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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회복일기

2026년 6월 9일 화요일 - 손녀 ㅋㄹㅇ 픽업, PGA Store, 아들네 저녁식사

작성자Tony L.|작성시간26.06.13|조회수29 목록 댓글 0

아침에는 손녀 ㅋㄹㅇ를 테니스 레슨에 데려다주고, 이어서 쿠킹 클래스에도 데려다주며 손녀의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는 ㅋㄹㅇ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고,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점심에는 시티 바베큐에서 식사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쉼과 만족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부부 ㅊㅇㅅ.ㅎㅎㅇ가 딸과 함께 PGA Store를 다녀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감사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아들 집에 모든 가족을 초대하여 함께 모여 내일 한국으로 떠나는 ㅊㅇㅅ.ㅎㅎㅇ 부부를 위한 환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하시고, 웃음과 대화가 넘치는 귀한 교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뛰어노는 손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다시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까이에 아들과 딸이 살고, 손주들을 자주 만나 함께 웃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내일 귀국하는 친구부부의 모든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미국에서 보낸 즐거운 추억들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하시고, 다시 만날 날도 기쁨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멜로디에게도 건강과 평안을 주시고, 아들과 딸, 사위와 며느리, 사랑하는 손주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아끼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아틀란타 GA 가족들과 회복 공동체의 모든 형제자매님들, 케빈 L., 케빈 K., Tom H. 에녹 K., Alex A., P.K., Sam L. 형제님들, 린정 자매님 에게 하루하루 정직함과 평안함, 그리고 치유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도박 충동 대신 감사가, 불안 대신 평안이, 외로움 대신 공동체의 사랑이 마음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가족과 친구,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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