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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토의 프로젝트

회사 다니시는분들 일 할만하세요?

작성시간15.04.24|조회수398 목록 댓글 18

지난달에 너무 심해져서 3주 병가하고 와서 다시 3주째 일하고 있는데요

 

다시 또 심해지고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이제 서른살 갓 넘어가는 남자인데 앞으로 갈길도 멀고 그런데...

 

병원에서 병가도 생각보다 길게 끊어주지 않더군요 ㅠㅠ 지난번에 엄청나게 심했는데 딱 2주 끊어줬었어요

 

병가로 쉬거나 끊어보신분 계신가요? 또 쉬자니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들도 너무 많은데 왠지 이대로 가다가는

 

다 잃을것만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렇다고 회사와서 하루종일 모니터 보며 앉아있으려니 온몸에 상처도 신경쓰이고 간지럽고 건조하고 죽겠네요

 

밤에 잠을 못자고 오니까 저녁만 되면 매일 녹초가 됩니다...

 

힘을 내고 싶은데 힘내야 하는 이유는 부모님 밖에 생각이 안나요 요즘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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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시간 15.04.28 대전 카이스트에 한번 오시죠 이곳 연구단지 안에 아토피 연구소도 있고 아토피 음료도 개발되고 곧 1000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임상실험에 들어가고 세계 아토피협회와 같이 아토피인들을 위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15.05.14 구체적으로 대전 카이스트 무슨 랩이신지? 교수님 성함이?
  • 작성시간 15.04.27 반팔입는게 꺼려져서 그만뒀었는데 후회했어요 그나마 편한회사였는데..
    글읽어보니 저보다 심한사람 많은데 그게 신경쓰여서...ㅠㅠㅋ
  • 작성시간 15.04.28 사실 힘든일입니다
    저도 아토피로 하루하루 몸이 나빠져도 온몸에 진물이 흘러야 회사를 그만뒀지요
    결정 판단 다 본인이 하는것이니 잘 결정하시구요
    참 우린 힘들게 살고 있네요
  • 작성자엘레강스미진 | 작성시간 15.06.09 저두..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모든걸 다 내려놓고 1년동안 부산에 내려와잇습니다.. 곧 서울 가야해서 다시 스트레스지만.. 역시 환경이 편해지니까 회복세로 찍고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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