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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회복일기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 ai 사례 발표, 정결과 청결, 영혼의 치유

작성자Tony L.|작성시간26.06.16|조회수37 목록 댓글 1

오늘은 아침 8시 ai 활용 사례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7시에 일어나 마지막 준비를 하고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내가 발표한 내용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노년의 묵상집」을 멀티미디어 워크북 형태로 만들어 실습하는 프로젝트였다. 긴장도 되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이 묵상집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앞으로 나 자신의 '하나님 임재 연습'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AI 기술이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오후에는 특별한 일정 없이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무엇인가를 이루고 난 뒤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는 시간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느낀다.

저녁 무렵 창밖을 바라보니 유난히 노을이 아름다웠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인지 구름이 하늘 가득 펼쳐져 있었고, 붉고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말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졌다.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사람의 손으로는 만들 수 없는 그 장엄함 앞에서 감사와 찬양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내 마음이 늘 정결하고, 생각이 깨끗하며, 몸과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발표를 준비하며 긴장했던 순간에도 함께해 주셨고, 부족한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혜와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묵상집과 여러 작업들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제 삶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남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제가 배우게 하시고, 말하기 전에 먼저 살아내게 하소서.

오늘 저녁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다시 깨닫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주님의 손 안에 있고, 자연은 말없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 아름다운 창조 세계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 영혼을 늘 맑은 샘물처럼 지켜 주십시오. 마음속에 숨겨진 욕심과 교만, 불필요한 생각들을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깨끗한 양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회복의 길을 걷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기억합니다. 유혹보다 자유가 크고, 두려움보다 소망이 크며, 후회보다 감사가 큰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바아풀님과 오공님의 온전한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탐님과 미셀님에게 평안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에녹K님, 케빈L님, 케빈K님, PK님, 알렉스A님, 샘L님, 린정님, 토토J님이 하루하루 믿음 안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게 하소서. 저와 멜로디,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내일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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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evin | 작성시간 26.06.18 올려주신 노을 사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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