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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6.08 스테로이드제의 강도는 주사제 ＞복용약 ＞연고제 순이며 해당 약의 성분에 따라서도 그 강도가 달라집니다.
또한 시간님께서 맞으셨던 통상 뼈주사로 불리는 관절염치료용 스테로이드주사제의 경우 1년에 3~4회 주사제 사용이 권장되며 또한 뼈주사로 불리는 스테로이드주사외에 연골주사도 있는데 이 연골주사는 히알루론산주사입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장기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대부분은 부신이란는 기관의 기능상실입니다. 때문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여부가 우려될때에는 개인 추정보다는 가까운 내과에서 부신기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때문에 시간님께서도 한번 가까운 내과에서 부신기능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