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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회복일기

2026년 6월 6일 토요일 - ㅂㅇㅊ 장로님댁 ㅅㅌ 셀모임, ㅊㅇㅅ.ㅎㅎㅇ부부 아틀란타로 귀가

작성자Tony L.|작성시간26.06.10|조회수29 목록 댓글 0

오늘은 점심시간에 ㅂㅇㅊ 장로님 댁에서 쉼터 셀모임이 있었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집 안을 둘러보며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식사를 함께 나누고, 이어서 성경공부와 교제를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셀 가족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각자의 삶 속에 크고 작은 일들이 있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셀모임을 마치고 돌아와 하루를 보내던 중, 밤 10시 53분에 ㅊㅇㅅ.ㅎㅎㅇ부부가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여행을 마치고 아틀란타로 돌아왔다. 큰딸의 박사학위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일정이었는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와 더욱 감사했다. 여행 중 찍은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나누며 함께 기뻐할 수 있었다.

늦은 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우동과 라면을 끓여 먹으며 여행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어졌다.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

하나님,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큰 행복이 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쉼터 셀모임 가운데 함께하시고,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말씀을 나누며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임이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주고 위로하며 주님 안에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ㅊㅇㅅ.ㅎㅎㅇ 부부의 여행길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고, 가족들과의 귀한 만남과 큰딸의 졸업을 축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게 하소서.

멜로디와 우리 가족, 여섯 손주들 모두 건강과 기쁨 가운데 지켜주시고, 자녀들의 가정마다 사랑과 화목이 넘치게 하소서.

아틀란타 GA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탐 형제님과 미셀 자매님, 케빈 K.형제님, 케빈 L. 형제님, 하늘소리님, 린정 자매님, 탐형제님, 알렉스 형제님, 에녹 형제님, P.K. 형제님, 샘 L. 형제님 그리고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힘을 더하여 주소서. 회복의 길을 걷는 모든 중독자들과 가족들에게 오늘 하루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정직과 겸손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병상에 있는 분들에게는 치유를, 외로운 분들에게는 위로를,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는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내일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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