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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학기행2

작성자이관수|작성시간16.05.19|조회수33 목록 댓글 0

자칭 '찍사'로 따라다니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맘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구나.

내 속내는 스냎사진을 찍으면서도 작품사진을 기대하는 가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풍광이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다.

바다. 하늘, 바위, 수목들, 잘 다듬어진 차밭과 자주 눈앞을 스치는 돌담들... 

그러나

그 모든 경관이 아무리 빼어나고 아름답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랴!

알록달록 차려입고 나선 수많은 인파들이 역동적이고

나도 그 사이에사람으로 한몫 끼었다.


저 귀한 모습들을 어떻게 실감나게 카메라에 담을 수가 있을까.

그러나 어쩌랴

사람이 만든 사진기가 하나님이 만드신 내 눈을 어찌 따라올 수 있을까 보냐...


어쨋거나  문인회원들의 뒤를 따르며 셔터를 열심히 눌러 보았다.


















시인 이생진 시비거리





















시상에 푸~욱 빠진 윤진호 목사님



시 한수가 떠오르시는가...






"차~암 좋아요~~~!!!!!!!"


-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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