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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프로토픽의 주성분은 타크로리무스입니다. 이 타크로리무스는 1984년 일본 쭈꾸바 지역의 흙에서 분리된 미생물인 Streptomyces tsukubaensis의 발효를 통해 얻은 자연유래성분입니다. 타크로리무스는 주사제나 내복약으로 사용되다가 1999년에 아토피용연고제로 만들어져서 출시후 15년동안 초기사용시 피부자극과 화끈거리는 작열감을 제외하고는 주목할만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달리 체내면역력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피부에만 국한되어 작용되며 면역세포인 T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장기사용이 가능하며 스테로이드제와 달리 아토피증상 예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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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다시말해서 T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해주는 칼시뉴린 억제제이며 피부에만 국한되어 작용하는 기전으로 인해 초기사용시 피부자극과 화끈거리는 작열감 정도의 부작용만 있습니다. 또한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경우 아토피치료제로서는 특이하게 출시초기에 발암가능성으로 인해 이슈화가 많이되었으며 동물실험에서의 전신투약이 아닌 인체에서의 피부연고사용이기에 암발생 연관성은 찾기 어렵다고 일단락되어져있으며 다만 이슈화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추적관찰이 되어지는 약제입니다. 아울러 특이한점은 아토피증상악화요인으로 작용하게되는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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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경우 프로토픽은 바세린제형의 연고이며 엘리델은 크림제형의 연고인데 엘리델은 프로토픽에 비해 피부작열감이 적으며 발림성이 좋으나 효과면에서는 프로토픽에 비해 낮으며 오히려 장기사용시 효과가 낮아 사용중단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최근에는 프로토픽은 증상예방용으로도 효과가 있기에 처방이 많아지는 편이며 다만 프로토픽의 작열감이 심할때에는 엘리델로 변경처방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프로토픽은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에 효과적이며 프로토픽의 단점인 초기사용시 피부자극과 화끈거리는 작열감은 매일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흔히 3~5일안에 작열감은 대부분 없어지며 길게는 1주일안에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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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다만 이러한 작열감을 느낄 경우에는 하루에 두번씩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대부분 없어지긴하나 간혹 작열감이 극심할경우에는 냉장보관후에 사용하거나 보습제와 섞어 사용하거나 일부분만 바른후 점차 넓혀서 바르거나 초기 2~3일동안만 잠깐 바른후 씻어내거나 스테로이드와 섞어 사용하게되면 작열감을 낮춰줄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엘리델,프로토픽 사용시 특유의 작열감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하시는 환자들이 부작용으로 느끼는 것들의 대부분은 염증과 가려움완화 효과가 가장 약한 등급의 스테로이드제의 역활정도이나 더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만큼의 역활을 요구할때의 증상을 부작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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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아울러 모든 약의 사용설명서에 명시된 효능,효과,부작용,주의사항은 연고제,내복약,주사제 구분없이 원료약품의 주성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로토픽의 주성분인 타크로리무스는 동물실험에서 피부암을 발생시키는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결과를 토대로 사용하는 동안 자외선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주의사항이 사용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인체의 피부적용에 대해 출시후 15년동안 전세계 500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피부암이나 림프종발생된 사례는 발생되지 않았으며 다만 자외선치료시에는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프로토픽을 바른다고해서 피부자체의 햇빛에 대한 민감가능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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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양방, 한방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양약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환자에게 주성분인 원료약품에 대한 부작용과 주의사항의 모든 항목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해당 약제스타일인 주사제,복용약,연고제의 구분없이 원료약품에 대한 내용으로 인해 주의사항 외에 불필요한 공포감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공포감 측면에서는 처방전과 사용설명서가 없는 한약이 더 유리할수도 있으나 한약의 경우 우리나라를 제외한 일본,대만,중국 모두 한약처방전이 발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만 한약처방전이 제도화되지않아 처방된 약과 용량에 대해 환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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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또한 프로토픽의 장기사용에 대해서는 2002년 식약청의 재심사명령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부작용에 대한 추적관찰이 이루어졌으며 2002년도 2008년까지 국내 109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6년간의 추적관찰연구에 의하면 이상반응 발현율은 21.4%였으며 익히 알려진 초기사용시 작열감과 초기가려움증이 19.2%였으며 그 외 2.2%는 홍반,여드름 등이 발생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추적연구결과는 약의 사용설명서에도 명시되어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서의 10년이상 사용한 환자들에 대한 추적관찰연구에서도 유사한 연구결과가 있었으며 현재도 꾸준히 추적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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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또한 프로토픽이나 엘리델의 경우 피부에만 작용하게되는데 가려움증으로 인해 자주 긁게 되어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가 진행된 부위에서는 피부흡수가 잘 되지않아 약의 효과를 보기에는 부족하기에 흔히 유소아나 성인의 얼굴,목부위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의 사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프로토픽과 엘리델은 아토피피부염 외에도 안면홍조와 백반증의 증상완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백돼지님의 아이의 경우 등에 백반증이 있었기에 스테로이드연고보다는 얼굴은 프로토픽0.03연고를 사용하고 몸은 프로토픽0.1연고를 처방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프로토픽 초기사용시 작열감이 모든 사용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때문에 백돼지님의 아이의 경우 초기사용시 피부작열감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에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경우 특별히 사용기간을 정해서 바르는 연고가 아닌 증상치료와 함께 증상예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샤워시 물온도를 좀더 낮춰주시고 샤워시간도 더 짧게 해주시길 바라며 가능하다면 10분정도의 입욕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울러 프로토픽,토피크로,엘리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제가 썼던 글 중에서 “(필독)프로토픽과 엘리델의 정확한 이해와 효과적인 사용법” 이란 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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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5.08.31 프로토픽의 통상적인 사용법은
1.대개 증상이 악화되었을때에는 아침,저녁 하루 2차례 바르는 것이 보통이며 샤워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 사용합니다.
2.이러한 방식으로 발라서 6주이내에 악화된 증상이 호전된다면, 그리고 1년에 5회 이상 악화가 반복된다면, 호전전 상태에서 일주일에 2회정도 증상부위에 사용하여 호전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3.만일 그러는 도중에 다시 악화된다면 다시 전처럼 하루 2회씩 바르시면 됩니다.
4.또한 장기사용시에는 증상이 보이지않더라도 1주에 2~3회정도 꾸준히 사용하시면 증상예방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5.진물이나 상처난 부위에는 프로토픽보다는 박트로반을 바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6.01.22 담당 피부과전문의 말씀처럼 2달간 증상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프로토픽,엘리델은 스테로이드와 달리 내성이나 체내면역계에 전혀 관여하지않고 피부에만 국한되어 작용하기에 장기간 사용을 했더라도 테이퍼링 과정없이 사용중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경우 증상발생시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와 달리 증상에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증상반복성이 있다면 증상예방차원에서 1주에 2~3회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아울러 평상시에 피부장벽개선기능이 있는 아토피용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해보시면 증상이 호전된 상태유지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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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oreste 작성시간16.02.25 증상을 직접 보지못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프로토픽을 3~4일 정도 사용해 증상완화되었다면 그 상태에서 하루,이틀만 더 발라주신후 호전된 상태유지와 증상예방을 위해 1주에 2~3회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희망편지님께서 여쭤보신 것중에서 후자이며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보다 하루,이틀만 더 발라주시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각 나라별로 전통의학과 민간요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적인 치료동향은 초기에 증상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연고로 증상을 호전시킨후 프로토픽이나 엘리델로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