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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회복믿기

2026/06/08 (월) - 2단계(회복믿기) 토론 주제 3.A. & 3.B.

작성자Kevin|작성시간26.06.09|조회수27 목록 댓글 0

2 단계 : 우리는 우리보다 위대한 힘이 우리를 정상적인 생각과 생활로 돌아오게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2단계는 위대한 힘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잠재워 버립니다.

 

  1. 단도박 모임의 다른 프로그램들을 실천하다 보며는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게  것입니다.
  2. 위대한 힘이 아닌 자신의 신념으로 행한  과거의 노력들이 실패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토론 주제 3:

 

A.     성급하게 판단한 경우들을 얘기  보십시요.

 

살면서 성급하게 판단했다라고 생각들 때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르면 모를 수록 조금더 알아보고 조금더 생각해야 하는데, 한 발자국 더 앞서 생각하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이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상황이 급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내가 그 방법을 고집하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내면서 계속 느끼고 있는 것은, "사람은 아는 것 이상을 살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5년 전, 10년 전, 혹은 20년 전에 지금 만큼 알고 있었다면, 어떤 선택과 방법들을 택했을지를 생각해봤을때, 그 때 내가 써 섰던 답은 많이 부족한 답이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이 저는 성급하게 판단하고 부족한 가운데서도 조금 더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B.     사실에 근거한 판단보다 우리의 본능이나 느낌으로 판단한 경우들을 얘기  보십시요.

 

저는 도박 충동이 올라올 때 "이번에는 조금만 하고 나오면 된다" 라고 느낌으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겼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과거에도 같은 생각으로 시작해서 계획보다 더 오래 하거나 더 많은 돈을 사용했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음에도, 순간의 생각을 믿고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값비싼 물건이나 목돈이 필요할 때 "도박 밖에는 방법이 없다" 라고 단정적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돌이켜 보면 다른 방법들이 분명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터에서는 가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참 배려심이 없구나", "참 무책임하구나", "참 비협조적이네" 라고 미리 판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대화를 해보면 제가 오해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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