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네버컴 2 파스웹 입양기

작성자좋은예감|작성시간16.09.05|조회수1,587 목록 댓글 4

아톰즈에서 오더는 냈어도 네버컴 시리즈나 시그니쳐는 한 번도 기웃거리지 않게 되었네요 이유는 단 하나 제가 오로지 투수밖에 안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던 와중에 좋은 기회를 만나 네버컴 2 파스웹 글러브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I-260 가다여서 내야이긴 하지만 수비에 용이한 투수 글러브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많았지만
제 나름의 방법으로 만져 봤습니다

위 사진이 전 주인분 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제가 영입 후 가죽의 컨디션을 살린 모습입니다
가죽의 물성과 탄력, 복원력이 좋습니다

색이 진해지고 새끼 끈피가 길어졌죠? 끈피를 모두 풀고 열탕 반형부 후 새로 끈피를 결속했습니다 원래 테네시 끈피를 재사용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도 내구성이 좋은 끈피입니다

웹도 따뜻한 목욕과 마사지를 거치니 탱탱한 자태가 나옵니다

바닥도 열어서 컴파운드 위치와 양을 조절해서 바닥을 만져봤습니다

구보타와 동일가죽에 F 오렌지 색상이며 테네시 끈피를 사용했던 아톰즈의 두 번째 기획물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함께할 생각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징가 | 작성시간 16.09.05 엄청 깨끗해 졌네요^^ 관리를 워낙 잘 하시나 봅니다.
    부상없이 잘 사용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좋은예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05 아닙니다 마징가님을 비롯하여 고수님들에 비하면 명함 내밀지 못합니다. 그냥 야구 실력은 미천하고 글러브 만지작 거리는 것은 너무 좋고 그러네요 오늘도 몸살 감기인데 오전 10시에 도착한 저 물건을 두어시간 만지다 보니 몸살도 잊게 되네요
  • 작성자미래의3번타자 | 작성시간 16.09.08 와 ~~ 가죽이 깨끗해지고 살아난느낌이네요
    진짜 이런노하우 배우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좋은예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08 혈액이 돌거나 세포 형성은 멈췄지만 가죽도 피부여서 애정을 갖고 유분과 수분의 발란스를 맞춰주고 오일류를 얇게 바르고 닦아내고 가죽결을 쓰다듬듯 맞져주시면 가죽이 좋아라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