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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로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0 옴 카페에서 글들을 더 본 결과 오진사례가 드물고 옴은 대체로 진단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노르웨이옴은 옴중에서도 드문거구요.. 드문사례를 제가 너무 일반적인거 같이 적은것 같습니다.
옴진드기 하나 알고나니.. 피부과의자.. 버스,지하철.. 지뢰받을 걷는 느낌입니다 ㅎㅎ...이건 예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당해야돼요.. ㅎㅎ..
집먼지 진드기도 옴진드기 못지 않게 강력한 생존력을 가지네요.. 뜨거운물만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네요. 뜨거운물세탁기나 빨래 건조기가 있으면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돈있으면 살기좋은 세상이네요.. ㅎㅎ.. 돈없으면 돼지꼬리히터에 다라이에 물받아서 매번 하기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