 빠르냐.......
글쎄 오목교역에 도착하니 2시간이 남은 것이다.
걸어 걸어 행사장 가보니 춥기도 춥고 그래도 훈훈한 것은 태극기도 주고
(최석재 가족은 4개 챙겼지) 멀리 천막을 보니 막걸리, 두부, 김치가 제공한다는
팻말도 보여 그래도 추위를 가실 수가 있었다.
중간 생략하고
11시 5분에 하프출발!
뭐 빠지게 뛰고 왜냐하면 뒤에 예술하는 철인 따라오지.... 또 백명석 철인 개거품 물고
따라오지...... 또 회장님 큰 발걸음으로 성큼 성큼 따라오지.... 조금있으니 황준오 철인
목동 안방이라고 곧 쫓아올 것 같지........ 박현숙 선생님 입상한다고 눈길주지 않으면서 따라오지....이번 겨울철에 칼을 갈은 최석재, 양상모, 이기욱씨 죽자사자 따라오지.....
하여튼 뒤도 돌아보지 않으면서 뛰오 오는데 17km 팻말이 보였는데 아니 갑자기
3km 남았다는데 이상하다 하며 골인 50m 남겨놓고 주로 안내하는 인간이 왼쪽으로 올라오라하여 갔더니만 아무도 없고 구경뿐만 있었다.
아뿔사 이게 아닌데 얼른 골인 지점으로 가니 전일균 철인 뒤가 보여 따라 들어갔다.
그래도 1시간 19분으로 골인.
골인하니 뒤에 골인한 주자가 악수를 청하면서 체중이 얼마냐고 묻는다.
몸매를 보니 잘 뛸 수 없을 것 같은데 궁금해서 묻는다. 한 5kg만 줄이면 1등 할 수 있다고 위안을 한다. 어찌했든
컵라면 먹고 막걸리, 두부김치 (양상모 다음부터는 조금만 가져와라. 뒤에 사람 먹을 것 없다고 연락 왔다 하더라...) 맛있게 먹고
황준오 철인이 우리를 그 비싸다는 목동맥주집으로 초청하여 배터지게 먹고
목동마라톤클럽 회장님 등 융숭한 대접으로 우리가 앞으로 무얼 대접해야 하는지
큰 숙제만 남겨둔체 우리는 안산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우선 황준오 형님과 사모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1호선 타고 철도파업으로 불타는 청춘(?)과 토론을 했으며 그 중국말로 얘기하느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이름모를 아줌씨의 야기를 듣다보니 벌써 중앙역이었습니다.
하여튼
오늘 자봉하여 주신 유감독님 고맙고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백명석
아니~우리의 호프 유감독에게 뎀비는 겁없는 청춘이 있다고??
그 청춘 이성을 상실한게지..
2006-03-02
00:03:07

 


배효길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담은 동마로...........
2006-03-02
07:17:35

 


박병선
유철 자봉 수고 많았다.....

같이 하지 못해 아쉽다....

묵고 살려니 당분간은 정신 없을 것 같아서 늘 아쉽기만 하구만...

뛰고난후 막걸리 등등해서......
2006-03-02
10:08:22



유도상
뛰고나서 즐겁게 박선생한테
2000~3000씩 냈다 *100원하는거.....
막걸리+김치+흰 모두부= 좋았슴
2006-03-02
10:36:53



이기욱
두부김치 좋았지만
목동클럽의 따끈한 오뎅과 그 국물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업전철이 늦게올줄 알았다면 목동맥주집 들렀다가 올것을^^
2006-03-02
10:43:38



정정임
그러게요....
먼저온 울 보다
목동 맥주집들렀다온 사람들이 먼져 왔다죠 아마.?..*^^*
2006-03-02
21:39:12



황준오
대접하는데 소흘하지나 않았나 걱정했는데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30여년만에 만난 친구가 하는 가게라 저는 갈때마다
너무 잘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친굽니다.
혹시 목동에 오실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생맥주맛 못보신분들께서는 다음기회에 오시면 언제든지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3-03
08:05:18

 


김현정
그날 배탈만 나지 않았어도 같이 가는건데.. 죄송합니다..
이거 쫄다구가 기가 빠져설랑.. 담부터는 잘하겠습니다..
지송하구만요..
2006-03-03
1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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