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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하세요.참고만^^;

작성자╂아이╂|작성시간03.07.27|조회수128 목록 댓글 0
아토피에는요 유아 아토피와 성인 아토피로 구분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후자쪽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생겨서 지금 4년째 고생하고있는데요

제가 4년동안 병원도 많이 다녔고, 인터넷글들도 많이 참조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여기에 올려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일단 아토피라고 판명되신분은 원인제거가 가장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동네 병원을 갔더니 그냥 아토피라고 하고 처방전만 주더군요.
원인이 먼가요 라고 물어보면 의사들은 한결같습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많지요 스트레스, 주위환경, 음식!
솔직히 이중에 하나라고 말하면 내가 멀 피해야 하고 멀 섭취해야 해야하는지 알수 없지요.
그리고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사람들은 인터넷을 뒤질겁니다.
제 경우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유를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우유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자기의 경우가 아니라
아토피에는 우유가 안좋다! 라며 단정지어버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체질이 있고, 개기인 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유가 몸에 잘 받지만, 어떤 사람은 아니지요.
아토피에 우유가 안좋다는것은 증명된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우유를 먹고 아토피가 심해졌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만 아토피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우유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글들중에 무슨 약초가 좋고 뭐가 좋더라!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우유와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토피에 무슨 약초가 좋다가 아니라 그 사람에겐 잘 맞았던 것입니다.
모든사람에게 그 약초가 잘 맞는게 아니지요.
원인도 모르는데, 아토피에 좋다는것들이 다 자기에게 맞지않겠죠

제가 지금 위에 이야기를 거론하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의 상당수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것이기때문에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고 행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토피에 걸리는 것은 면역체계의 언벨런스에 의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토피가 심해졌다 가라앉았다 하는것이지요.
이게 주된 원인입니다.
그리고 환경, 음식, 스트레스는 부된 원인이겠지요.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


아토피를 진단받으셨다면!
가장먼저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곳 저곳 병원에 다가봤지만 정확한 검사도 하지않고
멀 조심하란 말도 없이 무조건 약만 처방받아서
그 부원인이 제 곁에 있어도 제거하질 못했지요
이번에 큰 결심을 하고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제 조직과 혈액을 체취한뒤에 각종 검사를 하더군요.
물론 돈은 많이 들었지만,
검사 결과!
집먼지, 진득이, 꽃게, 복숭아, 강아지털 을 피하라고 하시더군요.
이것들에게 아토피가 강하게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수치또한 4와 5로.. 보통 1,2보다 강하지요.
위에 있는 것들은 정말 제곁에 항상 붙어있는것들입니다.
제가 복숭아를 매우 좋아하고 얼마전에는 강아지도 키웠었구요.
제 방에는 물이 세서 곰팡이가 쓸고 아직도 물이새서
병원에서 진단받자마자...
방을 옮기고 도배도 다시하고 제가 쓰던방은 창고로 만들었어요.
잠을 잘때 찜찜했던 기분에서 해방됐습니다.

두번째는 약물치료입니다.
병원에서 하는 약물치료는 심해진 아토피를 잠시잠재우는 것입니다.
이 약물치료는 약물치료만 해서 낫는게 아니고 원인을 제거 시키면서 해야 훨씬 효과도 크고 재발 위험도 줄겠지요.
약은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꾸준히 먹어야합니다.
연고에 들어있는 스테로이드제였던가..하는 것이요. 그거 매우 안좋다고 하는데
의사분도 안좋다고 하시지만 아토피를 치료할때의 잠깐은 상관없다고합니다.

세번째는 한 병원을 꾸준히 다니는것입니다
제가 대학병원갔을때 의사선생님께서 꾸중을 하신게
병원을 너무 많이 옮겼다는겁니다.
의사마다 내리는 처방이 다르기때문에
이약먹고 바르고 저 약먹고 바르고 또 다른약 먹고 바르고 또한
약들마다 강하고 약한것이 다르기때문에
피부에 매우 안좋다더군요.
전문피부과 혹은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병원을 고를때요, 상담을 잘해주는 의사선생님이 좋겠네요.
제가 정말 화났던적이있는데!
제가 병원을 다니다 낫지 않아서 다른병원으로 가서 약을 처방받을때,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았어요.
건성건성으로 대답하는데다가.
제가 전에 병원에서 먹던 약이 있는데, 지금 이걸로 바꿔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의사가 자기한테 그런걸 왜 물어보냐더군요.
자기는 처방만 내리면 된답니다. 약사한테 가서 물어보랍니다.
저 그다음부터 그병원 안갑니다.
의사선생님은 상담을 잘해주는 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문의사일수록 좋겠죠.


저는 이 다섯가지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인 제거.
알맞는 약복용.(한약이던 아니던 자신에게 맞는게 좋겠찌요)
정확한 진단.
친절한 의사.
자신의 인내력.

인터넷의 글들은 그저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연수기가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혹은 어떤 약초가 아토피에 좋다고해서
이 음식이 아토피에 안좋다라고 해서,
무조건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다닌 모든병원의 의사들마다 하나같이 말하는것은
인스턴트식품을 줄이라더군요.
그리고 몸에 열을 올리지 말라고 하시고,
땀을 흘리면 바로바로 씻어주며,
때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건 정말 기본적 상식이고, 모든 의사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아토피는 완치가 되지 않는답니다. 잠적을 하면 모를까..

이 글 참조하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아토피르 스트레스받고 반팔과 반바지를 못입는 모든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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